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최근 ‘2023 진로·취업 릴레이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온라인으로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목원대 재학생 및 졸업생과 지역청년 등 429명이 참여했다.
특강은 진로로드맵 작성 방법과 자기분석 및 강점찾기, 직무특강(인문·경상·이공계열), 나에게 맞는 취업정보 찾는 법, 2023 채용트렌드 등 6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용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2023 진로·취업 릴레이 특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이 미래 진로와 취업에 대한 명확한 방향을 설정하고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풍부한 정보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을 위해 다양한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이번 특강 내용과 연계해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두 번째 릴레이 특강인 ‘취업역량 릴레이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국매일신문] 대전/ 정은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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