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4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수도권 막지 못하면 사상 첫 전국적 유행 위기 수도권 막지 못하면 사상 첫 전국적 유행 위기 코로나19 수도권 방역에 방역당국이 사활을 걸고 있다. 17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에 방역 성과를 거두지 못하면 사상 처음으로 전국 단위 유행이 나타날 수 있다는 위기감이 크다.지난 2~3월 대구과 경북이 압도적으로 크지만 지금처럼 전국 단위 유행으로 번지지 않았다. 하지만 개신교 교회에서 시작한 수도권 유행은 자칫 전국적인 유행으로 번질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방역당국은 최근 들어 발언 수위가 부쩍 높아졌다. 특히 브리핑 과정에서 '대규모 재유행 초기 조짐' 및 '진짜 위기'라는 경고성 발언이 연이어 나왔다.박능후 중앙재난안전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20-08-16 09:58 남해군 "청소년 안전은 우리가 지킵니다" 경남 남해군이 청소년의 비행예방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캠페인 전개에 나섰다.군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일정으로 청소년 다중이용시설 및 고위험시설, 청소년 범죄 신고지역, 상주은모래비치 등 청소년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지원, 위기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과 함께 신체활동이 활발한 청소년의 밀집환경을 점검해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마련됐다.남해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남해경찰서, 남해읍자율방범 교육일반 | 남해/ 박종봉기자 | 2020-08-03 14:31 관악구, 코로나 6개월...자발적 협력과 연대 빛나 관악구, 코로나 6개월...자발적 협력과 연대 빛나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코로나19 비상체재 6개월 간 갖은 어려움 속에서도 발 빠른 선제적 방역 조치와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하며 주민생활 안정을 도모했다.박 구청장은 먼저 “지난 기간 리치웨이 홍보관, 왕성교회 집단 발생 등 여러 번의 위기가 있었지만 공무원, 보건의료인, 지역 내 유관기관, 구민 여러분의 자발적 협력과 연대로 큰 위기와 확산을 극복해 왔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구는 구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현장의 대대적 방역 강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취약계층 건강 및 안정 확보 등을 서울 | 백인숙기자 | 2020-07-24 14:35 관악구, 코로나19 지역확산차단 유관기관과 협력강화 관악구, 코로나19 지역확산차단 유관기관과 협력강화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17일 오전 11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코로나19 지역확산차단을 위한 ‘유관기관 긴급회의’를 열고 위기극복 협력방안을 모색했다.이날 회의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 길용환 관악구의회의장, 김보준 관악경찰서장, 서영배 관악소방서장, 최춘옥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교육장, 서영주 관악구의사회 회장, 최낙중 관악구기독교총연합회 총재, 박선원 관악구 교구협의회 회장 등 유관기관장이 참석했다.박준희 구청장(사진)은 “최근 구 확진자의 급증으로, 방역예방활동 및 거리두기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백신과 치료 서울 | 백인숙기자 | 2020-07-21 10:38 코로나 6개월…정점 예측불허 '장기전 모드'로 코로나 6개월…정점 예측불허 '장기전 모드'로 국내서 코로나19 첫 환자가 나온 지 오는 19일이면 6개월이 된다.코로나19는 16일 현재 다소 주춤하는 양상이지만 확산 속도가 워낙 빠르고 무증상·경증 상태의 '조용한 전파'가 가능한 특성을 고려하면 언제든지 다시 대유행의 상황이 찾아올 수 있다는 게 감염병 전문가들의 의견이다.이에 방역당국도 백신과 치료제가 나오기 전까지 1∼2년 이상의 장기전 가능성을 공식화하면서 방역 당국의 노력과 더불어 국민 개개인의 방역수칙 준수가 최선의 길임을 연일 강조하고 있다.지난 1월 20일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나왔을 때만 해도 코로나19와의 사회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7-16 08:53 동대문구, ‘글로브 월’로 2차감염 확산방지 총력 동대문구, ‘글로브 월’로 2차감염 확산방지 총력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대비해 여름철 선별진료소의 안전한 운영과 의료진 보호를 위해 선별진료소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기존 선별진료소는 두꺼운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검사자와 직접 접촉해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으로 오랜 시간 방호복을 입고 근무하는 의료진의 피로가 누적되고, 직접적인 접촉으로 2차 감염의 우려가 있었다.새롭게 도입한 글로브 월(Glove Wall) 부스는 투명 아크릴 벽으로 의료진과 검사자의 공간을 분리하고, 의료진이 비닐장갑이 달린 구멍을 통해 검체를 채취하는 형태로 검사가 끝난 후 바로 서울 | 박창복기자 | 2020-07-07 11:49 광진구, 다중이용시설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조치 고시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단계 업체, 교회, 뷔페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방역체계 재정비에 나섰다고 밝혔다.현재 광진구 코로나19 확진자는 해외유입 7명, 이태원발 6명, 타 지역 감염 4명 등 모두 17명으로, 지역감염은 단 1건도 발생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다시 찾아 온 위기 속에서 지역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더욱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우선 구는 7월부터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8874개소를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조치를 고시했다. 서울 | 이신우기자 | 2020-07-01 09:52 [사설]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에 대한 우리의 자세 잡힐듯 잡히지 않고 있는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다시 60명대로 급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28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전날대비 62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수도권 교회 집단발병과 지역 소규모 산발감염 확산으로 지역발생이 40명이고 해외유입은 22명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서 13명, 광주·전남에서 7명, 대전 6명, 충북지역에서은 1명이 나왔다.전세계적으로도 누적환자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 중국이 지난해 12월 31일 세계보건기구(WHO)에 후베이성 우한지역에서 정체불명의 폐렴이 발생했다고 보고한지 사설 | 전국매일신문 | 2020-06-29 15:02 관악구 전직원 주말 이틀간…고위험시설 종교시설 등 집중현장점검 관악구 전직원 주말 이틀간…고위험시설 종교시설 등 집중현장점검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 전 직원이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방지를 위해 주말 이틀 동안 관내 고위험시설 및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현장점검’ 활동을 펼쳤다. 구는 관내 대형교회인 왕성교회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26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관내 고위험시설 및 종교시설 현장점검, 선별진료소 지원근무 등을 위해 전 직원 특별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점검대상은 ▲종교시설 482개소 ▲노래연습장(코인 포함) 308개소 ▲PC방 172개소 ▲단란주점‧유흥주점‧콜라텍 등 284개소 ▲실내집단운동 70개소 ▲방문판매업 서울 | 백인숙기자 | 2020-06-29 10:22 관악구, ‘코로나19 백서’ 발간 관악구, ‘코로나19 백서’ 발간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코로나19 발생부터 종식에 이르기까지의 예방 및 대응 전과정을 담은 ‘관악구 코로나19 백서’를 발행한다. 백서에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관악구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운영되기 시작한 1월 28일 이후부터 상황종료 시까지 구에서 추진한 방역활동, 긴급복지지원, 경제 활성화대책 등 구의 모든 대응과정이 종합적으로 기록된다.구체적으로 ▲선별진료소 설치 및 운영전반에 관한 사항 ▲확진자 역학조사 및 자가격리자 관리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지원 ▲해외입국자 관리 ▲공공시설 및 민간다중이용시설 방역강화 ▲소 서울 | 백인숙기자 | 2020-06-24 10:41 강북구, ‘전자출입명부’ 현장점검 강북구, ‘전자출입명부’ 현장점검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도입된 전자출입명부(KI-PASS) 조기정착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전자출입명부’는 이용자가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발급받아 업소에 비치된 장비에 스캔하고 출입하면 암호화된 데이터로 방문기록을 생성하는 시스템이다. 오는 30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다음달 1일부터 의무 시행된다. QR코드로 수집된 개입정보는 역학조사가 필요할 때만 이용자 식별에 사용되며 수집된 정보는 4주후 자동 파기된다.구는 전자출입명부의 빠른 정착과 활용을 위해 계도기간 동안 서울 | 백인숙기자 | 2020-06-19 09:32 도봉구, 모든 노인복지시설 및 방문판매업 현장 점검 도봉구, 모든 노인복지시설 및 방문판매업 현장 점검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 90개소 및 노인주거복지시설 3개소를 대상으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현장긴급점검을 실시한다.긴급점검은 소독 및 방역 실시, 외부인 출입제한, 손소독제 비치 및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이행사항을 집중 확인했다.구는 노인복지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에게 △개인위생 준수(마스크 착용, 손 씻기) 후 출입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퇴근 이후에는 되도록 바로 귀가 △생필품 구매나 의료기관 방문 등 필수적인 경우 외에는 외출 삼가 △집단행사, 집단교육, 국외여행 서울 | 서정익기자 | 2020-06-16 10:37 관악구, 방역사각 없도록 외국인 밀집시설 선제방역 관악구, 방역사각 없도록 외국인 밀집시설 선제방역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코로나19 집단감염발생에 취약한 방역사각지대를 찾아 더욱 선제적이고 촘촘한 방역관리에 나섰다. 구는 지난 2월부터 공공시설 운영 중단 및 행사‧모임 연기(자제) 조치와 함께 ▲종교시설 ▲전통시장 ▲숙박업소 ▲학원 ▲PC방 ▲노래연습장 ▲유흥주점 ▲체육시설 등 민간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해왔다. 이와 함께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산발적 집단감염발생과 15일부터 연장된 정부의 수도권방역강화 조치에 발맞춰, 외국인주민밀집시설, 노인복지시설 등 방역에 취약한 사각지대 점검‧관리를 강화 서울 | 백인숙기자 | 2020-06-16 10:31 도봉구, 노래연습장·PC방 등 전자출입명부 도입 현장 안착에 총력 도봉구, 노래연습장·PC방 등 전자출입명부 도입 현장 안착에 총력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 10일부터 도입된 전자출입명부 제도를 시설관리자와 이용자가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6월 말 계도기간까지 집중 홍보한다.전자출입명부(KI-Pass)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방역조치를 위해 그간 수기로 작성돼온 업소 등 출입자 명부를 개선시킨 것으로 정보기술(IT)을 활용, QR코드에 기반해 보건복지부에서 개발·배포한 시스템이다.구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지역 내 전체 노래연습장 및 PC방 등에 별도 방문해 현장점검 하며, 스마트폰 작동 미숙에 따른 설치에 어려움을 서울 | 서정익기자 | 2020-06-15 10:58 수원시, 코로나19 진정될 때까지 공공시설 운영 중단 경기 수원시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공공시설 운영을 중단한다.시는 공공 도서관·박물관·미술관, 실내외 공공 체육시설, 복지관·경로당·지역아동센터, 취약계층 이용시설 등 공공시설의 운영을 코로나19가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중단하기로 했다.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드림스타트센터는 ‘긴급 돌봄’만 시행하고, 협업 기관 관리시설과 기타 다중이용집합시설은 운영을 중단한다.비대면 방식인 수원시도서관 도서예약대출서비스는 운영된다. 수원시도서관 홈페이지나 앱에서 도서를 검색해 예약 신청을 하고 이튿날 대출을 신청한 도서관에서 예약 경기 | 수원/ 박선식기자 | 2020-06-14 17:06 수도권 방역강화 조치 무기한 연장 수도권 방역강화 조치 무기한 연장 정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코로나19 집단발병 여파가 지속되고 있어 14일 종료 예정이던 방역강화 조치를 무기한 연장했다. 집단감염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퍼지면서 신규 확진자가 연일 50명 안팎으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관악구 소재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발(發) 집단감염은 교회, 콜센터, 어학원 등에 이어 서울 시내 실내체육시설로까지 번진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물론 방역당국마저 ‘수도권 대유행’ 가능성을 우려하며 연일 경고음을 울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최근 2주간(5월29일∼6월12일)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20-06-14 16:25 화성시,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에 재난지원금 최대 300만원 경기 화성시가 다중이용시설에 최대 30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해당 업소 종사자에게는 1인당 50만 원씩 지급한다.9일 시에 따르면 행정명령을 이행하며 고통을 분담하고 있지만 사태 장기화로 다중이용시설의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을 뿐 아니라 유흥업소의 경우 부정적 인식으로 대부분의 정책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보다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지원책은 지난 4일 경기도가 발표한 영세업자 특별경영자금을 보완해 추진한 것으로, 화성시 자체 재원이 투입된다.특별경영자금 대비 규모를 대폭 확대했고 휴업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겪고 있는 근로자들을 경기 | 화성/ 최승필기자 | 2020-06-09 16:47 6월8일 미미위강남 코로나19 브리핑 6월8일 미미위강남 코로나19 브리핑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지난 주말 건강하게 보내셨습니까·강남구재난안전대책본부장 정순균입니다. 지난달 6일 방역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뒤, 어제 0시까지 한 달 동안 수도권에서 나온 확진자는 771명으로 전체 수도권 환자의 35.3%에 이르고 있습니다. 또 오늘 초등학교 5, 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이 마지막으로 등교수업을 시작했는데, 이번 주는 아이들의 학교생활과 방역방향을 결정하는 변곡점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지역별 1월 이후 누적 확진자 기준으로 어제 서울시의 인구 서울 | 박창복기자 | 2020-06-09 01:20 수도권 ‘깜깜이 환자’ 증가세 뚜렷...방역 비상 수도권 ‘깜깜이 환자’ 증가세 뚜렷...방역 비상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데다 ‘깜깜이’ 환자 증가세도 갈수록 뚜렷해져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특히 방역당국이 제때 확진자의 감염 장소와 접촉자를 파악해 내기 어려워 ‘n차 감염’이 전방위로 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중학교 1학년과 초등학교 5∼6학년 약 135만 명의 8일 4차 등교수업을 끝으로 모든 학생이 학교에 가게 된 만큼 ‘교내 감염’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는 상황이다. 방역당국이 수도권에 한해 지난달 29일부터 공공시설 운영 중단, 유흥주점·학원·PC방 포함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20-06-08 16:50 송파구, 코로나19 위기 ‘1천 명’에게 희망 일자리 송파구, 코로나19 위기 ‘1천 명’에게 희망 일자리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올해 하반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위기를 겪고 있는 구민 1천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구는 기존 공공근사업의 규모와 인원을 대폭 확대해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저소득 취약계층으로만 한정했던 공공근로사업의 참가 기준을 완화해 코로나19 등 한시적 생계지원이 필요한 구민으로 참여 폭을 넓힌 것이다. 이에 따라 저소득 취약계층은 물론 코로나19로 실직 혹은 폐업했거나 소득이 급감한 특수고용·프리랜서 등을 우선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158개 사업 서울 | 박창복기자 | 2020-06-08 06:3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