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6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천경제연구원, 농협중앙회와 업무협약 체결 인천경제연구원, 농협중앙회와 업무협약 체결 (사)인천경제연구원(이사장 배준영)이 최근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와 ‘도농협동국민운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 정원근기자 wk-ok@jeonmae.co.kr 피플 | 인천/ 정원근기자 | 2019-06-27 10:51 유정복 시장, 함께걷자 인천 페스타 행사 참여 유정복 시장, 함께걷자 인천 페스타 행사 참여 유정복 인천시장은 29일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에서 제갈원영 의장, 황규철 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 회장, 이덕인 대한건설협회 인천시회장, 채홍기 인천언론인클럽 회장, 배준영 인천경제연구원 이사장 등 각계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2017년 함께 걷자! 인천 페스타(희귀난치병, 소아암 어린이 돕기)’ 행사에 참여했다.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7-05-01 14:20 5월3일 인사 ◆기획재정부◇국장급▲관세국제조세정책관 이상율 ◆국토교통부▲기획조정실장 손병석 ◆보건복지부▲국립목포병원장 김천태 ◆행정자치부▲정보기반보호정책과장 이용석▲대통령기록관 기획지원과장 오준혁 ◆관세청◇고위공무원 전보▲차장 김종열▲기획조정관 이찬기 ◆한국지질자원연구원▲100주년 기념사업단장 이성록 ◆중소기업중앙회◇부서장급 전보▲총무회계부장 강명구▲제주지역본부장 황재목 ◆KTB투자증권◇신규 선임▲홍보담당 임원 전무 장정욱 ◆미래에셋증권◇전보▲멀티운용팀장 배준영 ◆메트라이프생명◇상무 승진▲상품 프라이싱 담당 강종석 ◇상무보 선임▲IT 개발 담당 인사 | . | 2016-05-02 16:58 "새누리당 복당해 의정활동 최선 다할터"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안상수 후보가 강화군 유권자의 전폭적 지지로 3선 고지를 밟았다. 안 후보는 인천 중·동·강화·옹진에서 4만 1504표(31.7%)를 얻어 새누리당 배준영(30.6%), 정의당 조택상(22.6%), 국민의당 김회창(14.9%) 후보를 눌렀다. 안 후보는 중구·동구·옹진군에서는 모두 배준영 후보에게 졌지만, 강화군에서 더블스코어 차로 이겨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강화군에서 안 후보는 1만 8774표(53.6%), 배 후보는 9119표(26%)를 얻었다. 강화군 주민은 한강 물을 끌어와 가뭄 정치일반 | 인천/ 정원근기자 | 2016-04-15 07:08 배준영, 인천 영종.용유 지역 11가지 현안 해결방안 제시 새누리당 배준영 인천 중·동·강화·옹진 후보(사진)는 11일 중구 영종.용유지역에 대한 총 11가지 현안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배준영 후보는 “영종.용유는 공항 개항 이래 미래도시로서의 가치를 갖고 있는 지역이지만 현재 교통.교육.일자리 창출 확대 등 해결해야 할 일이 산적해 있다”며 “영종·용유 발전을 위한 실현가능성 있는 방법을 찾고 적극 노력하겠다고 주민에게 다시 한번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배 후보가 제시한 영종·용유지역 현안 해결방안을 보면 공항철도 환승할인(수도권 통합 환승)의 경우, 운서역까지 통합 환승할인을 적용토록 지방정치 | 인천/ 정원근기자 | 2016-04-13 07:19 배준영 '동인천 KTX역 건설'공약 제시 새누리당 배준영 인천 중·동·강화·옹진 후보가 ‘동인천 KTX역 건설’이라는 중·동구 원도심 활성화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배 후보는 10일 “기존 경인전철1호선 노선을 활용해 동인천역~서울 구간 KTX를 도입하겠다”며, “동인천 KTX역 건설은 황폐화된 인천 구도심을 살리고, 수도권 경제 활성화를 일으킬 특급처방이므로 이번 국회의원 선거의 핵심 공약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동인천 KTX역이 건설되면 인구와 사업소 수, 종업원 수, 관광객 수, 일자리 수 등이 증가하고 교통 접근성이 좋아져 인천 구도심을 개발시키고 수도권 경 지방정치 | 인천/ 정원근기자 | 2016-04-11 07:33 배준영-안상수 '접전'... 김회장, 조택상 가세 인천 중·동·강화·옹진 선거구는 백령도 연평도 등 서해5도를 포함하고 있고 북한과 인접해 있는 접경지역구이다. 이 지역은 인천 전체 면적의 70% 가량을 차지하는 대형 선거구이기도 하다. 북한과 인접해 있는데다가 고령 인구가 많아 전통적으로 보수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꼽힌다. 이 지역은 지역구 현역이었던 새누리당 박상은 전 의원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작년 12월 24일)해 ‘무주공산’인 상태에서 선거를 치르게 됐다. 당초 12명의 예비후보가 나섰던 새누리당에서는 인천항만물류협회장을 지낸 40대의 배준영 후보가 공천권을 지방정치 | 인천/ 정원근기자 | 2016-04-06 06:46 김무성, 배준영 인천 중.동.강화.옹진 후보 지원 유세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이 배준영 인천 중·동·강화·옹진 후보를 지원유세하기 위해 2일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을 방문했다. 차이나타운에는 김무성 당 대표를 환영하고 배준영 후보를 지지하는 새누리당원 및 주민 3천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김 대표는 지지연설에서 “세계 2대 경제 대국인 중국으로 향한 관문이 바로 인천이고 또 대한민국의 하늘의 길이 열리는 곳이 바로 이 지역구인데 이 지역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지역구”라며 “인천 발전을 10년을 더 앞당기려면, 이번 총선에서 인천 13개 지역구 모두 우리 새누리당 국회의원 후보가 당 지방정치 | 인천/ 정원근기자 | 2016-04-04 04:39 인천 무소속출마 의원들 초반 선전 제20대 총선에서 여야가 13개 지역구 의석을 다투는 인천은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수도권에서도 가장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새누리당 공천에서 배제된 윤상현(남을), 안상수(중·동·강화·옹진) 등 현역의원들은 무소속으로 출마해 선거 초반 돌풍을 일으키며 지역 선거판의 지각변동을 주도하고 있다. 막말 녹취록 파문으로 새누리당을 떠난 남을의 무소속 윤상현 후보는 선거전 초반 독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BS가 TNS에 의뢰해 3월 26∼28일 남구 유권자 504명을 여론조사한 결과, 윤 후보의 지지율은 43.4%로 새누리당 김정심(12 지방정치 | 인천/ 정원근기자 | 2016-04-04 04:39 인천 중.동.강화.옹진 후보들,백령도 방문 지지 호소 새누리당 배준영 인천 중·동·강화·옹진 국회의원 후보는 최근 백령도를 시작으로 출정에 나서는 등 제20대 총선 승리의 서막을 알렸다. 배 후보는 가장 먼저 옹진군 백령도와 대청도를 방문, 주민과 군 장병을 응원하는 등 본격 표심 다지기에 나섰다. 배준영 후보는 “특히 지난 26일로 천안함 피격사건이 발생한 지 6주기를 맞았는데 백령·대청 현지에서 직접 희생된 장병의 넋을 기리고 다시 한번 탄탄한 국가 안보의 의지를 다잡고 왔다”고 강조했다. 무소속 안상수 후보도 주민들은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백령도 연화1리에 있는 천안함 위령탑을 지방정치 | 인천/ 정원근기자 | 2016-03-29 07:25 비박 이혜훈,조윤선 꺾었다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공관위)의 20일 4·13 총선 공천 심사 결과 서울 서초갑에 이혜훈 전 의원이 공천을 받고,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탈락했다. 한때 친박(친박근혜)계로 통했으나 현재는 다소 소원해진 이 전 의원과 이른바 ‘진박’(眞朴)으로 통했던 조 전 수석은 경선에서 맞붙었다. 이날 공관위는 경선이 벌어진 20개 지역의 결과를 발표했으며, 현역 의원의 ‘컷오프’(경선배제)는 없었다. 또 한선교(경기 용인병) 노철래(경기 광주을) 박민식(부산 강서갑) 황영철(강원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 의원이 현역 의원으로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3-21 07:10 안덕수 前 국회의원, 배준영 예비후보 지지 새누리당 배준영 인천 중·동·강화·옹진 예비후보와 안덕수 전 국회의원이 제20대 중·동·강화·옹진 선거구에서 ‘연대’를 이뤘다. 배 예비후보는 17일 중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덕수 전 의원과의 연대를 공식화했다. 안 전 의원은 “그간 여러 각도의 검증과 협의를 거쳐 배준영을 선택했다”고 연대 배경을 밝히고 특히 배준영 국회의원 예비후보 후원회 회장도 맡기로 했다. 배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중·동·옹진의 밑바닥 민심을 훑어왔고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강화와 함께 하게 돼 가슴이 벅차다”며 “열정과 안 후보의 경륜을 융합 지방정치 | 인천/ 정원근기자 | 2016-03-18 07:30 인천 중.동,옹진 예비후보 표발 다지기 본격화 김진영 예비후보는 최근 중구 신포동에서 안상수 국회의원, 황인성 시의원, 김기인 동구의회 의장, 김광식 전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인천 재개발연합회 등 지지자와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표밭 다지기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중구·동구·옹진군으로 재탄생시키겠다. 특히 인천시 정무부시장, 시 도시계획국장, 종합건설본부장, 인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인천도시공사 부사장 등을 역임하면서 인천시의 행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며 지지를 호소했 지방정치 | 인천/ 정원근기자 | 2016-02-22 07:08 인천지역 예비후보 83명 등록...경쟁률 6.85대1 제20대 총선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3일 현재 인천지역에서는 모두 12개 선거구에 83명이 예비후보로 등록, 6.8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경쟁이 치열한 곳은 중·동·옹진 선거구다. 새누리당 11명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1명, 국민의당 2명, 정의당 1명 등 총 15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전국 246개 선거구 중 경기 남양주을 17명에 이어 두 번째로 후보가 많은 곳이다. 새누리당 박상은 전 의원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지난해 12월 24일 의원직을 상실한 이후 군소후보 간 경쟁이 치열하다. 새누리당의 지방정치 | 인천/ 정원근기자 | 2016-02-15 07:19 인천지역 예비후보 83명 등록…경쟁률 6.85대 1 제20대 총선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3일 현재 인천지역에서는 모두 12개 선거구에 83명이 예비후보로 등록, 6.8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경쟁이 치열한 곳은 중·동·옹진 선거구다. 새누리당 11명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1명, 국민의당 2명, 정의당 1명 등 총 15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전국 246개 선거구 중 경기 남양주을 17명에 이어 두 번째로 후보가 많은 곳이다. 새누리당 박상은 전 의원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지난해 12월 24일 의원직을 상실한 이후 군소후보 간 경쟁이 치열하다. 새누리당의 지방정치 | 인천/ 정원근기자 | 2016-02-14 16:48 인천중.동.옹진 예비후보 민원해결 정책 제안 잇따라 새누리당 배준영 인천 중·동·옹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최근 옹진군 백령도 민생탐방을 진행했다. 주민들은 특히 배 후보에게 “백령발 아침 여객선 재취항이 시급하다”고 호소했다. 이에 배 예비후보는 “백령발 여객선 운영은 ‘준공영제’를 도입, 선사에 국비를 조속히 지원해 섬 주민 위주의 교통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본적인 통행권을 보장하기 위해 백령발 항로가 준공영제 보조항로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인천항만물류협회장과 국회 부대변인, 청와대 행정관 등을 역임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성원 예비후보는 지방정치 | 인천/ 정원근기자 | 2016-02-03 07:09 베준영 인천 중·동·옹진 예비후보, 섬 민원탐방 본격화 새누리당 배준영 인천 중·동·옹진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섬 민원탐방’이 본격 시작됐다. 배 후보는 최근 옹진군 연평도를 방문, 주민들을 만나 “지난 5일 북한의 수소탄 핵실험 감행에 무엇보다 연평도 등 서해 5도 주민들의 긴장감이 배가 됐을 것이다. 주민들을 위로하고 목소리를 듣고자 주저 없이 달려왔다”고 연평행 배경을 밝혔다. 특히 중국어선 불법조업 방지를 위해 “‘연평도 해경 전진기지(부두) 건설’과 ‘인공어초 겸 불법조업방지시설 조성을 위한 추가 국비확보’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배 후보는 해경본부 인천이전 반대 운동에도 앞 지방정치 | 인천/ 정원근기자 | 2016-01-11 07:14 배준영 인천항만물류협회 회장 "편리.안전한 도서지역 조성최선" 배준영 인천항만물류협회 회장(45·인하대학교 겸임교수)은 15일 새누리당 인천 중·동·옹진 국회의원 예비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배준영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항만 재개발을 하겠다던 정부는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안 해 지역사회에 혼란을 부추기고 아이들이 배울 수 있는 학교는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며 인구 6만 명이 사는 섬과 내륙을 잇는 무료도로(교량)조차 없고 불안정한 연안여객선 운영 상황 탓에 툭하면 뱃길이 막히는 등 말도 안 되는 상황이 아직도 벌어지고 있다”고 제기했다. 또 자신은 중구 경동 골목집에서 자라고 인천에서 지방정치 | 인천/ 정원근기자 | 2015-12-17 08:02 인천 항만물류계 현안 해결 '1등 공신' 배준영 인천항만물류협회 회장(사진)이 최근 2015년 물류의 날을 맞아 대한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진행된 한국물류대상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배준영 회장은 지난 2013년 3월 인천항만물류협회 회장을 맡은 이후,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200만TEU 달성, 인천 신항 개항, 인천내항 8부두 개방 등 항만물류계의 현안을 원만히 풀어 가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거래질서 확립, 노사 관계 안정 등 업계 내의 현안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 활동 확대, 인천항 홍보 등 대외협력 문제에도 적극적으로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5-11-02 07:21 인천항만물류協, 동구 꿈드림장학회에 400만원 기탁 인천시 동구(구청장 이흥수)는 21일 인천항만물류협회와 꿈드림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인천항만물류협회에서 동구 관내 학생들을 위한 꿈드림장학회의 장학사업에 4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한다는 뜻을 밝혀 이날 기탁식이 마련됐다는 것. 기탁식에 참석한 배준영 인천항만물류협회 이사장은 “기탁 장학금으로 어려운 동구 교육여건이 변화되고 발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서 동구 학생들이 지역과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흥수 구청장은 “지역 교육의 애정 어린 관심을 갖고 인천 | 인천/ 김영국기자 | 2015-09-22 06:4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