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의회(의장 최동철)는 전날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개최된 ‘2023년 강서구 재향군인회 보훈단체 초청 행사 및 안보 강연’에 참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서구 보훈단체연합회 등 관내 보훈단체 회원들과 향군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북한 실상 및 자유민주주의의 우월성’을 주제로 한 김영순 강사의 안보 강연과 구청장 및 구의회의장 표창장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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