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6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5월1일 인사 ◆CBSi▲미디어지원팀장 신욱인 ▲ 유통사업팀장 정용욱 ▲ 마케팅팀장 김경수 ▲ 영상사업팀장 우경오 ▲ 클라우드팀장 정순한 ▲ IT운영팀장 박은미 ▲ 편집팀장 배덕훈 ▲ 체육팀장 박세운 ▲ 문화연예팀장 유연석 ▲ 사진팀장 황진환 ▲ 스마트뉴스팀장 김성기 ▲ 수도권취재팀장 안영찬 ◆외교부▲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장 김인철◇대사(19명)▲주 그리스 대사 임수석 ▲주 노르웨이 대사 남영숙 ▲주 몽골 대사 정재남 ▲주 베트남 대사 김도현 ▲주 볼리비아 대사 김학재 ▲주 브라질 대사 김찬우 ▲주 브루나이 대사 윤현봉 ▲주 사우디아라비아 대사 인사 | . | 2018-04-30 17:17 이정원 전 천안시의장, 바른미래당 천안갑 국회의원후보 확정 이정원 전 천안시의장, 바른미래당 천안갑 국회의원후보 확정 이정원 전 천안시의회 의장이 30일 바른미래당 천안갑 국회의원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무능하고 부패한 기득권 보수를 대체하고 무책임한 운동권 진보를 어우르는 좌우의 포용의 정치를 실천하겠다”며 “평범해지면 이길 수 없다며 기존 관행에 묶여있는 정치 틀을 깨어 선거 전선을 확실하게 치고 판을 흔들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재선거를 치르게 한 원인 제공자인 자유한국당은 선거비용은 별도로 치더라도 사과부터 해야 할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은 미투사건, 일명 드루킹 댓글조작사건 등으로 국민들에게 혼란과 정치적 불신을 가 지방정치 | 천안/ 정은모기자 | 2018-04-30 16:12 ‘드루킹 쪽과 돈거래’ 김경수 보좌관 경찰 출석 ‘드루킹 쪽과 돈거래’ 김경수 보좌관 경찰 출석 ‘드루킹’ 김모(49·구속기소)씨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난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 한모(49) 보좌관이 30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한 보좌관은 이날 오전 9시 34분께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해 “성실하게 사실대로 충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드루킹 쪽에서 받은 500만원이 청탁 대가인지, 돈 거래가 김 의원에게 보고됐는지 등 취재진의 질문에 “경찰에서 사실대로 진술하겠다”고만 답하고 조사실로 향했다. 한 보좌관은 작년 9월 드루킹이 운영한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18-04-30 14:23 김경수 ‘드루킹 조사’…돈 받은 보좌관 오늘 소환 '드루킹' 김모 씨(49·구속기소)의 네이버 기사 댓글 여론조작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가 점점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을 향해 가고 있다.서울지방경찰청은 30일 오전 김 의원의 보좌관 한모 씨(49)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한씨는 작년 9월 드루킹이 운영한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 핵심 멤버 김모 씨(49·필명 성원)로부터 현금 500만원을 수수한 혐의(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는다.한 보좌관 조사는 이번 경찰 수사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500만원의 성격을 규명하고 김 의원 연루 사회일반 | 이신우기자 | 2018-04-29 15:21 여야, 광역단체장 대진표 구축…선거전 ‘후끈’ ‘6·13 지방선거’가 한 달 반가량 앞으로 다가온 25일 여야의 광역단체장 대진표 윤곽이 더욱 또렷해지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1일 17개 광역단체장의 경선을 마무리하고 야당도 비어있던 후보 명단을 속속 채워가면서 선거전이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는 모양새다. 6월 선거의 최대 승부처로는 단연 부산·경남(PK) 지역을 꼽을 수 있다. 민주당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모두 PK를 6월 지방선거의 승패를 좌우할 지역으로 보고 ‘낙동강 혈투’에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민주당은 문재인 대통령의 고향인 PK 지역에서 민주당 간판 종합 | 이신우기자 | 2018-04-26 09:45 최재성, 고(故)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 찾아 최재성, 고(故)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 찾아 6·13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재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한 최재성 예비후보가 25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내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와 경남 김해시에 있는 봉하마을의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차례로 참배했다. 전날 경선에서 승리한 최 후보가 첫 공식 행보로 민주진영의 두 전직 대통령 묘소를 찾은 것은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최 후보는 그간 문재인 대통령의 민주정부 3기 성공과 재집권을 위해 송파을 재선거에 출마했다고 밝혀왔기 때문이다. 최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김 전 대통령 묘소에 참배했으며 ‘민주주의의 시작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8-04-25 17:11 한국당, 이번엔 네이버·윤영찬 정조준 한국당, 이번엔 네이버·윤영찬 정조준 자유한국당은 24일 드루킹 사건의 근거지로 꼽히는 경기도 파주 느릅나무 출판사를 찾아가 특검과 국정조사를 촉구했다. 특히 한국당은 이날 네이버와 이 회사 부사장 출신인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의 드루킹 사건 연루 가능성을 언급하며 공세 수위를 바짝 끌어올렸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인 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남들의 눈을 피해 은밀하게 다녀갔다는 곳이 바로 이곳”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드루킹과 민주당 의원이 이곳에서 도대체 무슨 꿍꿍이를 벌였는지, 무슨 은밀한 거래가 있었기에 유령회사 간판을 내건 위장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18-04-24 15:08 안보·경제·민생현안 방기 안돼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 등 야3당은 23일 더불어민주당원의 댓글조작 사건(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공동으로 특검법을 발의하기로 했다. 야3당 대표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동을 마친 뒤 브리핑을 통해 "현재 경찰과 검찰이 진실규명의 책무를 담당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데 공감하며 권력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운 특검 도입이 불가피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며 "야3당이 공동으로 특검법을 발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이번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야 3당이 공동으로 국회 국정조사요구서를 제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사설 | . | 2018-04-23 14:28 김성태 의원, 김경수 방지 3법 대표발의 김성태 의원, 김경수 방지 3법 대표발의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자유한국당 강남을 당협위원장, 드루킹게이트 진상조사단 위원)은 23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댓글조작 게이트를 근절하기 위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일부개정안,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일부개정안, 공직선거법 일부개정안으로 구성된 가칭 김경수 방지 3법의 내용을 공개했다. 김 의원은 “지금 대부분의 국민들이 네이버와 같은 대형포털을 통해 뉴스와 여론을 접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네이버는 최근 사태가 발생하기 직전까지도 매크로와 같은 단순한 기술적 조작에 침묵하고 있었다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8-04-23 13:39 檢 ‘드루킹 특별수사팀’ 꾸리나 경찰이 ‘드루킹’ 김모(48)씨 일당의 ‘댓글조작’ 사건 수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검찰도 사건 송치에 대비해 주요 쟁점에 관한 법리검토에 들어가는 등 본격적인 수사 채비에 나섰다. 아직은 경찰 단계 수사가 진행 중이지만 법조계에서는 여당 핵심 의원 연루 의혹이 제기된 이번 사건의 성격과 정치적 파장 등을 두루 고려할 때 검찰이 신속한 진상 규명을 위해 대규모 특별수사팀을 꾸릴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고개를 든다. 22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이진동 부장검사)는 드루킹 김씨 등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 회원들이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8-04-22 15:52 과전이하(瓜田李下)의 오해일까? 과전이하(瓜田李下)의 오해일까? ‘오이 밭에서 신을 고쳐 신지 말고, 자두나무 밑에서는 갓을 고쳐 쓰지 말라’는 뜻의 ‘과전이하(瓜田李下)’라는 말이 있다. 불필요하거나 의심받기 쉬운 행동을 함으로서 다른 사람에게 오해를 받지 말라는 말이다. 중국 양나라의 소명태자 소통(蕭統)이 엮은 시문집 ‘문선(文選)’의 고악부편 ‘군자행(君子行)’에 다음과 같은 시구가 나온다. ‘군자방미연(君子防未然 군자는 미연에 방지하고), 불처혐의간(不處嫌疑間 의심받을 곳에 있지 말고), 과전불납리(瓜田不納履 오이 밭에서는 신발을 고쳐 신지 않고), 이하부정관(李下不正冠) 자두나무 밑에 칼럼 | 최승필 지방부국장 | 2018-04-22 13:06 방송법·특검에 발목잡힌 국회…3주째 ‘마비’ 4월 임시국회 파행이 장기화하고 있다. 개회식조차 하지 못한 국회는 3주째 공전 중이지만 19일 여야는 어지러운 충돌만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을 포함한 야당의 조건없는 국회 복귀를 압박했지만 자유한국당은 민주당원 댓글공작 의혹 사건인 속칭 ‘드루킹(필명) 사건’과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에 대한 특별검사제 도입을 앞세워 국회 천막농성과 장외투쟁을 지속했다.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도 드루킹 사건에 대해선 수사기관 수사가 미진할 경우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첨예한 쟁점을 놓고 여야가 격돌하며 정작 국회로 공이 넘어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8-04-19 14:28 민주, 김경수 출마선언 취소 ‘뒤숭숭’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로 나서기로 한 김경수 의원이 19일 ‘드루킹 댓글조작 의혹 사건’의 여파로 출마선언 일정을 취소했다. 현재 김 의원은 당 지도부나 측근들과 상의하면서 불출마까지 포함한 향후 거취를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내에서는 이번 사태가 6·13 지방선거의 판도나 향후 정국에 미칠 악영향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새어 나오고 있다. 김 의원 측은 전날까지만 해도 계획대로 이날 오전 경남도청 앞에서 출마선언을 하고 기자간담회 등의 일정을 정상적으로 소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에서도 “김 의원의 경남지사 후보 전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18-04-19 14:21 “1차서 확정 짓는다” vs “결선투표 간다” 더불어민주당은 18일 6·13 지방선거 서울시장·경기지사·광주시장 후보를 결정하기 위한 당내 경선에 돌입했다. 박원순 시장 측에서는 1차 경선에서 50% 이상을 득표해 본선행을 확정 짓겠다는 구상이지만, 추격 중인 박영선 의원과 우상호 의원은 박 시장의 과반 득표를 막고 승부를 결선투표로 끌고 가겠다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은 이날부터 사흘간 이뤄지며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해 20일 결과를 발표한다. 1위 후보가 50% 득표를 넘기지 못할 경우에는 23~24일 1·2위 결선투표를 거쳐 종합 | 이신우기자 | 2018-04-19 13:25 드루킹 핵심 공범 ‘서유기’ 영장드러나는 ‘댓글조작 조직’ 실체 경찰이 ‘드루킹’ 김모(48·구속)씨 일당의 댓글조작 사건 핵심 공범으로 밝혀진 박모(30)씨에 대해서도 18일 구속영장을 신청하면서 이들 조직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온라인에서 필명 ‘서유기’로 활동한 박씨는 이번 댓글조작 사건에 사용된 매크로 프로그램(같은 작업을 반복하는 프로그램)을 구해온 인물이다. 김씨 일당은 박씨가 구한 매크로를 이용해 지난 1월 17일 밤 10시께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기사 1개에 달린 문재인 정부 비판 댓글 2개에 600여차례씩 ‘공감’을 클릭해 여론 형성을 유도했다. 경찰은 박씨가 매크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8-04-18 14:18 “민주주의 파괴 바이러스”…對與공세 사활건 한국당 “민주주의 파괴 바이러스”…對與공세 사활건 한국당 자유한국당은 18일에도 댓글 조작 사건에 대해 정권 차원의 ‘게이트’라고 보고 파상공세를 펼쳤다.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청와대, 민주당, 김경수 의원, 드루킹이 뒤엉켜 아수라장”이라며 “집권세력 전체가 이구동성으로 ‘과대망상증 환자 드루킹에게 당한 피해자’를 자처하며 권력형 피해망상증을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 수석대변인은 “드루킹은 사실상 문재인 대선캠프 사람이고, ‘여론 조작단’은 캠프 산하 댓글 전문 조직이었으며, 대선 기여자에 대한 논공행상 과정에서 터진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 해석”이라고 덧붙인 뒤 민주당은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18-04-18 13:54 현역출마 3명…민주 ‘1당 사수’ 부심 더불어민주당이 원내 1당 지위를 뺏길까 부심하고 있다. 20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을 유리하게 풀고 6월 지방선거에서 기호 1번을 사수하기 위해서는 원내 1당 유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보고 대응했으나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과의 의석차가 계속 줄고 있다. 현재까지 광역단체장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현역 의원은 양승조(충남), 박남춘(인천), 김경수(경남) 의원 등 3명이다. 이 가운데 양승조 박남춘 의원은 당내 경선에서 승리했으며 김 의원은 민주당 취약지역인 경남의 단일후보로 추대됐다. 여기에다 18∼20일 진행되는 서울 및 경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8-04-18 13:50 민주 ‘김기식·드루킹’ 악재에 곤혹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김기식·드루킹’악재에 곤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국회의원 시절 ‘외유성 해외출장’및 후원금 논란으로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결국 사의를 표명하고, 또 민주당원의 인터넷 댓글조작 사건, 이른바 ‘드루킹 사태’와 관련해 김경수 의원에 대한 야당의 공세가 거세지는 현 상황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여론이 급속도로 악화되면서 지방선거에까지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당내에서 고개를 들고 있다. 민주당은 애초 4월 임시국회에서 개헌과 추가경정예산(추경)안 등의 현안을 매듭짓고 당내 경선이 마무리되는 4월 종합 | 이신우기자 | 2018-04-17 17:06 한국당 ‘對與투쟁’ 모처럼 한목소리 한국당 ‘對與투쟁’ 모처럼 한목소리 자유한국당이 17일 더불어민주당 전(前) 당원의 인터넷 댓글조작 사건을 놓고 대여(對與) 총력투쟁 의지를 다지면서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국당은 이날 국회 본관 계단 앞에서 민주당원의 댓글조작 의혹을 강력하게 규탄하는 의원총회를 열었다. 당초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의총을 할 계획이었지만 투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국회 본관 계단 앞으로 의총 장소를 변경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권이 여론조작과 혹세무민으로 만들어 낸 지지율에 취해 온 나라를 송두리째 뒤흔들고 있다”며 “한국당은 대한민국 헌정사의 투쟁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18-04-17 14:33 ‘김기식 논란’ 털어낸 민주…野공세 ‘총력방어’ ‘김기식 논란’ 털어낸 민주…野공세 ‘총력방어’ 더불어민주당은 17일 국회의원 시절 ‘외유성 해외출장’ 및 후원금 논란으로 사의를 표명한 김기식 금융감독원장과 관련 상황이 일단락된 것이라고 규정하면서 이제는 부당한 정쟁을 멈추고 국회를 정상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의 소원대로 김 원장이 사퇴했으니, 이제 국회로 돌아오기를 간곡히 요청한다”며 “제발 일 좀 합시다”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특히 김 원장의 사임을 계기로 국회의원들의 피감기관 지원 해외출장 실태 전수조사에 나서야 한다면서 역공에 나섰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8-04-17 14:2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