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5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충남도민 인권가치 확산 '한뜻'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도민의 인권 가치 확산을 위해 한마음·한뜻을 모았다. 충남도 시장군수협의회는 최근 보령시청 중회의실에서 안희정 지사, 김동일 보령시장, 박동철 협의회장(금산군수)을 비롯한 시장·군수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중 월례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령시의 제19회 보령머드축제 도비 지원, 천안시의 한국농어촌공사 관리 저수지 사용료 면제, 금산군의 국고보조사업 지방비부담률 준수 등의 건의사항과 공주시 석장리 세계구석기 축제, 논산 딸기축제, 태안 튤립축제 등 행사 홍보로 각 시군의 참여 협조를 당부했다. 특 대전・충청 | 보령/ 이건영기자 | 2016-02-29 08:24 충남도민 인권가치 확산 '한뜻'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도민의 인권 가치 확산을 위해 한마음·한뜻을 모았다. 충남도 시장군수협의회는 최근 보령시청 중회의실에서 안희정 지사, 김동일 보령시장, 박동철 협의회장(금산군수)을 비롯한 시장·군수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중 월례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령시의 제19회 보령머드축제 도비 지원, 천안시의 한국농어촌공사 관리 저수지 사용료 면제, 금산군의 국고보조사업 지방비부담률 준수 등의 건의사항과 공주시 석장리 세계구석기 축제, 논산 딸기축제, 태안 튤립축제 등 행사 홍보로 각 시군의 참여 협조를 당부했다. 특 대전・충청 | 보령/ 이건영기자 | 2016-02-28 16:35 보령머드,올해도 세계인의 五感 유혹한다 한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충남 보령시 보령머드축제가 내년 20회 성년 축제를 앞두고 오는 7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및 시내 일원에서 펼쳐진다. 보령머드축제조직위원회(이사장 김동일)는 25일 머드체험관에서 조직위원회 임원 및 축제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이사회를 갖고 ‘제19회 보령머드축제 세부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기존 머드광장에서 운영하던 행사장을 진입도로까지 축제 공간(기존 8768㎡→1만 5558㎡)을 확장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난해 분수광장에서 운영했 종합 | 보령/ 이건영기자 | 2016-02-26 07:18 해양관광 명품도시 조성 등 일조 충남 보령시는 지난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에서 보령시 새마을정보과 이영구 과장이 선정돼 근정포장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문성을 갖고 국민에게 헌신·봉사하는 우수한 공무원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한 제2회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뛰어난 공적을 이룬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대통령이 직접 수여한다. 이영구 과장은 지난해까지 보령시 관광과장으로 재직하면서 보령머드축제를 지역창조경제의 엔진으로 만들기 위해 체험시설 유료화로 연간 5억 원의 세외수입을 거뒀고 문화체육관광 피플 | 보령/ 이건영기자 | 2016-02-25 07:51 보령시 "차별화된 명품시정 추진" 충남 보령시는 11일 대천해수욕장 머드린 호텔에서 지역 언론인 3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지난해 주요 성과와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신년 시정브리핑’을 개최했다. 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지난해 메르스 여파와 42년 만의 대가뭄, 갑작스런 서해대교의 통행제한으로 시민 생활안정이 저해되고 지역경제에 큰 타격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각 분야에서 역동적인 변화를 보여줘 고도화의 기틀을 마련한 중요한 한해 였다”며 “올 한해는 이러한 성과들을 발판 삼아 시정 전 분야에서 전국 최고의 차별화된 명품 시정 추진으로 지속적인 도 대전・충청 | 보령/ 이건영기자 | 2016-01-12 09:02 [기획특집] 보령시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로 도약 [기획특집] 보령시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로 도약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충남 보령시 민선6기 김동일 호가 3년차를 맞이한 가운데 시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맞춤형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대내적으로는 청렴과 혼연일체를, 대외적으로는 소통과 균형을 시정운영 기조로 삼고 권위주의 탈피와 소박함으로 시민 대통합을 이끌고 있다.특히 올해에는 제5회 해양수산부장관 배 국제 요트대회, 제97회 전국체육대회(요트, 궁도), 제25회 충남도민 생활체육대회 개최로 굵직한 해양스포츠와 생활체육대회가 열리고 보령종합체육관 준공과 보령요트경기장 및 스포츠파크 조성으로 글로벌 인프라도 갖추게 된다.이와 함 기획특집 | 보령/ 이건영기자 | 2016-01-12 08:33 글로법 해양관광도시 '명품 보령' 밑그림 완성 충남 보령시가 환황해권 시대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명품 보령을 실현하기 위해 최근 대회의실에서 올해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동일 시장을 비롯해 각 실·과장, 직속기관장, 사업소장, 읍면동장, 본청 팀장 등 모두 180여 명이 참석해 올해 각 부서에서 추진할 주요업무 시책 359건과 특수시책 117건 등 모두 476건의 주요시책 사업을 보고했다. 특히 민선6기의 역점과제인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 ▲사통팔달 접근이 편리한 교통중심도시 ▲글로벌 인프라를 갖춘 사 대전・충청 | 보령/ 이건영기자 | 2016-01-11 06:49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명품보령' 밑그림 완성 충남 보령시가 환황해권 시대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명품 보령을 실현하기 위해 최근 대회의실에서 올해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동일 시장을 비롯해 각 실·과장, 직속기관장, 사업소장, 읍면동장, 본청 팀장 등 모두 180여 명이 참석해 올해 각 부서에서 추진할 주요업무 시책 359건과 특수시책 117건 등 모두 476건의 주요시책 사업을 보고했다. 특히 민선6기의 역점과제인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 ▲사통팔달 접근이 편리한 교통중심도시 ▲글로벌 인프라를 갖춘 사 대전・충청 | 청양/ 보령/ 이건영기자 | 2016-01-10 16:31 보령시,일년내내 '힐링축제'풍년 보령시,일년내내 '힐링축제'풍년 산과 바다, 섬으로 천혜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충남 보령시는 대표적인 관광휴양 도시로 연간 1600여만 명이 방문하고 있어 올해 풍성한 축제를 계획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오는 3월에는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무창포 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고 4월에는 주산면과 옥마산 일원에서 벚꽃의 대향연을 즐길 수 있는 봄꽃축제가 각각 열린다. 특히 여름으로 접어드는 6월에는 대천·무창포·원산도 해수욕장의 개장식을 갖고 관광객들을 맞을 준비를 하며 오는 7월15일부터 24일까지는 제19회 보령머드축제가 열려 시민과 관광객, 외국인이 ‘머드 생활·문화 | 보령/ 이건영기자 | 2016-01-08 08:05 보령시, 일년내내 '힐링축제' 풍년 산과 바다, 섬으로 천혜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충남 보령시는 대표적인 관광휴양 도시로 연간 1600여만 명이 방문하고 있어 올해 풍성한 축제를 계획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오는 3월에는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무창포 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고 4월에는 주산면과 옥마산 일원에서 벚꽃의 대향연을 즐길 수 있는 봄꽃축제가 각각 열린다. 특히 여름으로 접어드는 6월에는 대천·무창포·원산도 해수욕장의 개장식을 갖고 관광객들을 맞을 준비를 하며 오는 7월15일부터 24일까지는 제19회 보령머드축제가 열려 시민과 관광객, 외국인이 ‘머드 생활·문화 | 보령/ 이건영기자 | 2016-01-07 16:01 '해양관광도시 건설'추진 김동일 충남 보령시장은 4일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병신년 새해 시무식을 통해 ▲환황해권 명품 해양관광도시로의 도약 ▲나보다 ‘우리’를 중시하는 공동체 의식 함양과 ‘미소·친절·청결’을 통한 투명하고 바른 행정 ▲공직자의 ‘질서 있는 원칙과 기준을 통한 균형 발전’ 등을 신년화두로 제시하고 강력하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김 시장은 “올해는 민선 6기의 가시적 성과들이 하나씩 드러나야 하는 중요한 한해로 시 발전의 거침없는 가속 페달을 밟아 전진을 이어가야 한다”며 “전국을 잇는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과 국 대전・충청 | 보령/ 이건영기자 | 2016-01-05 07:28 보령시,내년부터 새 통합브랜드 디자인 사용 충남 보령시가 대한민국 최고의 지자체를 지향하고 서해 청정바다의 역동성을 모티브로해 해양관광도시로 비상하는 의지를 담은 새로운 통합브랜드 디자인을 확정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부터는 지역의 미래 비전을 담은 새로운 통합브랜드를 사용하게 됨으로써 지난 1995년 보령시 개청 이래로 사용되어온 심벌 디자인을 변경하게 됐다. 시는 그간 브랜드 슬로건과 공동브랜드가 무분별하게 사용돼 시대적 변화에 맞는 새로운 통합브랜드 개발을 통해 상징성을 재정립하고 환황해권 중심도시로서의 변화된 정체성을 반영한 특화된 이미지를 창출하게 대전・충청 | 보령/ 이건영기자 | 2015-12-31 07:42 보령시, 올해 각종 기관 평가에서 수상 ‘알찼네’ 충남 보령시가 올 한 해 동안 중앙정부와 충남도, 각종 단체와 협회에서 실시한 평가에서 23건의 기관표창을 수상함으로써 똑 소리 나는 행정이 빛을 발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행정자치부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충남도 등 14개 기관․단체에서 23개 부문에 걸쳐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와 포상금이 수반되는 유형적 평가와 가치를 인정받는 무형적 평가가 모두 빛난 한해가 됐다. 중앙정부 기관 수상으로는 ▲행정자치부에서 추진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와 상반기 지방재정 조기집행 추진 우수기관, 글로벌공동체자랑대회에서는 장려상 ▲보건복지 대전・충청 | 보령/ 이건영기자 | 2015-12-30 15:43 관광홍보대사 친절교육 실시 충남 보령시는 15일 웨스토피아에서 관광홍보대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전국모범운전자 보령시지회와 유람선 종사자 등 관광홍보대사들에게 정기적인 친절교육을 통해 관광서비스 문화 의식을 향상시키고 내년도 개최하는 제19회 보령머드축제 사전 홍보를 위해 실시하게 됐다. 교육에 앞서 관광홍보대사들에 대해 보건소에서 기초검진을 실시했으며 올해 보령머드축제와 미소·친절·청결 운동 홍보 영상을 상영했다. 본 행사는 국민의례, 결의문 낭독, 관광보령 홍보 유공자 표창으로 진행됐고 재단법인 보령머드축제추진위원회 이용열 피플 | 보령/ 이건영기자 | 2015-12-16 08:28 '3박자 갖춘'보룡 전통시장,만남이 장소로 자리매김 충남 보령시는 대형마트, 인터넷 쇼핑으로 날로 쇠퇴해 가고 있는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는 가운데 보령의 전통시장에서는 로컬 푸드를 통한 안전한 먹을거리를 공급하고 다양한 문화행사와 이벤트로 문화가 숨 쉬는 공간으로 변모해 가며 시설 현대화로 쾌적한 환경조성과 시민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로컬 푸드로 안전한 먹을거리 공급 보령시에는 중앙시장, 한내시장, 동부시장, 현대시장, 웅천시장 5개 시장이 있고 513점포가 영업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중 채소·과일·곡물·수산물 등의 로컬 푸드를 통한 직 대전・충청 | 보령/ 이건영기자 | 2015-12-03 07:55 '3박자 갖춘' 보령 전통시장, 만남의 장소로 자리매김 '3박자 갖춘' 보령 전통시장, 만남의 장소로 자리매김 충남 보령시는 대형마트, 인터넷 쇼핑으로 날로 쇠퇴해 가고 있는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는 가운데 보령의 전통시장에서는 로컬 푸드를 통한 안전한 먹을거리를 공급하고 다양한 문화행사와 이벤트로 문화가 숨 쉬는 공간으로 변모해 가며 시설 현대화로 쾌적한 환경조성과 시민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로컬 푸드로 안전한 먹을거리 공급보령시에는 중앙시장, 한내시장, 동부시장, 현대시장, 웅천시장 5개 시장이 있고 513점포가 영업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중 채소·과일·곡물·수산물 등의 로컬 푸드를 통한 직매 사회일반 | 보령/ 이건영기자 | 2015-12-02 16:43 내년 보령머드축제 '윤곽' 충남 보령시 (재)보령머드축제조직위원회는 최근 머드체험관에서 머드축제조직위원회 이사회를 갖고 내년도 개최되는 제19회 보령머드축제 기본계획안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제19회 보령머드축제 기간을 올해보다 이틀 빠른 7월 15일부터 24일까지로 정하고 58개 프로그램에 21억 2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내년도 축제 구상 계획으로는 ▲2017년 성년축제를 대비한 대규모 공간 확보를 위해 기존 머드광장에서 머드광장로까지 공간 확장 ▲유료체험장인 일반존, 키즈존 운영을 한곳으로 통합해 이용의 집중도 향상 ▲시민탑 대전・충청 | 보령/ 이건영기자 | 2015-12-01 06:51 내년 보령머드축제 '윤곽' 충남 보령시 (재)보령머드축제조직위원회는 최근 머드체험관에서 머드축제조직위원회 이사회를 갖고 내년도 개최되는 제19회 보령머드축제 기본계획안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제19회 보령머드축제 기간을 올해보다 이틀 빠른 7월 15일부터 24일까지로 정하고 58개 프로그램에 21억 2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내년도 축제 구상 계획으로는 ▲2017년 성년축제를 대비한 대규모 공간 확보를 위해 기존 머드광장에서 머드광장로까지 공간 확장 ▲유료체험장인 일반존, 키즈존 운영을 한곳으로 통합해 이용의 집중도 향상 ▲시민탑 생활·문화 | 보령/ 이건영기자 | 2015-11-30 17:02 '보령 김축제' 머드축제 명성 이어간다 충남 보령시는 여름철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보령머드축제’에 이어 겨울철 대표축제로 만들기 위해 추진한 ‘음악불꽃쇼와 함께하는 김 축제’가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로 겨울 대표 축제로 부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보령시에 따르면 시가 주최하고 보령김생산자협회 주관으로 최근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이틀간 열렸던 ‘2015 음악불꽃쇼와 함께하는 보령 김축제’는 축제기간에 청소년, 시민, 관광객 등 3만여 명이 참여해 대천해수욕장에서 개최한 첫 겨울축제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지역의 대표 특산품인 ‘조미 김’을 활용한 손 김 뜨기, 김 생활·문화 | 보령/ 이건영기자 | 2015-11-30 08:03 또 오고 싶은 '미소 가득' 보령 만든다 보령시 ‘미소·친절·청결’ 충남 보령시 머드축제가 오는 2017년이면 20회 성년을 맞이하게 된다.보령시의 대표 브랜드는 단연코 매년 7월 대천해수욕장에서 개최되는 ‘보령머드축제’이며 아름다운 산과 들, 바다가 잘 어우러져 있고 90여 개의 유·무인도가 서해바다에 올망졸망 떠있어 많은 관광객이 즐겨 찾는 서해안의 대표적인 해양관광 도시이다.특히 한해 1600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으며 머드축제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30만여 명이 열광하는 대한민국 최고 글로벌 축제의 도시이다.그러나 보령시에 대한 관광객들의 만족도와 재방문, 그 기획특집 | 보령/ 이건영기자 | 2015-11-19 08:3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