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사진 공모전 ‘빛으로 그린 성북’을 개최, 접수한 작품 중 24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일반 최우수상은 한양도성을 담은 ‘성곽길 거닐며’가 선정됐고 스마트폰 부문에서는 코로나가 끝나고 찾아온 가을을 아름답게 담은 ‘길상사의 가을’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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