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요 기 사 소방청 위험물사고조사위원회 '유명무실'…예산 등 부족 '활성화 미흡' 지난 24일 화성 일차전지 공장 화재처럼 위험물과 관련한 화재·폭발·누출·확산 사고가 일어날 때 원인을 규명하고 개선 및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는 '위험물사고조사위원회'를 운영하고 ... 남부·제주 오전까지 비…한낮 '후텁지근' 28일 금요일에 중부 지방은 구름 많겠고 남부 지방과 제주도는 흐리겠다.제주도와 남부 지방에는 오전까지 장맛비가 내리겠으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최고 체감온도도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새벽까지 전남과 경남권, 경북 남부에, 오전까지 제주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새벽까지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돌풍을 ... 길어지는 의료공백에…정부, 1천900억 추가 투입 전공의 집단 사직에 따른 의료공백 사태가 다섯 달째로 넘어가자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 1천900억 원 가량을 추가로 투입한다.의료공백 사태를 메울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결정으로 건강보험 재정만 1조 원 가까이 쓰이게 됐다.또 필수의료 분야의 정당한 보상을 위한 공공정책수가(의료서비스 대가)의 효과를 평가할 운영위원회를 설치하고, 하루 3... 기사 (29,05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창원시, 대형 건설공사 현장 안전관리 대폭 강화 경남 창원시는 관내 대형 건설공사 현장의 부실시공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무원 및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16일부터 28일까지 도로 3개소, 하천 4개소, 상하수도 7개소, 건축 5개소 등 시 발주공사 총 공사비 10억 원 이상 현장 26개소를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건설공사의 품질·환경관리 적정성 ▲가설공, 토공, 구조물공 등 설계도서 및 제반시방서 기준 준수 ▲건설기술자 인력배치 및 업무수행 적정성 ▲해빙기 건설현장 지반, 사면, 흙막이 등이며, 시설물 안전점 사회일반 | 창원/ 김현준기자 | 2017-02-17 06:41 인천남부署, 안전·선발비리 척결에 역량 총동원 최근 경찰청에서 발표한 3대 반칙 척결 계획에 따라 인천남부경찰서 수사과 지능팀(1·2팀)이 3대 반칙의 첫 번째 생활반칙 항목 중 안전비리와 선발비리에 대해 수사역량을 총동원한다. 인천남부경찰서 수사과 지능팀은 오는 5월17일까지 ‘100일 특별단속’기간 동안 건설, 철도 등 안전비리 분야와 채용, 성적 조작 등 선발비리 분야를 집중단속 한다고 16일 밝혔다. 안전비리는 철도·자동차·여객 등 교통안전 분야, 체육관·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물 안전 분야, 아파트·주택·도로공사 등 건설 안전 분야, 가스·전기·원전 등 에너지 안전 분야 사회일반 | 인천/ 맹창수기자 | 2017-02-17 06:41 상주~영덕고속道 저급아스콘 의혹 경북경찰, 일부업체 본격 내사착수 지난해 12월 개통한 상주∼영덕고속도로 일부 구간에 저급 아스콘을 사용했다는 의혹이 있어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상주∼영덕고속도로 상주에서 안동 구간에 저급 아스콘을 납품한 혐의로 일부 업체를 내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업체들은 고속도로에 편장석(길쭉한 돌) 함유량이 10% 이하인 1등급 아스콘을 써야 함에도 편장석이 많은 2∼3등급 아스콘을 쓴 혐의를 받고 있다. 저급 아스콘을 쓰면 내구성이 떨어져 자주 교체해야 한다. 안동에서 영덕 구간은 시멘트 콘크리트로 시공했다. 경찰은 발주처인 한국도로 사회일반 | 대구/ 신미정기자 | 2017-02-17 06:41 "돈 갚아라" 재촉 애인 살해 광주署, 40대 구속.檢 송치 경기 광주경찰서는 빌려 간 돈을 갚으라고 재촉했다는 이유로 애인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이모 씨(47)를 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8일 오후 8시께 경기 광주시 자신의 빌라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애인 A씨(49·여)가 빌려 간 돈 230만 원을 갚으라고 요구하자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행 후 119에 신고하고, 경찰에는 베란다에서 들어오던 A씨가 넘어지면서 숨졌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경찰은 숨진 A씨 시신에서 목 졸린 흔적을 발견, 이씨를 긴급체포했다. 이씨는 경찰에서 “ 사회일반 | 광주/ 이만호기자 | 2017-02-17 06:41 보령시, 내년 국비 확보 시동…지역발전 기틀 마련 지난 3년간 국비확보 1조 1400억 원 시대를 연 충남 보령시가 내년도에도 국가시행 3580억 원, 자체시행 961억 원 등 모두 4541억 원의 정부예산 확보로 미래 지역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한 본격 시동을 걸었다. 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대상사업 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계획 ▲국가재정 운용계획(2018~2022년) 대응 방안 ▲순기 · 단계별 추진 계획 및 대응 전략의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중점 예산확보 사회일반 | 보령/ 이건영기자 | 2017-02-16 17:19 전환사채 위조단 검거…전과만 64범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위조한 전환사채를 팔려고 한 혐의(위조유가증권행사 등)로 신모 씨(66) 등 5명을 검거해 신씨 등 3명을 구속하고 홍모 씨(55)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신씨 일당은 지난해 6월 7일 경기 고양시의 한 병원 안에서 위조한 전환사채 1억원권 다섯 매를 현금 3억7500만원에 지인에게 매각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신씨에게 돈을 빌려줬던 이 지인은 신씨가 돈은 제대로 갚지 않으면서 전환사채를 헐값에 넘겨주겠다고 하자 이를 의심, 경찰에 신고했다.신씨는 동종 전과 6회를 포함해 위조 관련 전과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17-02-16 14:16 은밀한 부위에 금괴 숨겨 밀수한 일당 검거 인천본부세관은 243억원 상당의 금괴를 국내외로 밀수출·입한 일당 9명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민모 씨(39) 등 3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6명을 불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이들은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매회 1∼1.2㎏ 상당의 금괴를 밀수입했다. 세관 검사를 피하고자 금괴는 200g짜리 타원형으로 만들어 5∼6개씩 항문에 숨겨 오는 방식을 택했다.2015년 1월부터 올해 1월까지 2년에 걸쳐 이들이 중국에서 들여온 금괴는 총 415㎏, 시중 가격으로 따지면 214억원에 달한다. 혼자 101번이나 금괴를 운반한 경우도 있었다.이들 사회일반 | 인천/ 맹창수기자 | 2017-02-16 14:15 박스 안 잔혹하게 죽은 고양이 사체 박스안에 잔혹하게 죽어있는 고양이 사체는 동물학대가 아닌 교통사고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경찰 잠정 조사결과가 나왔다.15일 유기 고양이 입양 홍보 SNS를 운영하는 A씨는 고양이 사체 사진과 함께 "잔인한 사진이란 것을 압니다"라는 내용으로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A씨는 "지난 10일 한 네티즌의 페이스북에 올라온 내용을 제보받았다"며 "안양시 만안구의 한 주점 앞에서 발견된 이 고양이는 배가 길쭉하게 일자로 갈라져 스티로폼 박스에 담긴 채 버려졌다"고 주장했다.이어 "최초 제보자는 잠깐 집 부근에 나왔을 때 이 모습을 발견했다고 사회일반 | 안양/ 배진석기자 | 2017-02-16 14:14 아버지 둔기로 때려 살해한 아들 검거 금전문제로 60대 아버지를 때려 숨지게 한 3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남동경찰서는 존속살해와 사체유기 혐의로 A씨(37)를 긴급체포해 수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5월 9일 오후 8시께 충남 서천의 단독주택에서 아버지 B씨(61)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앞서 A씨의 여동생 C씨로부터 "아버지가 오빠에게 큰일을 당한 것 같다. 수사해달라"는 신고를 접수하고 A씨를 내사했다.이어 '집 내부에 살해 흔적이 있다'는 첩보를 접수하고 이날 A씨의 집을 압수수색했다. A씨는 주택에 들이닥친 사회일반 | 인천/ 맹창수기자 | 2017-02-16 14:13 성추행 피해여성 사망…범행 부인한 전 남친 징역형 여자친구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이 여자친구가 숨진 뒤 법정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3부(김진철 부장판사)는 준유사강간 혐의로 기소된 A씨(26)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2015년 5월 10일 오전 2시 30분께 인천의 한 여인숙에서 잠든 여자친구 B씨(23·사망)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범행 나흘 전 페이스북을 통해 B씨를 알게 된 A씨는 사건 당일 친오빠와 싸우고 집을 나온 B씨와 만나 투숙한 것으로 조사됐다.B씨는 수사 사회일반 | 인천/ 정원근기자 | 2017-02-16 14:12 ‘인허가 비리’ 이석우 남양주시장 2심도 무죄 '야구장 인허가 비리' 혐의로 재판중인 이석우(69) 경기 남양주시장이 2심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5부(윤준 부장판사)는 16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 시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이 시장과 함께 같은 혐의로 기소된 남양주시 공무원 김모 국장(60)과 야구장 건립 사업자 김씨(69)에게는 1심과 동일하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선고했다.재판부는 "이 시장이 명시적으로 야구장 건립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누락하고 야구장 설치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볼 수 없다"며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합리적 의 사회일반 | 남양주/ 김갑진기자 | 2017-02-16 14:07 “발밑이 위험하다” 수도권 도로 지반침하 3년간 240건 “발밑이 위험하다” 수도권 도로 지반침하 3년간 240건 ▲지난 14일 오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요진와이시티 앞 도로에서 발생한 땅 꺼짐 현상에 대한 복구작업이 16일 오전 현재까지 지연되고 있다.14일 오후 6시 45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요진와이시티 상가와 고양종합터미널 사이 왕복 6차선 도로중 3개 차선 중 2·3차로 구간 100m가 주저앉았고, 반대편 3개 차선도 2·3차로에 길이 20m의 균열이 발생했다.앞서 지난 6일 오후 1시 15분께도 요진와이시티 부속상가 앞 인도에서 폭 10㎝, 길이 3m가량의 땅 꺼짐 현상이 발생한 바 있다.지난해 7월 6일에는 남양주시 사회일반 | 수도권취재본부/ 김창진.최승필기자 | 2017-02-16 14:04 고성군 “작은 불씨 하나도 꼼꼼히 살핀다” 강원도 고성군은 오는 5월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에 나섰다. 15일 군에 따르면 봄철 건조한 날씨와 늘어나는 등산객으로 해마다 산불발생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의 경우 1~2월 강수량이 평년에 비해 다소 적고 맑고 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전망, 대형 산불 위험이 높을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이와 관련 군은 산불조심기간 운영 및 대책본부 구성을 조기에 실행하는 등 산불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군청과 5개 읍·면사무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는 기상여건 및 사회일반 | 고성/ 박승호기자 | 2017-02-16 09:23 경기도,소규모 공동주택단지 대상 내달부터 안전점검비용 2억원 지원 경기도가 안전관리가 미흡한 수원, 성남, 부천, 안산 등 도내 18개 시·군 소재 소규모 공동주택 164개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비용 2억 원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공동주택관리법상 안전관리 의무가 없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도는 사용검사일로부터 15년 이상이 지나 시장·군수가 안전점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소규모 공동주택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 내달부터 올 말까지 점검기관인 한국시설안전공단, 대한주택관리사 협회 등을 통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사전조사, 육안조사, 현장시험, 종 사회일반 | 수도권취재본부/ 김창진·최승필기자 | 2017-02-16 09:23 인천글로벌캠퍼스 시설 대관료 횡령 정황에 연수署 수사 나서 외국 명문대학들로 구성된 인천글로벌캠퍼스를 운영하는 재단에서 직원들이 시설 대관료를 횡령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인천글로벌캠퍼스재단 직원들이 시설 대관료를 횡령한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주 재단을 압수수색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은 해당 직원들이 캠퍼스 체육관을 외부에 빌려주고 대관료를 재단 내 매점에서 카드로 결제한 뒤 현금을 빼돌려 챙긴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경찰은 압수한 시설 대관 관련 서류를 분석하는 한편 재단 관련자들을 상대로 추가 횡령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번 수사는 지난해 사회일반 | 인천/ 맹창수기자 | 2017-02-16 09:23 "체납세금 걷어라"서울시,신규채권 확보 주력 서울시는 올해 체납세금을 걷기 위해 분양권과 세관통관 물품 등을 조사하고 외국인 체납자에게는 여권 발급 제한 등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올해 체납세 징수를 위해 체납자 분양권과 세관통관물품, 소송 채권, 임차 보종금 등을 조사해 신규 채권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사각지대에 있던 외국인 체납자 관리를 강화한다. 납부 안내와 징수 독려를 하고 여권발급제한 등을 추진한다. 은닉재산 신고제를 적극 알리고 신고포상금 한도를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높이는 안을 중앙정부에 건의한다. 이와 함께 영세 체납사업자 신용불량등록 선해 사회일반 | 임형찬기자 | 2017-02-16 09:23 평택 지제·세교 지하차도 문제 주민감사 청구 경기도 평택 지제·세교지구 지하차도 건설비용 문제를 놓고 시와 조합(조합장 직무대행 소수영) 측이 이견을 보여 도시개발사업 추진이 1년 넘게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조합이 사업 정상화와 도시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최근 경기도에 주민감사를 청구했다. 박종선 전 조합장은 “평택시의 잘못된 행정처리로 민간도시개발사업의 발목이 잡혀 있다”며 “지제역 주변 역세권 개발이 이른 시일 내에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 공정한 감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평택시 조례에 따라 주민감사 청구에는 200명 이상의 연서가 필요한데 조합은 703명의 시민 서 사회일반 | 평택/ 김원복기자 | 2017-02-16 09:23 원정도박하려 지인 등친 40대 구속 대구 중부경찰서는 국외 원정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화장실 위생관리업체 대리점 사업권을 넘길 것처럼 속여 1억 원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A씨(43)를 구속했다. 대구에서 화장실 위생관리업체 대리점을 운영하는 A씨는 작년 6월 마카오에서 도박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알고 지내던 B씨(41)에게 “1억 원을 주면 대리점 운영권을 주겠다”고 속인 뒤 B씨가 수차례 나눠 송금한 돈을 가로챘다. B씨는 A씨가 2달 가까이 운영권을 넘기지 않자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는 사기로 마련한 돈을 도박으로 모두 탕진했다”고 밝혔다 사회일반 | 대구/ 신미정기자 | 2017-02-16 09:23 '자율소방안전체제 정착'보령소방서,소방안전교육 충남 보령소방서(서장 김현묵)가 지난 14일 3층 대회의실에서 다중이용업소 영업주 등 관계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의식 고취와 자율소방안전체제 정착을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소방안전교육은 지난해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따라 다중이용업주와 종업원은 영업 개시 전 교육뿐만 아니라 2년에 1회 이상 추가로 보수교육을 이수토록 의무화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 시 영업주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이날 교육은 개정 법령 안내를 시작으로 소방시설 사용·점검 방법과 피난·방화시설의 유지 사회일반 | 보령/ 이건영기자 | 2017-02-16 09:23 속초경찰서,교통분야 3대 반칙행위 집중단속 강원 속초경찰서(서장 김종철)는 오는 5월17일까지 국민생활 주변의 안전을 위협하고 불편을 야기하는 교통분야 3대 반칙행위(음주운전, 난폭·보복운전, 얌체운전)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15일 속초경찰서에 따르면 상습 정체 교차로에 진출해 캠코더 영상단속 등을 활용, 교차로 꼬리물기, 끼어들기 등 얌체운전에 대해 사전 예방활동 및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음주사고 빈발도로 등 7번 국도와 음주 취약시간대의 야간 유흥가를 중심으로 집중 순찰 및 단속 활동과 함께 단속 장소 주변에는 플래카드를 설치하는 등 사회일반 | 속초/ 윤택훈기자 | 2017-02-16 09:2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44114421443144414451446144714481449145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