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가 김홍장 당진시장 후보, 김명선, 홍기후 도의원 후보, 윤명수, 손종, 최연숙, 황선숙, 임종억, 김명진, 김덕연, 김기재, 조상연 시의원 후보와 함께 당진·평택항 서부두매립지 현장을 찾아잃어버린 당진 땅 되찾아오기 행사를 진행했다. 양 후보는“2004년 헌법재판소의 심판으로 충남도와 경기도 간 경계가 해상경계선으로 확정되었음에도,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300만 평의 우리 당진 땅이 경기도에 넘어가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다”고 말했다.이어 “도지사 당선 즉시 충청남도 산하의 전담팀을 조직하여 법률적, 행정적
지방정치 | 천안/ 정은모기자 | 2018-05-22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