서울 동대문구는 이필형 구청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전날 이문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공사 현장을 찾았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 구청장과 오 시장은 공사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정 상황 및 설계구조 등에 대해 브리핑을 받고 건축에 쓰이는 콘크리트 강도를 확인하는 등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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