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청소년영상예술진흥원이 주관하고 대전시가 후원하는 ‘제15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는 18일 한남대학교에서 강철식 대전시 과학문화산업본부장, 유광훈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상임이사, 이강철 서구문화원장, 박희조 새누리당 대전시 사무처장, 이두원 인성안전학교협동조합 이사장, 이주복 인성안전학교협동조합 대표이사 등 일반시민과 함께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개최했다. 홍보대사로 배우 민송아, 정겨운, 김정민이 위촉 했으며 유아인, 강하늘, 박보영, 김혜자, 진지희, 류승완 감독 등 연예인들이 초청됐다. 배우 진지희는 ‘제1
피플 | 대전/ 정은모기자 | 2015-11-19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