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최진하)이 최근 국립환경과학원과 국제 공인 숙련도 운영 인증기관에서 주관한 시험검사기관 분석능력 평가에서 2년 연속 전 분야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는 먹는 물, 토양, 대기, 악취, 실내공기질, 환경유해인자, 수질, 폐기물 등 8개 분야에 걸쳐 미지의 시료에 대한 분석 결과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평가 결과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먹는 물 16개 항목, 토양 12개 항목, 악취 6개 항목, 실내공기질 7개 항목, 환경유해인자 6개 항목, 수질 17개 항목, 폐기물 6개 항목, 대기
사회일반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17-11-08 0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