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82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 화곡2동·목4동·목동역에 1만2천가구 개발 서울 화곡2동·목4동·목동역에 1만2천가구 개발 서울 강서구 화곡2동 주민센터 인근, 양천구 목4동 강서고 인근과 신정동 목동역 인근 3곳에 총 1만2천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국토교통부는 서울 3곳을 도심복합사업 9차 후보지로 정해 1만1천983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이들 지역에는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과 비슷한 공급 규모로, 문재인 정부에서 2·4대책으로 도입한 도심 복합사업의 새 후보지가 발표된 건 11개월 만이다.또 정부는 기존 도심복합사업 후보지 76곳 중 주민 동의율이 낮은 21곳을 대거 후보지에서 철회했다.이에 따라 화곡2동 건설·부동산 | 강성호기자 | 2022-12-25 11:35 전국 아파트 매수심리도 '최강한파'…3주 연속 역대 최저치 전국 아파트 매수심리도 '최강한파'…3주 연속 역대 최저치 전국 아파트 매수심리가 갈수록 얼어붙고 있다.23일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전국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71.0을 기록해 3주 연속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매매수급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이보다 낮을수록 시장에 집을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2012년 7월 부동산원이 매매수급지수를 조사하기 시작한 이래 가장 낮게 집계됐다.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도 64.0을 기록해 지난주(64.8)보다 하락했다. 2012년 7월 첫주(58.3)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서울 아파트 수급지수는 지난해 11월 건설·부동산 | 강성호기자 | 2022-12-23 11:42 양천구, 개별공시지가 온라인 의견 청취 서비스 양천구, 개별공시지가 온라인 의견 청취 서비스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개별공시지가 ‘365일 온라인 의견청취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토지 재산세가 고지되는 9월 등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가 도래해도 공시지가 민원신청 법정기간의 경과로 의견을 반영할 수 없어 그간 꾸준히 민원이 제기돼 왔다.이에 구는 365일 온라인 의견청취 서비스를 본격 운영해 구민의 의견을 경청하고자 한다. 토지소유자 등은 구청 홈페이지에 로그인 후 ‘365일 의견청취’ 코너(분야별정보 → 부동산 →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 365일 의견청취)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온라인으 서울 | 박창복기자 | 2022-12-23 10:10 양천구의회, 새해 예산 9091억원 확정 양천구의회, 새해 예산 9091억원 확정 서울 양천구의회(의장 이재식)는 전날 제296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열고 제296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0건을 처리했다.2023년도 양천구 세입․세출 예산 총 규모는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를 포함해 전년대비 6.49%인 554억 원이 증가한 9091억원(일반회계 8649억원, 특별회계 442억원)으로 지난 15일부터 소관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사 지방정치 | 박창복기자 | 2022-12-22 11:12 공항소음대책지역 확대 ‘국무회의’ 통과 공항소음대책지역 확대 ‘국무회의’ 통과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공항소음대책지역 확대를 골자로 한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내년부터는 공항소음대책지역의 세대수가 400~500여 세대로 늘어날 뿐만 아니라, 인구수도 1,580여 명이 더 확대될 전망이다. 반면, 구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추진하려던 재산세 40% 감면 조례안은 구의회에서 상정되지 않아 난항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공항소음대책지역 확대는 내년 1월 1일부터 공항소음 측정단위가 웨클(WECPNL)에서 주민 체감 측면을 확대 반영 서울 | 박창복기자 | 2022-12-21 10:34 ‘양천구 통합돌봄’ 서울시 유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양천구 통합돌봄’ 서울시 유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2022년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분야’에서 서울시에서는 유일하게 우수 자치구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에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구에 선정된 양천구는 돌봄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현장형 전수조사, 분야별 민관네트워크 구성 및 운영으로 돌봄전문성을 강화하고 코로나19 긴급돌봄지원 등을 통해 적극 행정을 실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2020년 7월 시범사업을 거쳐 지난해 1월 모든 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돌봄SOS센터’는 ▲가정 내 일시재가서비스 서울 | 박창복기자 | 2022-12-19 11:05 양천구시설관리공단, 윤리경영 실천 다짐 서약 양천구시설관리공단, 윤리경영 실천 다짐 서약 서울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태문)은 세계 반부패의 날을 맞아 임직원 모두 가 반부패·청렴 실천 다짐을 위해 부패방지서약서에 서명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매년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국민의 높아진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공단 임직원이 반부패‧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행사로, 서약서에는 ▲법과 원칙 준수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 ▲직무 관련 금품 등 수수 금지 ▲부패행위 신고절차 이행 등 총 7가지가 명시되어 있다.공단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으로 공단 임직원은 정기적인 서울 | 박창복기자 | 2022-12-15 10:23 양천중앙도서관, 서울시 우수도서관 선정 양천중앙도서관, 서울시 우수도서관 선정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양천중앙도서관이 ‘서울시 도서관 발전 유공 표창’에서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이 표창은 서울도서관이 주관, 매년 서울시와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도서관 서비스 발전과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양천중앙도서관은 양천구를 대표하는 구립도서관으로서 내실 있는 운영으로 도서관의 가치를 공유해 구민 삶을 한층 더 풍요롭게 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운영’ 분야 단체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1,300개 도서관(공공도서관 203개 서울 | 박창복기자 | 2022-12-15 10:10 양천구, 신정네거리역 주변 ‘걷고 싶은 거리’ 변신 양천구, 신정네거리역 주변 ‘걷고 싶은 거리’ 변신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신정네거리역 주변 걷고 싶은 거리 조성공사’를 마무리하고 본격 개통한다고 14일 밝혔다.역사 및 학교 주변이자 상가 밀집 지역인 신정네거리역~신정1동주민센터~신서초등학교 일대은 낡은 보도에 불필요한 시설이 적치돼 있어 장애인, 어르신 등 보행약자들이 통행에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구는 파손된 보도블록과 경계석 등을 정비하고 싱그러운 녹지를 조성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구축했다.먼저 보도 3000m 구간에 포인트 패턴 보도블록을 설치하고, 공중전화부스와 낡은 자전거 거치대를 철거한 자리에 띠 서울 | 박창복기자 | 2022-12-14 10:13 양천구, 공항소음 재산세 감면 조례 미상정 공청회 양천구, 공항소음 재산세 감면 조례 미상정 공청회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최근 공항소음피해지역 재산세 감면 조례안이 구의회에 상정되지 못한 것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신월3동과 신월4동 주민을 대상으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신월3동주민센터 강당을 찾은 이 구청장은 공청회에 참석해 최근 공항소음피해지역 재산세 감면 조례가 양천구의회에 미상정된 상황을 설명하고 이와 관련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이날 공청회에서 이 구청장은 민생과 밀접한 조례안들이 구의회에 상정돼 충분히 논의돼야 한다고 토로했다.[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parkch@jeon 서울 | 박창복기자 | 2022-12-13 10:06 양천구,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완화 제도개선’ 건의안 현실화 양천구,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완화 제도개선’ 건의안 현실화 서울 양천구(이기재 구청장)가 지속적으로 목동아파트 재건축 조속 추진을 위해 노력한 결실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구는 그동안 국토부와 서울시 등을 대상으로 안전진단 기준 완화 및 적정성 검토 개정규정 적용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그 결과 지난 8일 국토부의 재건축 안전진단 합리화 방안에 모두 포함, 목동・신월동 아파트 단지 재건축 추진이 쉽고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개정안은 안전진단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구조안정성 비중을 현행 50%에서 30%로 완화하고 공공기관 적정성 검토를 의무화한 조건부 재건축도 자치구의 요청이 있을 때만 서울 | 박창복기자 | 2022-12-12 09:39 용산구의회 오천진 의장, 아동폭력 근절 캠페인 동참 용산구의회 오천진 의장, 아동폭력 근절 캠페인 동참 서울 용산구의회는 최근 오천진 의장이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END Violence’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9일 밝혔다.아동폭력근절 캠페인은 재난과 코로나19등으로 물리적·정신적 폭력 상황 하에 있는 아동 및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세계적인 인식개선 캠페인이다.용산구의회 오천진 의장은 송파구의회 박경래 의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오 의장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물리적·정신적 폭력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질 수 있게 우리 모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야한다”며 다음 참여자로 양천구의회 이재식 의장을 추천했다.[전국매일신문] 지방정치 | 박창복기자 | 2022-12-09 10:11 양천구의회, 제29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양천구의회, 제29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서울 양천구의회(의장 이재식)는 전날 제29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및 자치회관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원에 관한 조례안 ▲2023년도 양천사랑복지재단 출연 동의안 등 총 11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이 중 ▲2023년도 정기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은 수정가결, 이 외 10건의 안건은 모두 원안가결됐다.한편, 구의회는 오는 21일 마지막 본회의를 끝으로 올해 회기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전국매일 정치 | 박창복기자 | 2022-12-09 10:08 이기재 양천구청장 “구의회, 구민생활 밀접 조례안 상정조차 안 해” 이기재 양천구청장 “구의회, 구민생활 밀접 조례안 상정조차 안 해” 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이 8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구의회가 제296회 제2차 정례회에서 구민생활과 밀접한 조례안을 일방적으로 상정하지 않은 것에 대해 강한 유감과 우려를 표명했다.구는 지난달 14일 제2차 정례회에 안건 총 13건을 구의회에 제출했다. 이 가운데 상정조차 되지 않은 안건은 총 9건(구제출 4건, 의원발의 5건)으로, ▲장학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재난 긴급생활지원금 지원 조례안 ▲국가보훈대상자와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구세 감면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을 포함한다. 아울 서울 | 박창복기자 | 2022-12-08 14:47 내년부터 재건축 안전진단 문턱 낮춘다 내년부터 재건축 안전진단 문턱 낮춘다 내년부터 재건축 안전진단의 문턱이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구조안전성 점수의 비중이 전체의 50%에서 30%로 줄어들고, 주차공간 부족·층간소음 등으로 주거환경이 나쁘거나 배관 설비가 낡은 아파트의 재건축 가능성이 높아졌다.'조건부 재건축' 판정 대상을 축소하고 공공기관의 적정성 검토(2차 안전진단)를 지자체가 필요한 경우만 하도록 제한할 가능성이 크다.국토교통부는 이와 같은 내용의 재건축 안전진단 합리화 방안을 발표하고, 내년 1월 시행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손질은 지난 2018년 3월 문재인 정부에서 구조안 건설·부동산 | 강성호기자 | 2022-12-08 14:03 양천구, 당뒤·꿈동산 어린이공원 리노베이션 완료 양천구, 당뒤·꿈동산 어린이공원 리노베이션 완료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신월5동 당뒤어린이공원과 신정6동 꿈동산어린이공원의 리노베이션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신월5동 당뒤어린이공원은 놀이, 휴게시설 등 시설이 낡았고 민원사항에 따른 비계획적인 시설 배치로 놀이공간이 축소돼 있었다.구는 리노베이션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기존 그늘막을 경로당 쪽으로 이전하고, 이용하지 않는 지압로를 철거해 놀이공간을 대폭 확장했다. 중앙의 넓어진 공간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열린 마당으로 마련했다. 또한, 아까시 원목을 사용한 다기능 친환경 놀이시설물을 설치해 아이들의 흥 서울 | 박창복기자 | 2022-12-08 09:41 양천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일정 마무리 양천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일정 마무리 서울 양천구의회(의장 이재식)는 최근 상임위원회별 위원장의 강평을 끝으로 총 9일 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쳤다.8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에는 현실을 반영한 실질적인 감사를 위해 직접 해당 기관을 방문해 행정 및 운영 전반에 대한 현황을 점검하기도 했다.의회운영위원회는 구의회사무국에 정책지원관 채용이 철저히 능력 위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엄중한 책임감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행정재경위원회는 감사담당관, 행정지원국, 기획재정국, 보건소, 시설관리공단, 양천문화재단을 지방정치 | 박창복기자 | 2022-12-08 09:38 양천구, 건설공사 공정하도급 평가 자치구 유일 ‘최우수’ 양천구, 건설공사 공정하도급 평가 자치구 유일 ‘최우수’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서울시 주관 건설공사 공정하도급 추진실태 평가에서 자치구 중에서는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서울시, 25개 자치구 및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도급액 3천만 원 이상 건설공사의 하도급 전반 및 시책 추진 실태를 평가한 것이다.구는 ▲하도급 대금지급 ▲하도급 공정관리 ▲건설근로자 고용개선 지원 ▲직접시공 항목에 대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로 평가받았다. 특히 구는 하도급 대금 직접 지급과 하도급 실태 자체점검 및 조치, 하수급인 면담제 추진 서울 | 박창복기자 | 2022-12-07 10:54 양천구, 중소기업 청년인턴에 최대 4320만원 양천구, 중소기업 청년인턴에 최대 4320만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미취업 청년의 고용을 촉진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3년 양천구 청년인턴제’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참여기업 자격은 서울특별시에 소재한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으로 인턴기간 종료 후 정규직 전환 계획이 있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기업이다. 청년인턴 자격은 2023년 기준 양천구에 주소를 둔 만 15~34세의 미취업자로 총 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구는 청년인턴을 고용하는 기업에 1인당 급여의 90%, 월 180만 원씩 최대 24개월간 총 4320만 원을 지원하며 서울 | 박창복기자 | 2022-12-06 10:04 양천구, 내년 예산 9091억 원 편성…올해보다 6.49% 증가 양천구, 내년 예산 9091억 원 편성…올해보다 6.49% 증가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총 9091억 원 규모의 2023년도 예산안을 구의회에 제출하고 ‘살고싶은 도시, 살기좋은 양천’을 위한 내년도 구정 운영계획을 5일 밝혔다내년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8537억 원보다 554억 원(6.49%) 늘어난 9091억 원이며, 이중 일반회계는 8649억 원, 특별회계는 442억 원이다.주요 분야별 일반회계 예산으로 ‘체육’ 분야는 전년 대비 45억 원 증가한 185억 원을, ‘교육’ 분야는 전년 대비 34억 원 증가한 298억 원을 편성했다. ‘사회복지’ 예산은 전년 대비 373억 원 증가한 서울 | 박창복기자 | 2022-12-05 09:4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