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0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정세균 임명동의안 오늘 표결…직권상정 수순 정세균 임명동의안 오늘 표결…직권상정 수순 13일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 절차를 밟는다.여야 합의가 아닌 문희상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을 통해 표결이 이뤄질 수밖에 없어 정국은 더욱 냉각될 것으로 보인다.오후 6시쯤 본회의를 열고 검경수사권 조정법안인 형사소송법을 처리한 후 정 후보자 임명동의안에 대한 표결 절차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앞서 지난 7~8일 정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실시했지만 검증위원회 구성 등에 대한 여야 이견으로 결국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에 실패했다.더불어민주당은 문 의장에게 임명동의안의 직권상정을 요청할 방침이다.인사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1-13 09:23 이경일 고성군수, 징역 8개월 확정...직위 상실 대법원(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이 강원 고성군 이경일 군수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상고심에서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 판결, 이 군수가 직위를 상실했다.이 군수는 지난 6.13 지방선거 운동 과정에서 운동원 20명에게 50만 원씩의 법정이외 수당을 지급한 혐의로 기소돼 1·2심 모두에서 징역 8개월을 선고 받았다.이 군수의 직위 상실로 고성군정은 즉시 지난 3일 취임한 신임 문영준 부군수의 군수권한대행 체제로 전환, 오는 4월15일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군수 재선거를 치르게 됐다.이와 관련 주민들은 재선거로 인한 사회일반 | 고성/ 박승호기자 | 2020-01-12 17:11 서울 중구성동구 ‘을’ 더불어민주당 이지수 예비후보, “지역 내 1500여 청년 유권자 첫 참정권 꼭 행사해 주시길” 서울 중구성동구 ‘을’ 더불어민주당 이지수 예비후보, “지역 내 1500여 청년 유권자 첫 참정권 꼭 행사해 주시길”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오는 4.15 총선 투표권, 당원가입 등 18세 청년의 정치활동의 폭이 대폭 커졌다.서울 중구성동구‘을’(중구 15개동, 성동구 금호·옥수동)에 거주하는 만 18세 청년 약 1,500명이 생애 첫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이 지역 외에도 전국 각 지역에서 18세 청년들을 겨냥한 선거 전략에 각 후보들이 촉각을 세우고 있고, 정책 공약 발굴에도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이지수 더불어민주당 중구성동구‘을’예비후보는 “오는 4.15 국회의원 선거에서 만 18세 청년 약 1,500여 명이 투표를 할 수 있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20-01-10 10:48 [최재혁의 데스크에서] ‘만 18세 선거’ 참여 [최재혁의 데스크에서] ‘만 18세 선거’ 참여 한 해가 바뀐 지 10일째다. 또 올해 대한민국 최대 이벤트로 꼽히는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95여일 앞둔 시점이다. 그 95여일도 금방 지나갈 테다. 불과 며칠 전 세상 사람들이 이런저런 사연을 안고 새해 각오를 다졌는데 시간은 무심하게 그냥 지나가는 느낌이다. 갓 시작된 2020년에는 새로운 세대의 에너지가 충만해 20세기 낡은 가치가 사라지고 21세기 긍정과 희망의 세상을 여는 원년이 됐으면 좋겠다. ‘새 천 년’(2000년대)을 경이롭게 맞이했던 1900년대 출생의 기성세대는 마치 공상과학 소설에나 나오는 숫자로 여겼던 ‘2 칼럼 | 최재혁 지방부국장 | 2020-01-09 13:45 이재정 경기교육감 “교육감 선거 연령 16세로 낮춰 학생 선출권을”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8일 "교육의 주체인 청소년이 교육감을 선출해야 한다"며 "2022년부터 교육감 선거연령을 만 16세로 낮추는 내용을 정부, 관계 기관과 논의해가겠다"고 밝혔다.이 교육감은 이날 오전 경기도교육청 방촌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3·1운동부터 4·19민주혁명, 촛불집회에 이르기까지 역사 흐름을 바꿔 온 주체는 학생과 청소년이었다"면서 "학생들도 민주시민으로서 참정권을 행사하기에 충분한 자질을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선거연령을 만 19세에서 만 18세로 낮추는 내용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교육행정 | 이재후기자 | 2020-01-08 14:12 [파워인터뷰] 장재영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장 인터뷰 [파워인터뷰] 장재영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장 인터뷰 [전국은 지금 - 파워인터뷰]장재영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장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9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에서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되고 선거권 연령이 18세로 하향되는 등 많은 부분이 달라진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장재영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장을 만나 국회의원선거 관리상황과 중점 관리대책 등을 들어봤다.◆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임하는 자세는.서울은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우리나라 정치·경제·사회·문화의 중심지로 선거때마다 여·야가 총력을 다해 치열한 경쟁을 벌여 항상 많은 이목이 집중돼 왔다. 이번 국 파워인터뷰 | 박창복기자 | 2020-01-07 11:38 前 추미애 당대표 비서실 부실장 검찰 조사 前 추미애 당대표 비서실 부실장 검찰 조사 하명수사·선거개입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송철호(71) 울산시장의 공약 수립과 단독 공천 과정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두고 확인 작업에 들어갔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김태은 부장검사)는 전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있을 때 비서실 부실장 출신인 정모(53)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검찰은 정씨를 상대로 당 대표 비서실에 근무하면서 송 시장 측과 청와대 인사의 만남을 주선한 사실이 있는지, 그 과정에 당내 다른 인사가 관여했는지 물어본 것으로 전해졌다.송병기 사회일반 | 서정익기자 | 2020-01-03 10:00 與 “촛불 시민혁명 완성하자” 與 “촛불 시민혁명 완성하자” 경자년 새해 첫날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4·15 총선에서 필승 의지를 다졌다.민주당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각종 개혁 과제를 완수하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한편 정권 재창출의 토대를 다진다는 각오다.이날 행사에는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박광온·설훈·이수진 최고위원, 조정식 정책위의장, 임채정·김원기 상임고문,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 당 지도부와 함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총선 영입 인재 1·2호 최혜영 강동대 교수와 원종건 씨도 자리를 함께했다.이해찬 대표는 "올해 당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20-01-01 11:02 이재명, 경자년 사자성어 '적토성산(積土成山)' 제시 이재명, 경자년 사자성어 '적토성산(積土成山)' 제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내년도 사자성어로 순자 '권학편'에 나오는 '적토성산(積土成山)'을 제시했다.흙이 쌓여 성을 이루듯이 할 수 있는 작은 일을 하다 보면 도민이 체감하는 행정이 될 것이라는 의미이다.이 지사는 이날 오후 도청 기자실에서 가진 출입 기자들과 송년 간담회에서 "혁명적인 일을 하는 시대는 지났다. 작은 것을 효율성 있게 조금씩 많이 처리하다 보면 도민의 삶이 확실히 나아질 것"이라며 사자성어의 의미를 설명했다.이어 "규칙이 지켜지는 사회가 돼야 도민들의 신뢰가 생길 것"이라며 "하천·계곡 정리, 미세먼지 단속 등 민생문 경기 | 한영민기자 | 2019-12-31 10:34 최대 승부처 경기…혈투 불보듯 최대 승부처 경기…혈투 불보듯 전국 최대 선거구로 여야 모두 총선 승리를 위해 놓칠 수 없는 핵심 승부처인 경기도는 여느 곳보다 여당과 야당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60→58석으로 선거구 축소 예상지난 27일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됐지만, 내년 4월 21대 총선은 현행처럼 '지역구 253석+비례대표 47석'의 의석 비율로 유지해 치러진다.개정된 선거법은 비례 의석 30석에만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연동률 50%)를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내년 총선도 국회의원 300명을 선출하게 되는데 현행법상 선거구 획정 인구 상하한에 맞지 않는 일부 선거구는 통폐 정치일반 | 한영민기자 | 2019-12-31 10:20 [사설] 거부감 버리고 이성적 판단 도와줘야 "앞으로의 대한민국을 만들고 이끌어갈 청년들이 스스로 자신들의 미래를 선택하고 책임짐으로써 민주주의의 지평이 넓어질 것", "문재인 정부가 그토록 원하던 독재의 고속도로가 깔리고 말았다. 오늘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죽었다" 이는 국회가 지난 27일 본회의를 열고 만 19세인 선거연령을 18세로 낮추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 가결에 대한 여야의 논평이다.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4+1협의체(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가 합의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이날 통과됨에 따라 내년에 치러지는 총선에서는 2002년 4월 1 사설 | 전국매일신문 | 2019-12-30 16:27 [사설] 첫 연동형 선거제 정정당당한 승부를 첫 연동형 선거제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법은 통과됐으나 제1야당을 제외환 채 이른바 '4+1' 협의체 합의에 도달한 선거법 수정안에 대해 후폭풍이 만만찮다. 자유한국당은 독재 입법이라며 곧바로 헌법소원을 제출하겠다고 흐름장을 놓고 있는데다 대규모 장외집회도 예고해 후유증이 지속되고 있다. 또 한편으로 연동형 의석을 얻기위한 비례용 위성정당도 창단할 계획이다.이른바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는 선거법 개정안 발의부터 본회의에 상정까지 한국당을 줄곧 배제해왔다. 특히 민주당은 집권여당으로 사설 | 전국매일신문 | 2019-12-29 16:29 성일종 국회의원, ‘2019 의정보고회’ 성황리 개최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 자유한국당)은 28일과 29일, 주말을 맞아 서산시와 태안군을 방문해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서산새마을금고와 서산농협에서 개최된 서산시 동별 의정보고회에는 약 700여 명이 참석했고, 서부발전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태안 의정보고회에는 500여 명의 주민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성일종 의원의 ‘2019 의정보고회’는 20대 국회의원 임기 4년차를 맞아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였다.성 의원은 “쉬지 않고 주민들을 위해 달려왔고, 주말마다 현장을 직접 찾아 숙원사업들을 해결했다”며 지방정치 | 서산·태안/ 한상규기자 | 2019-12-29 15:20 필리버스터 끝…선거법 27일 표결 전망 필리버스터 끝…선거법 27일 표결 전망 공직선거법 개정안의 본회의 처리가 임박했다.26일 0시에 선거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가 종료되면서 법안 처리를 위한 모든 절차가 마무리됐다.바로 다음에 열리는 임시회에선 해당 안건을 표결에 부치게 돼 있다. 새 임시회는 민주당의 소집 요구로 26일부터 다시 시작된다. 이날부터 언제든 본회의를 열 수 있게 된다.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1 협의체(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가 27일쯤 표결 처리 절차에 돌입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26일 표결도 가능하지만 같은날 오후 8시까지 한국당이 제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9-12-26 09:26 4+1 선거법 통과시 강남·군포·안산 통폐합 전망 4+1 선거법 통과시 강남·군포·안산 통폐합 전망 본회의에 상정된 공직선거법이 통과될 경우, 경기 군포갑·을과 안산 상록 갑·을 및 단원갑·을, 서울 강남 갑·을·병이 각각 통폐합될 전망이다.또한 세종시와 강원도 춘천시, 전남 순천시는 각각 2개 지역구로 분구될 것으로 보인다.협의체는 지역구·비례대표를 각각 253석과 47석으로 유지하고 연동률을 50%로 하는 내용 등의 선거법 개정안을 논의하면서 이 같은 선거구 통폐합·분구 획정안에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25일 밝혔다.공직선거법은 현재 선거일 전 15개월 전 인구기준으로 선거구를 획정하도록 정하고 있다.또 인구가 가장 많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9-12-25 09:58 4.15 총선, 더불어민주당 서울 중랑 ‘갑’장환석 예비후보 청렴공약 발표 4.15 총선, 더불어민주당 서울 중랑 ‘갑’장환석 예비후보 청렴공약 발표 친인척채용을 비롯한 각종 부정청탁 잡음으로 국회가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한 한 예비후보가 국회의원의 ‘청렴’을 위한 공약을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장환석 더불어민주당 중랑갑 국회의원 예비후보(전 문재인대통령 청와대 선임행정관)는 24일 서울 중랑구 면목동 선거캠프에서 ‘청·바·지(‘청’렴하고 ‘바’꾸고 ‘지’키겠습니다)’ 공약 중 청렴공약을 발표했다.장 예비후보는 국회의원이 누렸던 특권을 폐지하고 친인척채용을 배제, 부정청탁을 근절하겠다고 밝혔다.먼저 장 예비후보는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이 제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9-12-24 13:49 한국당 1차 공천 갈등 ‘유력 인사 험지 출마론' ‘유력 인사 험지 출마론'이 자유한국당 내 공천 갈등의 1차 소재로 떠올랐다.최근 한국당 총선기획단은 당 지도자급 인사들에게 험지 출마를 권고했다. 홍준표 전 대표,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출마 의사를 밝힌 김태호 전 경남지사 등을 겨냥한 것이다.‘양지'로 꼽히는 영남권 출마를 포기하지 않을 경우 공천배제까지도 고려하겠다는 게 당 지도부의 뜻으로 알려졌다.이에 홍 전 대표와 김 전 지사 측은 즉각 반발했다.22일 홍 전 대표는 “현역 의원은 컷오프(공천배제) 대상이 되지만, 원외인 저의 경우 지역민 여론조사를 통해 공천 여부를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19-12-23 15:23 예비후보 등록 시작 닻올린 총선 레이스 예비후보 등록 시작 닻올린 총선 레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7일 21대 총선의 지역구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이날 9시부터 시작되는 예비후보자 등록은 내년 3월25일까지 가능하다. 등록시 공식 선거운동기간 전이라도 일정한 범위 내에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 본인이 직접 통화로 지지 호소, 선관위가 공고한 수량(선거구 안의 세대수의 10% 이내) 범위 내 한 종류의 홍보물 발송 등이 허용된다.공무원 등 입후보가 제한되는 자리에 있는 사람은 예비후보자로 등록 신청을 하기 전까지 사직 지방정치 | 서정익 기자 | 2019-12-17 15:37 與, 현직 지자체장 ‘총선출마 자제’ 강력 권고 與, 현직 지자체장 ‘총선출마 자제’ 강력 권고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 출마를 준비 중인 자당 소속 기초자치단체장들에게 출마 자제를 강력히 권고했다.현직 지방자치단체장이 내년 총선에 출마하려면 선거일 120일 전인 오는 16일까지 사퇴해야 한다.민주당이 이러한 방침을 세운데는 현직 지방자치단체장이 내년 총선을 위해 사퇴하면 총선과 함께 보궐선거가 진행될 시 표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당으로서는 부담이 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윤호중 사무총장은 최근 출마 의사가 있는 기초자치단체장들에게 중도 사퇴를 하지 말고 2022년까지의 임기를 완수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일반 | 서정익 기자 | 2019-12-12 15:23 ‘선거법 위반’ 김승호 여수시의원 2심도 당선무효형 봉사단체 후원금 명목으로 34만원을 낸 김승호 전남 여수시의원에 대해 법원이 2심에서도 당선무효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선고했다.5일 광주지방고등법원 제1형사부(재판장 김태호 부장판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은 김승호 여수시의원에게 벌금 500만원의 원심을 깨고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김 의원이 지방선거를 7개월 앞둔 시점에서 기초의원 예비후보자의 신분으로 노래봉사단을 창단해 지난해 3월까지 경로당에서 노래를 불러주고 다과를 베푸는 등의 활동은 피고인의 활동시기와 활동지역을 고려할 때 단체의 활동이 지극히 정상적인 사회일반 | 여수/ 윤정오기자 | 2019-12-05 15:2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