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8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마포구,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6일 통합 모집 마포구,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6일 통합 모집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6일 구청 어울림마당에서 ‘2018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통합모집’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통합모집 행사에서는 지난해 대비 200여 개 늘어난 총 3282명의 일자리에 참여할 노인을 모집한다. 노인일자리사업 기관으로는 (사)대한노인회마포구지회, 마포노인종합복지관, 우리마포시니어클럽,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 등 12개 민간사업수행단체와 16개 동주민센터이다. 모두 50개 세부사업단으로 나눠 각각 사업별로 모집한다. 모집 유형은 공익활동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등이다. 공익활동형 일자리는 환경청 서울 | 임형찬기자 | 2018-02-05 11:10 구로구, 따뜻한 나눔 혹한을 녹이다 구로구, 따뜻한 나눔 혹한을 녹이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따뜻한 나눔이 혹한을 녹였다. 중장년 경비원 취업지원교육 사업을 펼치는 (사)한국경비협회서울지방협회가 구로희망푸드마켓에 백미 500kg을 기부했다. 전달식은 지난달 22일 이성 구청장, (사)한국경비협회서울지방협회 이신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 현관에서 열렸다. (사)한국경비협회서울지방협회는 작년 12월에도 경로당 어르신을 위해 지팡이 100개를 전달했다. 신도림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서춘희)는 지난달 23일 청소년 자원봉사자 20명과 함께 주민센터 하모니홀에서 ‘복조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 서울 | 박창복기자 | 2018-02-01 16:39 노원구,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으로 “최저임금 해결하세요” 노원구,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으로 “최저임금 해결하세요”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올해 정부가 역점적으로 시행하는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을 19개 동주민센터에서 연중 접수한다. 일자리 안정자금은 올해 최저임금이 7,530원으로 인상(지난해 대비 인상율 16.4%)됨에 따라 소상공인과 영세중소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월 평균 보수 190만원 미만 노동자를 1개월 이상 고용하고, 최저임금 준수 및 고용보험에 가입된 과세소득 5억 이하의 30인 미만 고용 사업주이다. 다만 공동주택 경비원과 청소원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30인 서울 | 홍상수기자 | 2018-02-01 11:49 성동구 아파트 경비근로자와 고용안정 협약 체결 성동구 아파트 경비근로자와 고용안정 협약 체결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성동구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이하 성아연)와 ‘아파트 경비근로자와 상생하는 고용안정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경비노동자 안정적 고용보장 ▲근로환경 개선 ▲아파트 관리 서비스 향상을 위한 노력 ▲공동체문화의 확산과 가치공유를 위한 상생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는 최저임금 인상이 고용불안으로 이어지는 아파트 경비노동자 문제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및 홍보, 법률 상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성아연에서는 고용보장 및 처우개선 노력과 자체 회원간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경비노동 서울 | 이신우기자 | 2018-01-30 09:37 [기획특집] '행복한 동행'으로 '사람중심 성북' 성장 [기획특집] '행복한 동행'으로 '사람중심 성북' 성장 김영배 서울 성북구청장, 2018새해설계“2018년은 50만 성북구민의 대표자를 새로 선출하고, 민선7기를 시작하는 중요한 해이다.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성북을 위해 도약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협력하고 마음을 모아야 할 때이다.” 서울 성북구를 ‘더불어 행복한 동행(同幸)’을 위한 ‘사람중심의 도시’로 성장시킨 김영배 구청장은 민선 5기에 이어 민선 6기를 끝으로 구청장직을 마무리한다.그동안 그는 마을민주주의와 아동친화도시라는 우선적 목표 아래, 참여와 소통·기회균등의 교육가치·보편적 복지 등의 정책을 추진해 왔다. 기획특집 | 박창복기자 | 2018-01-29 13:24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현장 간담회 경남 함안군은 최근, 칠원읍 광려천메트로자이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군에 따르면, 광려천메트로자이아파트는 1794세대가 입주해 있는 대단지 아파트로 현재 경비원 12명, 미화원 18명, 경리직 등 30여 명의 고용인원이 근무 중이다.간담회에서 군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대상은 30인 미만 고용 사업주이나, 업종 특성과 인건비 부담 주체 등을 고려해 아파트, 연립·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의 경비·청소원은 30인 이상이라도 지원이 가능함을 설명했다. 경남 | 함안/ 김정도기자 | 2018-01-29 07:23 지방분권개헌 1,000만인 서명운동 성북구민 결의대회 개최 지방분권개헌 1,000만인 서명운동 성북구민 결의대회 개최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지난 23일 구청 현관에서 ‘지방분권개헌 1,000만인 서명운동 성북구민 결의대회(이하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1월 성북구 70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면서 출범한 ‘지방분권 성북회의’의 주관으로 열렸다. ‘지방분권개헌 1,000만인 서명운동’은 지방자치법에 따라 만들어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와 ‘전국 자치분권개헌 추진본부(상임대표 김영배 성북구청장)’가 펼치고 있는 범국민적 사업이다. 이날 시민 200여명이 모인 서울 | 박창복기자 | 2018-01-25 10:59 서울시, 아파트 경비원 고용안정 위해 팔걷었다 서울시가 아파트 경비원들의 고용 안정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시는 아파트 경비원의 고용 불안 문제를 해결하고자 공무원·전문가·입주민 단체 관계자 등으로 이뤄진 ‘아파트 경비원 고용유지 특별대책반’을 발족한다고 24일 밝혔다. 2016년 3월 현재 서울 시내에는 아파트 4256개 단지에서 2만 4000여 명의 경비원이 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 최저임금이 시간당 7530원으로 인상되면서 일부 단지에서는 주민의 관리비 부담이 늘어난다는 등의 이유로 감원 움직임이 일기도 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경비원이 최저임 경제일반 | 임형찬기자 | 2018-01-24 14:11 양천구, 사업주들을 위한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사업’ 적극 홍보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사업’에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경영상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소상공인 및 영세상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일자리 안정자금은 30인 미만의 고용사업주(공동주택 경비·청소원은 30인 이상 가능)가 대상이며, 월 보수 190만원 미만의 노동자를 1개월 이상 고용 시 근로자 1인당 월 13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 1회 신청 시 소급해 매월 자동 지급되며, 단시간 노동자를 서울 | 박창복기자 | 2018-01-24 10:32 광진구 광장동 현대8단지아파트 경비원 최저임금 반영 최근 최저임금 인상으로 아파트 경비원을 해고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광진구의 한 아파트가 경비원 해고 없이 최저임금을 반영해 임금을 올리기로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광장동에 있는 광장현대8단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최근 임시회의를 열고 휴게시간 조정 없이 아파트 경비원 임금을 올리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8명의 경비원들은 최저임금 7530원을 적용해 지난해 보다 16.4% 인상된 209만원을 매달 받게 된다. 작년보다 월 30만원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 휴게시간도 종전과 같이 1일 7시간30 서울 | 이신우기자 | 2018-01-23 15:00 서구시설관리공단 가정청소년문화의집, 장관상 수상 인천시 서구시설관리공단 가정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 및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에서 우수프로그램 및 활동수기공모전에서 최우수상(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가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 ‘우리는 Youth2642’는 지역사회 내 아파트 경비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부당한 대우 근절을 위한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며, 인식개선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기 위한 활동으로 최우수상(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인천 | 인천/ 김상규기자 | 2018-01-23 07:56 서울 아파트 경비원 실태 첫 전수조사한다 서울 시내 모든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한 전수조사가 처음으로 실시된다. 시는 내달 말까지 시내 모든 아파트 단지 4200여 곳을 대상으로 경비원 근로조건 실태 전수조사를 한다고 18일 밝혔다. 지금까지 일부 자치구에서 표본을 정해 아파트 경비원에게 임금이나 근로 시간 등을 물어본 경우는 있었지만, 서울 내 모든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하는 광범위한 전수조사가 이뤄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설문지를 배포하는 방식으로 시내 모든 아파트 경비원을 조사하고, 일부 표본 집단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층 인터뷰를 통해 구체적 경제일반 | 임형찬기자 | 2018-01-18 16:08 노원구, 심폐소생술 주민 3만 명 교육, 생존율 11.4% 높였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교육생의 가슴압박 강도와 속도측정이 가능한 첨단 교육용 인형기기를 도입하여 실시하는 “전화도움 심폐소생술 교육(HEROS)” 수강생을 모집한다. 심폐소생술 교육방법은 전화도움 심폐소생술 교육(HEROS)이다. 실제 심정시 발생시 119 상황실 요원과 통화하면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방법으로 교육생의 가슴압박의 강도와 속도측정이 가능해 효과적인 교육이 이루어진다. 서울대병원 응급의료연구실과 노르웨이 레어달사가 공동개발했으며 2016년 노르웨이 레어달사가 구청 상설교육장에 첨단 QCPR 인형기기와 관련 전 서울 | 홍상수기자 | 2018-01-15 10:57 원주경찰서장, 아파트 대형화재 신고자에 감사장 수여 원주경찰서장, 아파트 대형화재 신고자에 감사장 수여 박승환 강원 원주경찰서장은 11일 서장실에서 아파트 대형 화재사고를 막은 신고자 김모씨와 경비원 조모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김씨는 지난 10일 새벽 5시 30분께 원주시 태장동 적동1길 7, 우성1차아파트에서 전일 발생한 화재가 진압된 이후, 재 발화하는 것을 주변 LPG주유소에서 근무하다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신고해 화재진압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재산 및 인명피해 확산 방지에 기여했다. 또한 태장동 우성1차아파트 화재 당일 같은 장소에서 발생한 화재를 최초 발견하고 신속히 신고한 경비원 조씨에게도 감사장을 전달했다. 피플 | 원주/ 안종률기자 | 2018-01-12 08:37 중구, “동주민센터로 일자리안정자금 신청하세요”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새해 최저임금 대폭 인상에 따른 관내 소상공인 및 영세기업 사업주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2018년도 최저임금을 적용하는 근로자 30인 미만의 고용사업주다. 근로자 월급 190만원 미만에 근로자는 1개월 이상 고용 상태여야 하고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야 한다. 일자리안정자금은 근로자 1인당 매월 13만원을 지원한다. 하루 8시간 미만으로 일하는 단시간 근로자는 근로시간을 산정해 지급한다. 신청은 가까운 동주민센터 또는 4대 사회보험 공단지사를 이용하 서울 | 홍상수기자 | 2018-01-10 17:46 최저임금 인상 부작용 최소화해야 고용노동부는 3월말까지 아파트·건물관리업, 슈퍼마켓, 편의점, 주유소, 음식점 등 5개 업종 500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최저임금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이달 28일까지는 서한 발송과 설명회 등을 통해 계도에 나선 뒤 29일부터 집중적으로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최저임금을 준수하는지 여부와 함께 근로자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임금체계를 개편하거나 근로시간을 단축한 사례 등을 중점 살펴볼 방침이다. 고용부는 계도 기간에 불법·편법 사례와 시정방안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예컨대 한 아파트 단지 내 사설 | . | 2018-01-09 13:49 동작구, “사장님~ 최저임금 부담갖지 마세요!”~ 동작구, “사장님~ 최저임금 부담갖지 마세요!”~ - 2일부터 15개동 주민센터에 담당직원 배정, 사업홍보 총력- 1명당 13만원 지원, 영세기업, 소상공인 인건비부담 경감 기대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의 원활한 접수를 돕고자 동주민센터별로 전담창구를 운영한다. '일자리 안정자금‘은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영세기업과 소상공인의 인건비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가 고용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정책으로, 사업주에게 근로자 1인당 13만원을 지원한다. 올해 최저시급은 7,530원으로 작년 6,470원에 비해 1,000원 이상 늘었다. 지원대상은 월 평균보수 1 서울 | 백인숙기자 | 2018-01-09 09:12 부평구, 최저임금 인상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 접수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올해부터 최저임금이 인상돼 경영상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영세기업을 지원, 근로자의 고용 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일선 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을 받는다.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사업은 최저임금이 시급 7530원으로 인상돼 소상공인, 영세중소기업 등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노동자는 고용 불안을 느낌에 따라 올 1년 간 한시적으로 근로자 1인당 최대 월 13만 원씩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30인 미만 사업체(공동주택 경비원·청소원은 30인 이상 가능)다. 지원 요건은 1개월 인천 | 인천/ 김상규기자 | 2018-01-08 16:53 2017년 주택행정 평가서 '최우수상' 용인시는 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주택행정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용인시는 ‘입주민과 경비원의 배려와 상생을 통한 안전하고 행복한 공동주택 만들기’와 ‘이웃사촌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지원’등의 사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1004하우스’사업이나 공동주택관리 전문가 자문단 운영, 소규모 주택단지 안전관리 지원, 공동주택 관리실태 맞춤형 교육, 찾아가는 동대표 직무역량 강화교육 등도 주목을 받았다. 경기 | 용인/ 유완수기자 | 2018-01-04 07:58 안상수 창원시장, 2018년 시무식에서 시정운영방향 포부 밝혀 안상수 경남 창원시장이 2일 시민홀에서 열린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도약의 새 시대 큰 창원’이라는 원대한 비전을 품고 달려온 통합 2기 시정이 이제 하나하나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며 시의 미래를 밝혀가고 있다”면서 “2018년에도 시민이 시정의 주인이라는 결코 흔들리지 않는 대원칙 아래 창원을 더 크고 강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시정운영방향의 큰 포부를 밝혔다. 먼저 ‘창원방문의 해’를 통해 창원관광의 경제가치를 끌어 올린다는 전략이다. 창원방문의 해는 관광활성화를 위한 시의 지난 노력을 집대성하는 전기가 될 것이며 또 경남 | 창원/ 김현준기자 | 2018-01-02 16:1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