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48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전문화재단, ‘대전 문화재 야행–대전블루스’ 시민작품 공모전 대전문화재단이 4일 대전 문화재 야행 – 대전블루스를 기념하기 위해 문학(시), 웹툰, 사진 3개 부문으로 대전과 관련한 여행, 음식, 추억 이라는 친근한 주제로 시민 작품 공모전이 열린다고 밝혔다.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접수하고, 근대 도시 대전과 대전 철도이야기 등 우리 지역의 과거와 현재가 담긴 시민 창작품은 심사를 걸쳐 시상한다. 문화재청과 대전시가 문화재활용사업으로 추진되는 대전 문화재 야행–대전블루스는 오는 내달 17일부터 18일까지 대전의 원도심인 중교로 일원에서 펼쳐진다. 대전창작센터를 비롯한 행사장 곳곳에 전시되 생활·문화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7-04 16:03 대전연정국악원, 제164회 정기공연 ‘국악 한마당’ 열려 대전연정국악원은 오는 20일 국악원 큰마당에서 제164회 정기공연 국악 한마당 공연을 개최한다. 개원 37주년 공연으로 기악, 성악, 무용이 함께 어우러지며 우리나라 전통예술의 진수를 맛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백성이 평화롭기를 기원하는 의례이면서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인 종묘제례악 中 전폐희문을 시작한다. 옛 선조들의 한(恨)의 정서가 깊게 배어 있는 박종선류 아쟁산조합주, 아름답고 강인한 삶의 모습을 한 번에 보여주는 학연화대처용무합설, 다채로운 우리의 소리가 담겨있는 입체 창극 춘향가 中 어사상봉 대목, 완벽한 군무로 시선을 사 생활·문화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7-04 16:02 철원군 관전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여행 인문학’ 강원,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관전도서관에서 운영하는 길 위의 인문학 2차 ‘여행인문학’이 7월17일부터~31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열린다. 이번 ‘여행인문학’은 진정한 성찰과 행복에 이르기 위한 여정으로 ‘조선시대! 사대부와 왕의 여행이 바꾼 역사의 장면들’을 주제로 진행된다. 오는 7월17일 오후2시 오정윤 강사가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로 역사와 오늘을 읽는 힘’을 주제로 첫 번째 강연을 펼친다. 7월24일에는 ‘역사를 바꾼 왕의 여행! 조선의 왕의 이동으로 역사 읽기’가 이상주 강사의 강연으로 마련된다. 마지막 7월31일에는 아름 생활·문화 | 철원/ 지명복기자 | 2018-07-04 11:38 대전문화원연합회, 7월 생활문화예술지원사업 행사 열려 대전문화원연합회, 7월 생활문화예술지원사업 행사 열려 대전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생활문화예술지원사업은 올해도 엄정한 심사를 거쳐 4개 분야인 문학, 시각, 공연, 생활문화일반에서 68개 단체를 선정해 7월엔 3개의 행사가 열린다고 3일 밝혔다. 생활문화예술지원사업은 대전에 주소를 두고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 문화예술단체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일부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는 15일 국악분야 금타는사람들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10-16일 사진분야 한빛사우회는 대전서구문화원 전시실에서, 27-31일 서예분야 한밭연서회가 대전시청 제2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생활·문화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7-03 16:26 제3회 대한민국연극제-대전 폐막 제3회 대한민국연극제-대전 폐막 지난 2005년 전국연극제 개최 이후 13년 만에 대전에서 열린 국내 최대 연극축제 제3회 대한민국연극제가 대전엑스포시민광장 무빙쉘터에서 폐막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연극제에는 대전의 극단 새벽이 우수연기상(이여진), 무대예술상(민병구), 희곡상(유보배), 연출상(한선덕) 등 개인상을 거의 휩쓸었으며, 단체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극단 새벽의 아버지 없는 아이는 2017년 대전창작희곡 전국공모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됐고, 2018년 3월 대전연극제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이다. 폐막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정대경 생활·문화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7-03 16:25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특별한 추억 남기기’ 한달간 상설공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특별한 추억 남기기’ 한달간 상설공연 방학 시즌을 맞아 국내외에서 격찬을 받고있는 미니 오케스트라와 퓨전국악그룹을 초청해 한달간 제2여객터미널 노드정원에서 매일 5차례 7월 상설공연을 무대에 올린다고 3일 인천국제공항이 밝혔다. 방학 시즌을 맞아 제2터미널을 통해 아이들과 여행을 떠나는 가족단위 여행객과 상주직원을 위한 예술공연으로, 15년 무대경력의 실력파 미니 오케스트라 민트리오와 퓨전국악계 대표 그룹 시아M이 출연해 화려한 공연을 선보인다. 민트리오는 바순, 튜바, 우쿨렐레로 구성된 세상에서 가장 작은 오케스트라로, 한국경제TV 티비텐플러스에서 민트리오TV를 고정 생활·문화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7-03 16:23 목원대, 충청현대한국화 초대전 목원대, 충청현대한국화 초대전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3주년 한국화로 만나는 부여세계유산 충청현대한국화 초대전이 2일부터 13일까지 부여문화원 전시실에서 열린다. 한국화를 대표하는 조평휘 목원대 명예교수, 이범헌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정황래, 박홍순, 권경태, 박능생 등 총 100명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초대작가와 회원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인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 능산리 고분군, 나성, 정림사지 뿐만 아니라 부여 10경을 직접 답사하고 현장에서 느낀 백제의 숨결을 작품에 담아냈다. 작품들은 실경산수화의 차원을 넘어 작가의 내면 생활·문화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7-02 16:13 당진화력본부, 복지종사자 위한 문화 공연 개최 당진화력본부, 복지종사자 위한 문화 공연 개최 한국동서발전(주) 충남 당진화력본부(본부장 박윤옥)는 최근 국내최초 금관악기 연주 단체인 ‘소나무 브라스밴드 초청공연’을 개최했다. 이 날 공연은 당진지역 학생, 일반인 등 당진시민은 물론 복지시설 복지종사자, 사회복지사, 협력사 직원 가족을 위해 당진화력이 마련한 문화 행사로서 1,000석의 객석을 가득 매우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이 날 공연에서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영화 미션의 테마음악인 ‘Gabriel’s Oboe‘를 비롯해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This is the Moment(지금 이 순간)‘, 로시니의 ’윌리엄 생활·문화 | 당진/ 이도현기자 | 2018-07-02 09:33 천안문화재단, 한뼘미술관 기획프로젝트 열려 천안문화재단이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한뼘미술관 기획프로젝트로 Ode to youthː청춘예찬을 개최한다.청춘들에게 보내는 찬사의 메시지를 담아 지역 청년 예술가를 재조명하고 지역에서의 성장을 기대하며 그들과 함께 하는 전시와 시민참여형 아트웍 예술체험을 마련했다.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청년예술가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작은갤러리에서 단예동아트센터 16인과 삼거리갤러리에서 박서정 작가의 회화 및 공예 작품 60여점이 동일기간 내 갤러리 2개소에서 동시 전시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아트웍 예술체험이 전시기간 내 생활·문화 | 천안/ 정은모기자 | 2018-07-01 16:54 문화재보존과학센터, 조선왕실 여성 복식유물 보존처리 완료 문화재보존과학센터는 조선 왕실 복식을 대표하는 국가민속문화재 제48호 동궁비 원삼, 국가민속문화재 제103호 전(傳) 왕비 당의 등 7벌의 조선 왕실 여성의 복식 유물 보존처리를 1년여에 걸쳐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활옷과 함께 민간 혼례복으로 익숙한 원삼은 원래 반가 여성들의 예복이다. 동궁비 원삼은 1906년 순종이 황태자 시절, 두 번째 가례인 병오가례를 올렸을 당시 동궁비(훗날 순정효황후, 1894~1966년)가 입었던 원삼으로 추정된다. 당의 역시 순종비의 것으로 두 벌의 당의를 함께 끼워 만들었다. 모두 금사를 넣어 봉 생활·문화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7-01 16:35 대전시립예술단, 시민 위한 ‘화목한 문화 산책’ 공연 대전시립예술단, 시민 위한 ‘화목한 문화 산책’ 공연 대전시립예술단이 7월 대전시민을 위한 우리 동네 문화 가꾸기-화목한 문화 산책 공연이 열린다. 공연은 내달 3일과 5일, 10일, 12일 동구청 공연장에서 4차례 열린다. 최정상급 마에스트로 제임스 저드가 이끄는 특급 오케스트라 시립교향악단을 만날 수 있다. 트럼펫 수석 임승구와 오보에 수석 홍수은이 함께하며 신나는 춤곡으로 시원하고 경쾌한 클래식을 선보인다.이어 시립연정국악연주단의 아름답고 화려한 국악의 향연이 펼쳐진다. 국악기의 아름다운 음색에 화려한 몸짓을 더한 전통 악가무 공연은 그 웅장함과 아름다움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생활·문화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6-27 16:39 철도영화제, 29-내달 1일 대전에 개최 철도영화제, 29-내달 1일 대전에 개최 대전시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올해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사업 ‘사絲, 이異 잇다’ 6월 프로그램인 철도영화제를 진행한다. 지난 5월 호평을 받은 창고음악회에 이어 추진되는 철도영화제는 철도의 특성 중 열차의 운동성과 철로의 서사성이 잘 드러난 국내·외 장·단편영화 12편을 선정, 다양한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9일 전통나래관에서 개막되는 영화제는 옛 향수를 느끼게 할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를 재구성한 영상에, 연극배우의 목소리와 아코디언 반주가 곁들어진 개막 상영을 시작으로 내달 1일까지 이어진 생활·문화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6-27 16:37 문화재청, ‘평양성도 병풍‧포항 보경사 비로자나불도’ 보물지정 예고 문화재청은 26일 평양성도 병풍과 포항 보경사 비로자나불도 등 조선시대 회화 2점에 대해 보물 지정을 예고했다.평양성도 병풍은 조선 후기 화려했던 평양의 모습을 가로 4m에 이르는 장대한 8폭 화면에 집약적으로 표현한 전도식 읍성도다. 전도식 읍성도 중에서는 전주를 그린 완산부지도 다음으로 보물 지정을 추진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평양은 조선의 수도였던 한양에 대비되어 조선 시대 서경으로 불렸을 만큼 한강 이북의 지리적 요충지로서 중요하게 여겨졌을 뿐 아니라, 자원이 풍부하고 많은 예술가를 배출한 경제문화적으로도 번영한 도시였다. 이 생활·문화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6-26 16:19 대전문화재단, 대전세종사업 일환 ‘청춘마이크 공연’ 대전문화재단, 대전세종사업 일환 ‘청춘마이크 공연’ 대전문화재단은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오는 27일 대전 으능정이 문화의거리와 30일 세종 새롬동 주민센터에서 청춘마이크 공연을 진행한다. 대전세종 사업의 일환으로 재능 있는 청년 예술가들에게 공연무대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프로 예술가로서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27일 대전으능정이 문화의거리에서는 매직저글링의 마술과 저글링 콜라보를 시작으로, 마지노선의 마임과 현대무용의 아름다운 춤, 아리온앙상블의 클래식 연주가 진행된다. 30일 세종 새롬동 주민센터에서는 RPs의 생활속타악기 연주, 김종환의 서커스 드라마 생활·문화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6-25 15:57 평화의 길목! 철원에서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축제 개최 평화의 길목! 철원에서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축제 개최 강원,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평화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축제가 6월23일과~24일(토·일)양일간 철원 노동당사와 월정리역, 고석정(임꺽정 관광지)에서 개최됐다. 특히, 23일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평화기차, ‘피스트레인’이 130여명의 관광객을 태우고 철원 백마고지 역까지 도착했으며, 피스트레인 안에서는 박은석 음악평론가가 ‘우드스탁에서 피스트레인까지 평화음악의 역사’를 주제로, 김누리 중앙대 교수도 ‘평화와 냉전’을 주제로 열차 손님들과 패널 방식의 소통으로 평화의 의미를 교류 생활·문화 | 철원/ 지명복기자 | 2018-06-25 11:21 대전문화재단, 제3차 문화포럼 잇슈 열려 대전문화재단이 오는 6월 28일 대전예술가의집 5층 회의실에서 유휴공간의 문화적 활용, 지역문화를 빛내다를 주제로 제3차 문화포럼 잇슈를 개최한다. 시민의 문화향유 확대와 자치구별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문화공간의 확충이 필요한 시점에서, 지역 내 유휴공간을 문화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지역문화 발전의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방치되어 왔던 근대 건축물이나 역사성이 있는 공간을 예술가의 시선으로 새롭게 발굴해 문화적으로 재탄생시킨 사례를 나눈다. 이에 문화공간을 통한 도새재생과 지역변화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 생활·문화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6-24 15:46 대전중구문화원, 보문미술대전 초대작가상 수상 ‘김창유 개인展’ 대전중구문화원은 매년 보문미술대전 초대작가들중에서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는 작가를 대상으로 초대작가상을 선정하고 10일 중구문화원 갤러리에서 개인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초대작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김창유 작가의 개인전은 외국기행중 유럽을 중심으로 그때그때의 감흥을 되살리며 작업에 임했다. 작가의 소감과 함께 여러 각지를 돌며 자연풍광속에서 이국적인 독특함과 다채롭고 통섭적인 문화의 향유는 물론, 동서양화의 기법을 아우르는 유화 수채화 동양화의 효과를 실경중심으로 표현한 작품들로 이태리 친퀘테레 해변, 체코 풍경, 스페인 톨레도 등 생활·문화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6-20 16:38 목원대 한국화 전공, K-ART 멘토링展 목원대 한국화 전공, K-ART 멘토링展 우수한 창작능력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대학원생들과 작품세계에 첫 발을 내딛는 학부 신입생 후배들이 멘토와 멘티로 만났다. 목원대 미술‧디자인대학 한국화전공은 19일부터 25일까지 교내 미술관에서 K-ART(한국화) 멘토링展을 개최한다. 한국화전공 교수들이 제자들을 지원하고자 급여기부 등을 통해 자체적으로 조성한 교수창작지원기금으로 마련됐다. 전시는 대학원생들의 다양한 작품연구결과를 학부생 후배들과 함께 공유하며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통기법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한국화 작품 60여점이 전시된다. 멘토, 멘티들은 전공지식과 창 생활·문화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6-19 11:07 대한문인협회, 짧은 詩 짓기 전국공모전 시상 대한문인협회, 짧은 詩 짓기 전국공모전 시상 대한문인협회, 짧은 詩 짓기 전국공모전 시상대한문인협회는 18일 대전시림미술관 강당에서 전국의 기성시인 약 250여명이 참석해 2018 짧은 시 짓기 전국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짧고 간결하면서도 의미가 강하게 다가오는 詩로 하여금 젊은 독자에게 다가서면서,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려는 노력의 하나로 기획하고 진행했다. 대회는 전국의 기성 시인 약 300여 명이 참여한 작품을 1차와 2차 심사를 거쳐, 예선을 통과한 41명의 작품을 선정했다. 내부 심사위원으로는 주응규, 문철호, 김혜정, 박영애 시인이 맡았으며, 외부 심사위원으 생활·문화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6-19 10:59 한국궁중민화 연구 우원회원전 20일~25일까지 한국궁중민화 연구 우원회원전 20일~25일까지 경남 서부지역에서 한국궁중민화를 연구하는 우원회원전이 20일부터 25일까지 진주시에 소재한 경남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제4회째를 맞는 이들은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의 분포를 가지고 한국의 얼이 담긴 궁중민화를 연구하기 위해 한국궁중민화연구소에서 민화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구자옥 우원회장은 “회원들은 나이와 직업도 다양하고, 특히 인생 2막을 민화와 더불어 즐기는 분들도 있다. 작가 개인의 사고력은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성장 할 수 있기 때문에 저희 회원들의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을 담은 작품을 선보 생활·문화 | 진주/ 박종봉기자 | 2018-06-19 0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