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6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KAIST, 인류세 연구센터 유치기관 선정 KAIST(총장 신성철)가 4일 과학기술정책대학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학과, 연구소 교수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인류세 연구센터 유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인류세 연구센터는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하는 융합연구 선도연구센터 지원 사업에 선정돼 7년에 걸쳐 사업을 진행한다.과학기술정책대학원을 비롯해 문화기술대학원, 인문사회과학부, 산업디자인학과, 전기및전자공학부, 재난학연구소, 인공위성연구센터 소속의 교수와 연구원으로 구성되고 7년 간 약 100억 원의 지원을 받으며 인류세 시대의 변화를 예측하고 대응 및 공론화하는 융합연구를 시행한다. 피플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6-04 16:30 KAIST, 형상 조절 가능한 압력탱크 상용화 성공 KAIST, 형상 조절 가능한 압력탱크 상용화 성공 KAIST(총장 신성철) 기계공학과 장대준 교수와 폴 베르간(Pål G. Bergan) 교수 연구팀이 30일 개발한 자유자재로 형상을 조절할 수 있는 격자형압력탱크 기술이 상용화에 성공해 울산항 청항선의 LNG 연료탱크(15m3, 9기압)에 적용됐다. 격자형압력탱크라 불리는 이 기술은 내부 격자구조를 통해 압력을 견디는 방식으로 기존의 실린더형이나 구형으로만 가능했던 압력용기 기술의 한계를 극복해 압력용기 설계의 새로운 표본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연구진은 2011년에 원천 특허 출원 이후 2012년부터 포스코와 협업을 통해 상용 피플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5-30 10:52 KAIST, 도넛모양 황화리튬 이용한 리튬황이온전지 개발 KAIST, 도넛모양 황화리튬 이용한 리튬황이온전지 개발 KAIST(총장 신성철) 생명화학공학과 김희탁 연구팀이 24일 기존 리튬이온전지보다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지면서 저렴하고, 600사이클 이상의 수명을 갖는 도넛 모양 활물질 구조의 리튬황이온전지를 개발했다.팽민 예(Fangmin Ye) 연구교수가 1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재료과학분야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Advanced Science) 지난 7일자 온라인 판 논문에 게재됐다. 전기자동차의 배터리로 사용되는 리튬이온전지는 낮은 에너지밀도로 인해 1회 충전 당 가능 주행 거리가 짧아 높은 에너지 밀도를 구현할 수 있는 리튬 피플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5-24 13:08 정용래 유성구청장 후보, 원팀 구성 공약발표회 정용래 유성구청장 후보, 원팀 구성 공약발표회 정용래 유성구청장 후보는 22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와 유성구 광역‧기초단체 후보자·선거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발표회가 열렸다. 정 후보는 내 삶을 바꾸는 좋은 정치를 선거모토로 “주민이 주도하고 마을이 중심이 되는 자치분권도시 실현,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도시혁신 생태계 구축, 가족과 친구‧연인들이 함께하는 휴양·관광도시 실현, 기회를 열어주는 든든한 교육·보육 지원시스템 구축,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을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어 “유성을 최고의 자치분권도시로 지방정치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5-22 16:06 KAIST, 대장균 이용한 나노재료 생물학적 합성법 개발 KAIST, 대장균 이용한 나노재료 생물학적 합성법 개발 KAIST 생명화학공학과 이상엽 연구팀이 22일 대장균을 이용해 다양한 나노재료를 생물학적으로 합성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기존의 물리, 화학적 방법으로 합성되지 않는 새로운 나노재료도 생물학적으로 합성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기존의 생물학적 나노재료는 주로 고온, 고압의 조건에서 합성되고 유독한 유기용매와 값비싼 촉매를 사용하기 때문에 환경오염과 높은 에너지 소모의 문제가 있었다. 대안으로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미생물을 활용한 생물 공학적 나노재료 합성법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보고된 합성기술은 나노재료 피플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5-22 10:14 KAIST 융합의과학원, 행복도시 공동캠퍼스 입주 확정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에 KAIST 융합의과학원이 들어선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KAIST는 20일 KAIST 회의실에서 융합의과학원의 행복도시 공동캠퍼스 입주를 위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행복도시 입주에 관해 상호 노력하는 내용으로 체결한 양해각서를 내용적으로 발전시켜, 융합의과학원의 설립 계획과 역할을 구체적으로 명시함으로써 책임과 구속력을 갖는 합의각서라는데 의미가 있다. KAIST는 협약 체결 이후 관계부처 협의 및 이사회 승인 등 융합의과학원 설립을 위한 절차에 착수하고 2019년까지 공동캠퍼스 입주를 대전・충청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5-20 13:26 KAIST, 제2차 과학기술원 4차인재위원회 열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AIST, GIST, DGIST, UNIST 및 POSTECH은 17일 KAIST에서 제2차 과학기술원 4차인재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과학기술원의 인재양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월에 발족한 위원회로 과기정통부와 4대 과학기술원, OSTECH, 산‧학 전문가, 학생 등 2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2차 회의에서는 무학과 무전공 제도를 주제로 각 과학기술원이 기관별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무전공, 무학과 모델을 제시했다. KAIST는 튼튼한 기초과학 및 기초공학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공을 습득하는 융 피플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5-17 10:39 한남대, 제42회 특허소송실무연구회 열려 한남대, 제42회 특허소송실무연구회 열려 한남대와 대전고검‧대전지검, 특허청 특허심판원이 17일 교내 56주년기념관 세미나실에서 제42회 특허소송실무연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한남대 이덕훈 총장과 대전고검 김강욱 검사장, 대전지검 권익환 검사장, 명재진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장, 박성필 KAIST 교수, 관련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한남대 법학과 김관식 교수가 가상화폐 등 블록체인 기술의 실제적 응용과 그 법적 문제라는주제발표와 참석자들의 자유토론이 이어졌다.한편 특허소송실무연구회는 한남대 법학부와 대전고검‧대전지검, 특허청 특허심판원의 3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여 교육일반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5-17 10:37 IBS, 느렸다가 빨랐다가 빛의 속도 조절하는 메타물질 구현 IBS, 느렸다가 빨랐다가 빛의 속도 조절하는 메타물질 구현 세상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가진 물질은 빛이다. 정보를 전달하는데 빛보다 더 유용한 물질은 없다. 현재 빛을 정보로 처리하려면 빛을 전기신호로 전환하는 과정이 동반되어야 한다. 이 때 신호를 처리하는 전자소자의 한계와 발열 문제 때문에 정보처리 속도가 느려지고 병목 현상이 나타난다. 이에 따라 전력비용도 많이 발생한다.IBS 나노구조물리 연구단 김튼튼 교수팀이 메타물질과 그래핀을 접합해 빛의 속도를 느리게 만들었다가 다시 빠르게 만드는 소자를 만들었다. KAIST 기계공학과 민범기 교수 연구진과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는 느려진 피플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5-15 10:42 KAIST, 영재키움 프로젝트 발대식 KAIST, 영재키움 프로젝트 발대식 KAIST 과학영재교육연구원은 13일 교육부가 주관하는 영재키움 프로젝트사업의 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학생·멘토교사 800여 명을 대상으로 발대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영재키움 프로젝트는 사회, 경제적 이유로 타고난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없었던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재교육 기회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프로그램으로, 과학영재교육연구원이 지난 3월 15일자로 운영기관에 최종 선정됐다. 전국 학생 대상으로 1차 년도에는 초등학교 4학년에서 고등학교 1학년을 선발해 최소 3년, 최대 9년을 지원할 수 있다. 현재 시도교육청 추천으로 학생 4 피플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5-13 09:46 KAIST, 인공지능 수학적 원리 밝혀 KAIST, 인공지능 수학적 원리 밝혀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예종철 연구팀이 10일 인공지능의 기하학적인 구조를 규명하고, 의료영상 및 정밀분야에 활용 가능한 고성능 인공신경망 제작의 수학적인 원리를 밝혔다. 심층 합성곱 프레임렛(Deep Convolutional Framelets)이라는 새로운 조화분석학적 기술은 인공지능의 블랙박스로 알려진 심층 신경망의 수학적 원리를 밝혀, 기존 심층 신경망 구조의 단점을 보완하고 이를 다양하게 응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층신경망은 최근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인공지능의 핵심을 이루는 딥 러닝의 대표적인 구현 방법이다. 이를 피플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5-10 13:17 제14회 KAIST 조정훈 학술상, ADD 홍윤기 박사 선정 제14회 KAIST 조정훈 학술상, ADD 홍윤기 박사 선정 제14회 KAIST 조정훈 학술상 수상자로는 9일 국방과학연구소 홍윤기 박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학술상은 2003년 5월 KAIST 로켓실험실에서 연구를 수행하던 중 불의의 사고로 숨진 故 조정훈 명예박사를 기리기 위한 상이다. 故 조 박사의 부친인 조동길 공주대 교수가 유족보상금과 사재를 합쳐 KAIST에 학술기금으로 기부한 4억 7천 800만 원을 기반으로 제정, 2005년부터 매년 항공우주공학분야에서 뛰어난 연구업적을 이룬 젊은 과학자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KAIST는 기금으로 조 박사가 재학했던 KAIST와 고려대, 공주 피플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5-09 17:02 KAIST, 예술가 교류 프로그램 ‘작가의 방’ 운영 KAIST, 예술가 교류 프로그램 ‘작가의 방’ 운영 KAIST(총장 신성철)가 미래 과학자 및 공학자들에게 인문·경영학적 소양과 사고를 쌓아주기 위해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운영한지 올 6년째 되는 해이자 25년 만에 돌아온 책의 해 이기도 하다. 지난달 26일부터 정영효 시인·서혜림 시나리오 작가·이혜빈 극작가 등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젊은 신진 작가 3인과 학내 구성원들이 정기적으로 교류하는 작가의 방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3인의 작가와 KAIST 재학생 및 교직원 등 구성원들은 주 1회 예술을 주제로 독서하고 토론하는 모임을 갖고 있다. 오는 8월 1 생활·문화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5-07 11:51 KAIST, 차세대 탄소섬유 개발 이론 규명 KAIST, 차세대 탄소섬유 개발 이론 규명 KAIST EEWS대학원 김용훈 연구팀이 26일 고품질 탄소섬유 개발에 필요한 고분자 전구체와 저차원 탄소 나노소재 간 계면의 원자구조 및 전자구조적 특성을 규명했다. 이번 연구로 차세대 탄소섬유 개발의 이론적 청사진을 제시할 것이다. 탄소섬유는 매우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기계적, 열적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초경량 자전거, 골프 클럽 등 스포츠 용품부터 자동차, 항공우주, 원자력 등 다양한 첨단 기술 분야에 활발히 활용되고 있는 신소재이다.전구체 고분자를 방사, 안정화‧탄화 등의 작업을 통해 얻어지며 현재 폴리아크릴로나이트릴이 탄 피플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4-26 16:18 세종시 공동캠퍼스 조성·운영 근거 마련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에 공동캠퍼스를 조성, 운영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25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에 따르면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을 위한 연기·공주지역 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행복도시법) 공동캠퍼스 조성 관련 조항이 이날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융합 교육·연구 효과 극대화를 위해 대학과 외국 교육기관 등이 공동으로 한 곳에 입주할 수 있도록 한 게 핵심이다. 이런 유형의 캠퍼스 조성 토대를 마련한 건 우리나라에선 이번이 처음이다. 구체적으로 공동캠퍼스 조성 근거, 공동캠퍼스 조성·운영계획 수립, 공동캠퍼스 세종 | 세종/유양준기자 | 2018-04-26 09:47 KAIST, 2차원 반도체 부양 고성능 전자소자 구현 KAIST, 2차원 반도체 부양 고성능 전자소자 구현 KAIST 신소재공학과 정연식 연구팀이 25일 차세대 2차원 반도체를 빈 공간이 90%가 넘는 나노크기 돔 구조체 위에 올려 고성능 전자소자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이 기술을 활용해 2차원 반도체의 전자이동 능력이 기존 기술에 비해 2배 이상, 빛 감지 성능은 10배 이상 향상시켰다. 연구진은 2차원 반도체 하단에 산화규소 재질의 초미세 돔형 구조물을 촘촘히 형성하는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했다. 기판 위에 올라가 있는 돔형 구조물은 초미세 나노크기이기 때문에 빈 공간이 90%가 넘는다. 그러한 돔 형태의 구조물 위에 2차원 반도체 피플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4-26 07:49 퍼스트무버.테스트베드 준비 '착착' 경기도가 ICT와 같은 첨단산업과 지식기반산업, 연구개발 투자가 가장 활발한 4차 산업혁명의 퍼스트 무버이자 선도적 사업의 최적의 테스트베드가 되기 위해 5대 부문 전략과 17개 실행과제를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25일 4차 산업혁명에 대비, 경기도 특성에 적합한 모델을 도출하고 추진 전략과 실행 계획을 담은 ‘4차 산업혁명 경기도 모델 구축 및 실행계획 연구 : 총론, 실행계획’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4차 산업혁명 추진을 위한 경기도 비전으로 ‘도시와 산업의 스마트화를 통한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 경쟁 경제일반 | 수도권취재본부/ 김창진·최승필기자 | 2018-04-26 07:45 컴퍼니케이파트너스, KAIST에 발전기금 1억 기탁 컴퍼니케이파트너스, KAIST에 발전기금 1억 기탁 KAIST와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25일 대전 본원에서 창업활동 지원을 위한 발전기금 약정식을 가졌다. 약정에 따라 컴퍼니케이파트너스는 올부터 2년간 KAIST 창업원 엔드런 프로젝트에 총 1억 원을 기탁한다. 엔드런 프로젝트는 창업 아이디어나 기술을 보유한 KAIST 구성원이 단기간 내에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격수가 수비진을 뚫고 터치다운을 향해 질주한다는 뜻의 미식축구 용어에서 명칭을 빌렸다. 프로젝트에 참여해 가능성을 인정받은 교수나 학생은 창업에 필요한 각종 법률 자문, 투자유치, 네트워킹, 마케팅, 피플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4-25 15:43 KAIST 주영석교수, 휴먼프론티어 국제연구비 지원 선정 KAIST 주영석교수, 휴먼프론티어 국제연구비 지원 선정 KAIST 의과학대학원 주영석 교수가 22일 국제기구 휴먼 프론티어 과학프로그램이 지난 3월 26일 발표한 2018 HFSP 신진연구자 연구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 휴먼 프론티어 과학 프로그램은 1989년 G7회원국과 유럽연합을 중심으로 생명과학분야의 혁신적인 첨단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설립됐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미국, 유럽연합, 일본, 영구 등 15개 나라의 재정적 지원을 받고 있다. 주영석 교수는 응모한 60여 개국 158팀 중 선발된 8팀 가운데 세 번째 순위로 선정됐다. 신진 연구자 부문 중 우리나라 대학 연구자가 지 피플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4-22 09:22 KAIST 이원재교수, “서로 비슷한 사람일수록 폭력·갈등 발생 가능성 높아” KAIST 이원재교수, “서로 비슷한 사람일수록 폭력·갈등 발생 가능성 높아” KAIST 문화기술대학원 이원재 연구팀이 19일 갈등을 분석해본 결과 그 원인에도 체계적이고 구조적인 규칙이 있을뿐더러 사회적 지위와 정체성이 비슷할수록, 이들 사이에서 폭력적이고 파국에 가까운 갈등이 발생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연구진은 사회적 행위자들 간의 지위나 정체성이 비슷할수록 폭력, 갈등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을 45년간의 포뮬러 원 자동차 경주에서 발생한 사고 데이터를 통해 밝혀냈다. 이러한 갈등은 사람들 간 나이가 비슷하고 실력이 우수할수록 그리고 날씨가 좋을수록 더 깊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일반적으로 사회적 갈 피플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4-19 15:4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32333435363738394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