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보행자 최우선 교통환경 연구모임’(회장 황규진 의원)은 최근 구의회 중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출범식과 착수보고회에는 대표 황규진 의원, 소속 김재남, 전용호, 전유형, 이철상, 정재호, 유광희, 박정하 의원과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 김동원 교수(책임연구원), 김재영 교수(연구원), 변서후 연구원, 남동구청 도시국장, 교통행정과장, 도로과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연구용역은 보행 약자들의 복지를 증진하고, 보행자의 안전 및 편의를 강화하는 방안을 고찰해 남동구에 적용가
지방정치 | 인천/ 정원근기자 | 2023-05-09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