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는 2023년도 예산안으로 올해 2조 156억원보다 2,263억원(11.2%)이 증가한 2조 2,419억원을 편성했다고 21일 밝혔다.시는 ‘민생경제안정, 따뜻한 복지 구현, 미래대비 투자’로 기본방향을 두고, 6대 중점투자 분야로 ▲민생경제, 시민안전도시 2,518억원 ▲모두가 따뜻한 삶을 누리는 복지도시 6,906억원 ▲미래선도 첨단도시, 조화로운 균형도시 2,613억원 ▲풍요롭고 미래지향적 문화교육도시 1,734억원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녹색도시 2,517억원 ▲시민과 소통하는 공감도시 3,011억원 등으로 예산
경기 | 평택/김원복기자 | 2022-11-21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