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가 15일 제315회 2차 정례회를 개회한 가운데 복진경 의원이 동별 축제에 관한 5분발언을 진행했다.
복 의원은 “각 동마다 특색있는 주제로 축제를 여는 것도 필요하지만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권역별로 여러 동이 함께 기획하고 추진하는 축제로 내실있게 만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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