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군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2023년 구례밀 짜장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강한 흙에서 자란 구례밀로 만든 짜장면 시식을 통해 흙의 가치와 소중함을 공유하고 구례밀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구례밀과 흙 관련 전시, 시식 행사와 지역 농산물 판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매일신문] 구례/ 양관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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