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최북단 강원 고성군 현내면 대진항 수산시장은 후쿠시마 오염 수 방류로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기자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5일 간 임시휴업에 들어갔다.
[전국매일신문] 고성/ 박승호기자
shpark@jeonmae.co.kr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해안 최북단 강원 고성군 현내면 대진항 수산시장은 후쿠시마 오염 수 방류로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기자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5일 간 임시휴업에 들어갔다.
[전국매일신문] 고성/ 박승호기자
shpark@jeonm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