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94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획특집] "인본·경영·깨어있는 의정으로 도민과 함께 밝은 미래 열어" ‘도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충남도의회’45명의 도의원이 6개의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개원한 제9대 충남도의회(의장 이준우)가 ‘도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충남도의회’라는 의정구호 아래 모든 의원들은 ‘인본의정’, ‘경영의정’, ‘깨어있는 의정’이라는 의정목표로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견제감시, 활발한 입법활동, 4개특위 활동 등 수준 높은 의정활동을 수행해 도민의 권익보호 및 삶의 질 향상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민을 최우선으로 섬기는 ‘인본의정’ 구현 충남도의회는 도민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고 기획특집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14-06-24 07:55 [기획특집] "시민과 함께 '잘 사는 의정부' 실현한다" “의정부시민들이 또 저를 선택한 이유는 경기북부의 중심 의정부를 바꿔 시민들이 잘 사는 시로 만들라는 막중한 책임감을 부여했다고 믿는다. 진정으로 잘사는 의정부를 만들어 달라는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믿는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명령을 받들어 현재만이 아닌 미래를 위한 원대한 비전을 갖고 단순히 과시하기 위한 전시행정이 아니라 일로서 평가를 받는 시장이 되겠다. 잘사는 의정부의 큰 길을 여는 시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임에 성공한 안병용 경기 의정부시장을 만나 지난 4년간의 시정평가와 민선6기 포부에 대해 들어봤다. 기획특집 | 의정부/ 강진구기자 | 2014-06-22 09:06 경기도 "퇴직공무원 26명 산하기관장 등 재직중" 경기도 퇴직 공무원의 산하 공공기관 재취업 실태를 조사한 결과 총 26개 기관중 16개 기관에 26명이 기관장 등 간부로 근무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원희 공공기관연구센터 소장은 최근 경기문화재단에서가진 ‘경기도 관피아 어떻게 볼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응 공개했다.이중 경기도시공사에는 현재 3명이 있는데 포천·광명·오산부시장 출신이 각각 지역경제본부장·도시개발본부장·경영전략본부장을 재직하고 있다.경기과학기술진흥원은 평택 부시장·도의회 의정담당관 출신이 경영관리본부장·판교테크노밸리지원단장을 맡고 있으며, 경기 종합 | 한영민기자 | 2014-06-22 09:04 경기도 퇴직공무원 26명 산하기관장 등으로 재직중- 승진 대상자 보내 효율적인 업무 유도해야... 경기도 퇴직 공무원의 산하 공공기관 재취업 실태를 조사한 결과 총 26개 기관중 16개 기관에 26명이 기관장 등 간부로 근무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원희 공공기관연구센터 소장은 지난 19일 경기문화재단에서가진 ‘경기도 관피아 어떻게 볼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응 공개했다. 이중 경기도시공사에는 현재 3명이 있는데 포천·광명·오산부시장 출신이 각각 지역경제본부장·도시개발본부장·경영전략본부장을 재직하고 있다.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은 평택 부시장·도의회 의정담당관 출신이 경영관리본부장·판교테크노밸리지원단장을 맡고 경기 | 한영민 기자 | 2014-06-20 12:08 "빅테이터로 경기도민 행복.혁신행정 선도" 남경필 경기도지사 당선인은 19일 오전 기존의 칸막이 업무보고 형식을 혁신하는 첫 번째 정책토론회를 ‘빅파이(Big-Fi) 프로젝트’란 주제로 경기도 담당자와 혁신위원, 외부 전문가와 함께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태형 도 정보화기획관은 행정을 혁신하고 산업을 육성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빅파이 프로젝트’의 개념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빅파이 프로젝트’를 통한 도정 방향으로 빅파이 컨트롤 타워인 ‘빅파이 팩토리 설립’, 4대 권역별 데이터밸리를 통한 ‘혁신플랫폼 구축’,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빅데이터 재난안전센터구축 정치일반 | 한영민기자 | 2014-06-20 07:24 與 전대 여론조사 '1인8표' 효과 여론조사가 1인8표 이상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7·14 전당대회에 반영하는 여론조사에서의 한 표는 한 표의 가치를 훨씬 넘어선다. 전당대회에는 크게 현장투표(70%)와 여론조사(30%)를 합산해 최종 결과를 환산한다. 여론조사는 3개 기관에서 각각 1천명씩 3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뒤 산술 평균을 구해 후보별 지지율을 산출한다. 조사는 3000명의 응답자를 모두 채울 때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응답률은 100%다. 이번 전당대회에 현장투표 대상은 20만명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투표율을 30%라 정치일반 | 연합뉴스/ 안용수기자 | 2014-06-20 07:22 금천구,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사업 추진 김윤미 기자 =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책 읽는 서울’ 사업의 일환으로 ‘한 도서관 한 책 읽기’사업 추진에 나섰다.‘한 도서관 한 책 읽기’사업은 1998년 시애틀에서 시작된 ‘한 도시 한 책 읽기(One City One Book)’사업을 모티브로 한 독서운동으로, 구는 지난 2004년부터 구립도서관에서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구민들이 함께 읽고 토론하는 독서캠페인을 진행해 왔다.구는 올해의 책으로 ‘꽁지머리 할배랑 함께 읽는 쉽고 재미있는 동양고전 30’을 정했다.주제는 ‘책 읽는 금천, 토론하는 금천’으로 정하고, 학교로 찾 서울 | . | 2014-06-20 01:05 "당진시에 현재제철 본사 이전 추진" 새누리당 김동완 의원(충남 당진)은 충남 당진시로의 현대제철 본사 이전을 당진시 개발위원회(위원장 김종식)와 손잡고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는 ‘대기업 유치’라는 총선 공약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당진제철소가 인천공장에 비해 매출과 상주직원수 등에서 2배가 넘음에도 불구하고 현대제철소 본사는 인천에 위치해 있다. 현재 당진시민들은 고로제철소 등으로 인해 적지 않은 환경적 피해를 입고 있지만 주요세금 등은 모두 본사가 위치한 인천시에 납부되고 있어, 현대제철이 당진인에 주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정치일반 | 당진/ 이도현기자 | 2014-06-19 08:28 제주도내 170개 마을투어... 민생 현장의 소리 귀 기울여 원희룡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선거가 끝나자마자 민생 현장으로 달려갔다. 원희룡 당선인은 제주도내 170개 마을 모두를 다시 돌고 있다. 마을투어 시즌2다. 쉼 없이 달려온 선거 막바지에 입술까지 터져 상처가 아문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원 당선인의 행보의 속도는 전혀 줄지 않는다. 연일 계속되는 ‘가마솥’ 더위 속에 현장에서 비지땀을 흘리고 있는 원희룡 당선인의 하루 일정을 따라가 봤다. ▲악취 민원 현장서 ‘1박2일’… 05:00~09:30 17일 새벽 5시 한림읍의 한 민박집에서 아침을 맞이했다. 원 당선인은 축산 악취로 주민들이 고 정치일반 | 제주/ 현세하기자 〈hseha@jeonmae.co.kr〉 | 2014-06-19 08:27 남경필 경기도지사 당선자, "빅데이터로 도민행복과 혁신행정을 선도" '빅파이 프로젝트' 정책토론회 첫 개최 남경필 경기도지사 당선인은 19일 오전 기존의 칸막이 업무보고 형식을 혁신하는 첫 번째 정책토론회를 ‘빅파이(Big-Fi) 프로젝트’란 주제로 경기도 담당자와 혁신위원, 외부 전문가와 함께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태형 도 정보화기획관은 행정을 혁신하고 산업을 육성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빅파이 프로젝트’의 개념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빅파이 프로젝트’를 통한 도정 방향으로 빅파이 컨트롤 타워인 ‘빅파이 팩토리 설립’, 4대 권역별 데이터밸리를 통한 ‘혁신플랫폼 구축’, 빅데이터 경기 | 한영민 기자 | 2014-06-19 01:48 野, 지방선거 이후 활로찾기 '브레인스토밍' 새정치민주연합으로 당명을 바꾸고 안철수 의원까지 합류했는데도 6·4 지방선거에서 국민들로부터 절반의 지지와 절반의 경고를 받은 야권이 본격적인 진로 찾기에 나섰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지방선거 결과를 돌아보는 토론회를 잇따라 개최해 선거에서 드러난 민심을 진단하고 국민들이 원하는 당의 개혁 방안을 논의했다. 7·30 재보궐선거 결과에 따라 하반기 정국 주도권의 향방이 갈리는 만큼, 발빠르게 당의 혁신 노력을 보여주겠다는 취지다. 오영식 최재성 윤관석 의원 등이 주도하는 당 ‘혁신모임’은 1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6·4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4-06-17 11:27 "마을만들기 관련 부서 대폭 강화하겠다" 원희룡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16일 ‘마을 심부름꾼 투어 시즌2’, 무제한 주민토론 8일째 일정으로 제주시 한림읍 지역을 방문했다. 원 당선인은 이날 저녁 8시30분 한림체육관 회의실에서 마을주민과 이장, 자생단체장 60여명과 토론을 가졌다. 원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저는 꿈은 크지만 격식은 낮다”며 “스스로 솔선수범해 낮은 자세로 가야하는 사람이 도지사”라고 강조했다. 원 당선인은 “관료주의 형식으로 문건을 쌓고, 계단을 높이 층층이 쌓고, 자기들끼리 뭉치는 권위는 지금 이 시대와는 맞지가 않다”며 “안락의자가 있어야 하는 권위 정치일반 | 제주/ 현세하기자 〈hseha@jeonmae.co.kr〉 | 2014-06-17 11:27 서초구, 규제 장벽 빗장 풀어 주민불편 해소 규제개혁팀 신설…자치법규 전수조사 이신우기자=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지난 3월 ‘규제개혁팀’을 신설하고 규제 장벽을 걷어내기 위해 가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구는 자치법규 전수조사를 통해 원점에서 재검토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느끼고 먼저 등록된 행정규제 108건이 포함돼 있는 자치법규 41개에 대한 전수조사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전수조사에서는 규제법정주의에 위반한 법령 미 근거 규제는 아닌지, 국민의 권리를 제한하고 의무를 부과하는 규정임에도 규제로 등록되어 있지 않지는 않은지, 상위법 단순이기·행정기관의 장 등의 책무 등 서울 | . | 2014-06-17 09:32 농업분야 협치 활성화 지혜 모은다 제주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농업분야의 협치 활성화 및 제도화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농업인과 행정이 머리를 맞댄다. 원희룡 제주도지사 당선인 새도정준비위원회(위원장 신구범)는 17일 오후 1시30분부터 구 KBS제주방송총국 공개홀에서 ‘민선 6기 제주농업 경쟁력 강화 및 농정거버넌스를 위한 농업인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지역농업네트워크협동조합 박영범 이사장이 발제자로 나서 ‘도민의 농업, 지속가능한 협치 농정’을 주제로 발표를 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이재욱 유통국장이 정부 유통정책방향에 정치일반 | 제주/ 현세하기자 〈hseha@jeonmae.co.kr〉 | 2014-06-17 07:52 '서울시민 인권헌장' 시민 150명이 직접 만든다 서울시는 시민 150명이 직접 참여해 '서울시민 인권헌장'을 만든다고 15일 밝혔다.서울시민 인권헌장은 안전, 복지, 주거, 교육, 환경, 문화, 대중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시민이 누려야 할 인권적 가치와 규범을 담는다. 헌장은 앞으로 서울시 정책과 사업에 반영된다.외국에선 캐나다 몬트리올과 호주 빅토리아주가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인권헌장을 마련한 대표 사례로 꼽히며, 국내에선 광주광역시가 2011년 '인권도시 광주헌장'을 만든 게 첫 사례다.서울시는 2012년 마련한 서울시 인권기본조례와 지난해 8월 발표한 인권정책 종합 | 임형찬기자 | 2014-06-16 09:30 순창군, 건강장수연구소 활성화 방안 토론회 개최 순창군 건강장수연구소 활성화 방안 토론회가 지난 14일 건강장수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황숙주 군수 주재로 건강.식품.ICT 분야 교수와 전문가 10명, 건강장수사업소 직원 등 관계 공무원 26명 등 총36명이 참석했다. 오후3시부터 6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CT 기반 힐빙단지 조성사업, 팔덕지 수변개발사업 및 동부권 농.식품산업 육성사업 등 6개 분야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참석한 박성진 원광대 교수는 “순창이 차세대 사업으로 생각하고 있는 힐링산업은 현재 많은 지자체들이 추진하고 호남 | 순창 오강식기자 | 2014-06-16 03:38 野, 지방선거 반추 속 '겸손한 진보' 화두 6·4 지방선거 이후 새 진로를 모색 중인 새정치민주연합 내에서 ‘겸손한 진보’가 화두로 떠올랐다. 나란히 재선 고지에 오른 박원순 서울시장과 안희정 충남지사, 최문순 강원지사의 몸을 낮춘 겸손함과 소통의 스타일이 성공 비결의 하나로 거론되면서 ‘유능한 진보’와 함께 ‘겸손한 진보’란 키워드가 당내에서 회자되고 있다. 가까이는 7·30 재보선과 멀게는 2016년 총선 및 2017년 대선에서 승리, 수권정당으로 발돋움하려면 진보성향임에도 중도층의 반감을 지워낸 이들 3인방을 ‘롤모델’로 삼아 정당의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주장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4-06-15 09:55 "제주 보물 추자도 가치 높이겠다" 원희룡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지난 14일 ‘마을 심부름꾼 투어 시즌2’ 7일째 일정으로 제주시 추자면 지역 마을을 찾았다. 원 당선인은 이날 대서리, 묵리, 영흥리, 신양 1.2리, 예초리 등을 잇따라 방문했다. 주민들은 원 당선인을 껴안고 손을 잡고 등을 두드리며 “젊은 분이 도지사를 했으니 도민들도 젊어진다. 열심히 해달라”고 환영했다. 원 당선인은 “전 지사님들도 생각들은 많이 젊으시고 열정적이시다”며 “앞으로 매년 1~2번 이상씩은 꼭 방문해 주민들을 만나겠다”고 화답했다. 묵리 주민 박강칠씨(76)는 “여객선을 대형으로 교체 정치일반 | 제주/ 현세하기자 〈hseha@jeonmae.co.kr〉 | 2014-06-15 09:54 수업공개.나눔 토론회 개최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택윤)은 최근 신능중학교에서 혁신학교 클러스터 중심교와 참여교가 함께 하는 수업공개 및 나눔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중등 클러스터 중심학교 4교 중 신능중 중심의 참여학교 7교와 일반학교 교사 중 수업공개 및 나눔 행사 참여 희망교 등 20교의 교원들이 참석하여 수업 후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수학교과와 체육교과 중심의 수업과 토론으로 진행되었는데 수학교과는 컨설턴트 신을진 교수(EBS 선생님이 달라졌어요 멘토, 숭실사이버대 교수)를 초빙하여 수학교과 김성수 교사의 수업장면을 보고 수업과정의 변화에 교육 | 고양/ 임청일기자 | 2014-06-12 11:56 통일기반 조성 방안 모색한다 경기도 연천군은 오는 19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소재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통일 대박! 한반도 번영과 연천군의 미래비전’ 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통일기반 조성 방안을 모색하고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연천의 역할을 조망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것.이날 토론회에서는 독일 한스 자이델 재단 우어줄라 맬레 이사장이 참석해 독일 통일 사례를 중심으로 접경지역 자치단체의 역할에 대한 기조 강연이 있게 된다. 또 김영봉 한반도발전연구원장의 통일교육특구 조성과 연천군의 미래비전에 대한 주제 경기 | 연천/ 김진호기자 | 2014-06-11 07:4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4134234334434534634734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