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구제역 확산 막아라"… 제주도, 차단방역 강화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3일 충북 진천군 소재 양돈장에서 구제역 의심축이 신고 돼 우제류 사육농가의 차단방역 강화했다고 4일 밝혔다. 진료수의사가 현장 진료 중 30마리의 돼지에서 침흘림, 콧 등 수포 발생 등 구제역 의심증상을 확인하고, 3일 21시께 충북 축산위생연구소에 신고하였으며, 사육돼지 1두를 구제역 간이검사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 됐으며 현재 정밀검사 중으로 검사결과는 4일 확인될 것으로 예상했다. 정밀검사결과에 따라 현재 백신하고 있는 유형의 구제역(A형, O형, ASIA 1형)이 발생할 경우 우제류 사육농가에 대한 사회일반 | 제주/ 이승철기자 | 2014-12-05 08:27 평창군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 돌입 강원도 평창군이 올해 겨울부터 내년 봄까지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철을 대비 구제역^AI 발생 위험시기에 맞춰 방역상황실 설치 ‘특별방역대책’를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올해 11월부터 내년 5월말까지 7개월간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가축위생시험소 축협 등과 함께 비상근무 체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별방역 기간 중 구제역은 예방접종 100% 추진을 위해 소속 공무원들로 구성된 농가실명제 운영을 강화 공무원 1인당 10농가 이내로 전담하여 농가별 백신공급 및 접종여부, 농가예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병 사회일반 | 평창/ 장대흥기자 | 2014-11-25 08:07 "수능일에 스마트워치.휴대전화 집에 두고 오세요" 13일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는 수험생들은 스마트워치,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를 시험장에 가져오지 않는 것이 좋겠다. 교육부는 시험 실시요령과 반입금지 물품 등을 알리는 수능시험 관련 수험생 유의사항을 10일 안내했다. 수험생들은 시험 전날인 예비소집일에 참석해 수험표를 받아야 한다. 수험표를 받으면 자신의 선택영역과 선택과목을 확인하고, 시험장을 사전에 직접 찾아가 위치를 알아둬 시험 당일 다른 고사장으로 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시험 당일에는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로 들어가야 한다. 1교시를 선택하지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14-11-10 06:52 "잔류농약 농산물 폐기량 급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위원회 민주당 정승우 의원(구로1)은 농산물 잔류농약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의 폐기량이 매년 증가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농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을 서울시와 정부 농림축산식품부에 촉구했다. 서울시는 농수산식품공사가 가락시장과 강서시장에서 출하되고 있는 농산물을 무작위로 시료를 채취해 농약성분을 검사한 후, 양성 농산물은 보건환경연구원이 잔류농약을 정밀 검사하고, 부적합 판정 시 해당 농산물을 폐기하고 출하를 제한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0년부터 ‘농산물 잔류농약 부적합 농산물 폐기량’이 급증해 2010년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4-04-02 07:11 서울시의회 정승우 의원, 농산물 잔류농약 주의!! 서울시의 폐기량 매년 급증! - 잔류농약으로 인한 서울시의 농산물 폐기량이 2010년 4,839kg에서 2013년 7,249kg으로 1.5배 급증 - 시민의 안전한 먹을거리를 위한 농림 축산식품부(식약청)의 농산물 안전관리규정 강화 촉구 서정익 기자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위원회 민주당 정승우 의원(구로1)은 농산물 잔류농약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의 폐기량이 매년 증가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농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을 서울시와 정부 농림축산식품부에 촉구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가락시장과 강서시장에서 출하되고 있는 농산물을 무작위로 시료를 채취해 농약 서울 | . | 2014-04-01 10:07 [기획특집] 新 주거급여 제도 시행…75세 이상 임플란트 보험 적용…동물등록제 전국 확대 ■고용·노동 최저임금 시급 5210원으로 인상 ▲최저임금액 인상 = 1일부터 최저임금이 시급 기준 5210원으로 인상된다. 일급으로 환산하면 8시간 기준 4만 1680원, 월급으로 환산하면 주 40시간 기준으로 월 108만 8890원(5210원×209시간)이다. ▲체당금 상한액 인상 = 기업 도산 등으로 퇴직한 근로자가 임금 등을 받지 못했을 때 임금지급 능력이 없는 사업주를 대신해 일정 범위의 체불임금(최종 3월간의 임금 또는 휴업수당, 최종 3년간의 퇴직금) 등을 지급하는 체당금 상한액이 월평균 임금의 80% 수준으로 오른다. 기획특집 | 이신우기자 | 2014-01-02 05:1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