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3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원로 대중문화 예술인 활동지원사업 ‘낭만콘서트 청춘극장’ 공연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낭만콘서트은 원로예술인들의 드라마 재구성 추억의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 아씨, 즐거운 우리집 – 개미와 배짱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출연진은 정혜선, 김진태, 서권순, 이영범, 김형자, 안대용, 이기열, 정종준, 김정애, 윤기황, 홍영란, 최문자, 김무규, 이연희, 강희선, 최재호, 조용주, 선경, 정진수이며 각 출연진 별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자 한다.지진호 재단
생활·문화 | 논산/ 황선동기자 | 2024-05-18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