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정국영 사장이 7일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촉구를 위한 SNS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촉구 캠페인은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이 지정된 지자체 중 국가의 예산 지원에서 제외된 지자체들도 국가 재정 지원을 받는 지방교부세법 개정법안 통과를 촉구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정 사장은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대전교통공사 연규양 사장을 지목했다.
[전국매일신문] 대전/ 정은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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