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특별치안활동’의 일환으로 구은영 서장과 경찰관을 비롯 6개 방범협력단체 회원 및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최근 범계역·범계로데오 주변의 다중밀집지역을 합동 순찰했다.
[전국매일신문] 안양/ 배진석기자
baejs@jeon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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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특별치안활동’의 일환으로 구은영 서장과 경찰관을 비롯 6개 방범협력단체 회원 및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최근 범계역·범계로데오 주변의 다중밀집지역을 합동 순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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