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 첨단 혁신기술이 적용된 에너지자립마을이 조성된다.시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와 협약을 맺고 고성능 건축자재, 인공지능 주거서비스 기술을 통한 ‘친환경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조치원읍 상리에 들어설 에너지자립마을에는 혁신기술은 고성능 단열재, 창, 문 등 건축자재와 시니어 안전사고 알림, 수면 질 향상, 방범안전, 화재안전, 재택근무 지원, 유지관리 서비스 등 AI스마트하우징 기술이다.세 기관은 에너지자립마을 내 ‘에너지체험하우스’를 구축하고, 제로에너지 건축
세종 | 세종/ 유양준기자 | 2021-11-18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