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32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정선군,미래발전 동력사업 본격 추진 강원도 정선군이 미래발전을 제시할 신규 대형사업 발굴 및 국비신청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11건의 사업이 제안돼 미래발전 동력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군은 제안된 사업 중 에너지 관련 사업은 이미 올해 시행중에 있어 평가에서 제외하고, 나머지 10건의 사업에 대한 평가의 객관성을 유지하고 향후 국비신청 시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한 만큼 평가관련 용역을 강원발전연구원에서 진행하여 1차 평가를 통해 5건의 제안사업을 우선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1차 선정 사업은 ▲절벽관광지(CL 강원 | 정선/ 최재혁기자 | 2015-12-04 07:40 평택시, 겨울철 재난 대비 민관군 협력체계 강화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2015/16년 겨울철 재난 대책 관련하여 선제적 사전대비를 위해 12월1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폭설, 한파, 강풍 등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에 따른 준비단계(상시대비체제, 사전대비단계), 비상단계(1,2,3단계) 총 5단계 근무체계를 편성하여 24시간 상시체제로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올해도 인명 및 재산피해와 시민생활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정하고 한발 앞선 현장중심의 선제적 사전대비로 상황관리체계유지, 교통소통대책, 시민생활 안전대책 추진을 위해 민관군 협력체계 강화를 추진하기 위해 지난 1 경기 | 평택/ 김원복 | 2015-12-03 15:44 국립대 총장 간선제로 단일화 추진 국립대 총장 선출 방식이 추천위 선정 방식으로 단일화될 전망이다. 대신 총장추천위원회의 구성 방식과 기능 등이 강화된다.국립대 총장임용제도 보완 자문위원회는 2일 이같은 내용으로 국립대 총장 임용제 보완책을 마련해 교육부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문위는 우선 법령상 이원화된 총장 후보자 선정 방식을 추천위 방식으로 단일화하도록 관련 법령 개정이 필요하며 그전에는 추천위 방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추천위 방식을 택하는 학교에 행·재정적 인센티브를 부여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자문위 안에 따르면 후보자 선정 당일에 무작위 추첨 방식 교육일반 | 김윤미기자 | 2015-12-03 07:47 [기획특집] "도시발전.고객감동 서비스 실현" 끊임없는 무한도전 [기획특집] "도시발전.고객감동 서비스 실현" 끊임없는 무한도전 ‘시민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참 좋은 공기업’ 민선6기 출범 및 경기도 고양시 100만 인구 돌파와 함께 제2기 통합공사 시대를 연 고양 도시관리 공사는 경영평가 우수기관 선정(2014년), 문화체육부 우수공공체육시설 수상(2015년), 행정자치부 복리후생정상화 우수기관 선정(2015년), 제41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서비스품질 우수상 수상(2015년) 등 ‘시민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참 좋은 공기업’이 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대시민 고객감동 서비스 실천을 위한 무한 도전의 성과2015년 공사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기획특집 | 고양/ 임청일기자 | 2015-12-03 07:32 자궁경부암 무료예방접종 18일까지 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관내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을 대상으로 1일부터 18일까지 자궁경부암 무료예방접종을 울진군의료원(위탁병원)에서 실시한다. 자궁경부암은 전 세계 여성암 가운데 2위이며 자궁절제술 원인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여성에게 위중한 질환이나 예방이 가능한 감염병이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자체사업으로 적기접종 대상자인 만 12세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을 대상으로 울진군의료원과 위탁협약을 체결해 2회 무료접종을 실시함으로써 선제적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대구・경북 | 울진/ 장성중기자 | 2015-12-02 07:36 봄가뭄 대비 농업용수 공급대책 마련 충남 서산시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발생 빈도 등의 증가에 대비해 2016년 봄철 영농기까지 기상전망 및 농업용수 상황을 분석한 농업용수 공급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국·도비 보조 및 예비비 등 65억을 긴급히 투입해 금년 7월부터 한발대비용수개발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전체공정 80%가 진행된 가운데 관정은 다음달 말까지 굴착을 완료를 하고 양수장 등은 내년 영농기 이전인 3월말까지 완료를 목표로 사업추진을 가속화중이다. 또 평년강우 30%이하일 경우에 대비해 하천 및 저류지 등의 유출수를 이용한 농업용수의 사전 확보는 물론 가 대전・충청 | 서산/ 한상규기자 | 2015-12-01 06:51 경주시, 문무대와 해양 문화창조 프로잭트 추진 경북 경주시는 동해안 신해양시대를 맞아 감포읍, 양북면 동해안 일대를 동북아 해양관광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문무대왕 해양문화창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이 사업은 내년 한수원 본사 이전, 2017년 감포읍 승격 80주년 및 2020년 감포항 개항 100주년을 맞아 문무대왕의 국토사랑 정신과 신라인의 해양개척정신을 재조명하고, 감포 연안항 승격을 비롯해 고부가가치 융·복합 크루즈 산업의 선점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경주 동해안은 문무대왕릉을 비롯한 감은사지, 이견대 등 해양영토수호의 정신이 담겨 있는 유적지와 주상절리 파도소리길 대구・경북 | 경주/ 이석이기자 | 2015-12-01 06:48 서산시, 농업용수 공급대책 마련 만전 국.도비 65억 투입.관정 개발 등 총력 충남 서산시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발생 빈도 등의 증가에 대비해 2016년 봄철 영농기까지 기상전망 및 농업용수 상황을 분석한 농업용수 공급대책을 마련했다. 관내 저수지 49개소는 평균 저수율 46%이며 11월 단비로 다소 상승했지만 영농을 위해서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며, 내년 강우량이 평년의 30%이하일 경우에는 매우 심각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국·도비 보조 및 예비비 등 65억 원을 긴급히 투입해 올해 7월부터 한발대비용수개발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전체공정 80%가 진행된 가운데 관정은 다음달 말까지 굴착을 완료를 농림·수산 | 서산/ 한상규기자 | 2015-12-01 06:41 '先제설 後통행' 강원도, 도로제설 총력 강원도로관리사업소는 지방도 및 위임국도의?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한 ‘겨울철 선제적인 도로제설대책’을 본격 추진해?관내 도로 전 구간에 대한 체계적이고 신속한 제설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선제적 도로제설을 위해 1일부터 내년 3월 10일까지 100일간 지방도, 위임국도 총 54개노선 2140㎞에 제설장비 177대, 인력 247명, 제설자재(염화칼슘 18000톤, 소금 16000톤, 방활사 30천㎥)를 확보 배치했다.또한 기상상황에 따라 교통량이 많은 주요 고개구간에 대해 제설장비 및 재설자재 사전 투입을 통해 도로이용객의 불편이 최소화 종합 | 춘천/ 이승희기자 | 2015-12-01 06:24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셔틀버스 GPS 도착알리미 제공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양범섭)은 정부 3.0 가치실현 및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하여 구민체육센터팀에서 고객 편의를 위해 제공하고 있는 셔틀버스 2대를 대상으로 차량 위치 추적기(GPS)를 활용한 셔틀버스 도착알림 BIS시스템을 구축하여 제공하고 있다. 셔틀버스 도착알림 BIS(Bus Information System)이란 차량위치추적 웹사이트 또는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실시간 차량 위치검색을 통한 이동경로를 파악하여 대기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변화되는 교통상황에 따른 셔틀버스의 잦은 운행 오차 발생 등 회원 불편을 서울 | 박창복기자 | 2015-11-30 17:13 강원도, 도로제설대책 본격가동 강원도로관리사업소는 지방도 및 위임국도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한 ‘겨울철 선제적인 도로제설대책’을 본격 추진해관내 도로 전 구간에 대한 체계적이고 신속한 제설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선제적 도로제설을 위해 1일부터 내년 3월 10일까지 100일간 지방도, 위임국도 총 54개노선 2140㎞에 제설장비 177대, 인력 247명, 제설자재(염화칼슘 18000톤, 소금 16000톤, 방활사 30천㎥)를 확보 배치했다.또한 기상상황에 따라 교통량이 많은 주요 고개구간에 대해 제설장비 및 재설자재 사전 투입을 통해 도로이용객의 불편이 최소화 종합 | 춘천/ 이승희기자 | 2015-11-30 14:28 김포시, 한강하구 철책선 제거사업 '탄력' 한강하구에 설치된 군사보호시설인 철책선 제거 사업이 탄력을 받게됐다 경기도 김포시에 따르면 그동안 한강하구 철책제거사업과 관련 민사소송이 김포시의 승소로 판결되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울지방법원 민사합의 21부(재판장 전현경)는 한강하구 철책제거에 따른 감시장비 구매설치 사업에 대해 원고 측(삼성SDS·재향군인회)이 제기한 민사소송판결에서 원고인 사업자측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는 것이다 한강하구 철책선제거 사업은 한강하구 김포시 고촌면~김포대교~일산대교~용화사 구간의 한강도로의 수변에 설치된 군사보호시설로 철책선으로 남북분단의 사회일반 | 김포/ 방만수기자 | 2015-11-30 08:09 대전시,2015 안전문화대상'최우수 기관'영예 대전시가 국민안전처에서 선정한 2015 안전문화대상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장과 전국 안전문화운동협의회장 등 민간단체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5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안전문화대상은 전국의 250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대전시는 금년 새롭게 추진한 양보와 배려의 교통문화운동 ‘먼저가슈’를 주제로 생각높이기, 환경 만들기, 뒷받침하기, 돌아보기 등 4대 추진 전략과 그 동안 추진해 온 세부 추진 실적을 가지고 대전・충청 | 대전/ 정은모기자 | 2015-11-30 08:08 당진시,시민 불편 없는 겨울 만든다 충남 당진시가 서민생활 안정과 시민 안전을 위해 한파 대비 대책을 수립하고 내달 1일부터 내년도 3월말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인명·재산피해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정하고 협업·상황관리와 인명보호, 시설보호, 한파 대책 등 현장 위주 겨울철 재난예방 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상황관리총괄반을 중심으로 취약계층보호, 농축산분야 대책, 수산산림분야 대책, 전기가스공급대책, 상수도대책, 화재 대책 등 7개 분야 협업기능별 종합상황실을 관련부서 직원들로 구성해 재난에 대비하기로 했다. 또 24시간 대전・충청 | 당진/ 이도현기자 | 2015-11-30 08:08 성남시, '눈와도 걱정없는 겨울나기' 총력 경기도 성남시는 겨울철 눈이 와도 걱정 없는 겨울나기를 위해 폭설대비 종합대책을 내달 1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수립해 가동하기로 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폭설, 한파 등 각종재해·재난에 선제대응하기 위한 제설 자재·장비·인원 등을 확보하고, 한파 속 취약계층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제설작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50개 각 동 주민센터의 제설담당을 대상으로 제설장비작동, 도로 눈 치우기 요령 등 교육도 마친 상태다. 성남시내 주요도로 60곳 250㎞구간을 중점제설대상 노선으로 지정하고, 제설함 1130개 사회일반 | 김순남기자 | 2015-11-27 08:19 교육감 직선제 위헌 헌법소원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 각하 교육감 직선제를 규정한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43조가 위헌이라며 제기된 헌법소원을 26일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각하했다. 헌재는 “해당 법 조항은 교육감 선출에 주민의 직접 참여를 규정할 뿐 그 자체로서 학생, 학부모, 교원 등에게 어떠한 법적 지위의 박탈이란 불이익을 주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학생의 교육 받을 권리와 부모의 자녀교육권, 교원의 직업수행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헌재는 교육감 직선제가 학부모 외의 주민에게 선거권을 줘 학부모의 평등권을 해친다는 주장과, 일부에게 교육감이 될 기회를 박탈해 종합 | 서정익기자 | 2015-11-27 08:04 진주시 "내년 행사.축제성 예산 감축" 경남 진주시는 2016년도 예산에 유사·중복되거나 불필요한 행사와 축제성 경비를 폐지하거나 대폭 삭감해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을 드높여 개정된 지방교부세법에 선제적,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진주시의 2016년도 예산은 총 1조 409억 원(일반회계 8145억 원, 특별회계 2264억 원)으로 전년도보다 3.2% 늘어난 326억 원을 증액 편성했다. 이번 예산은 2016년부터 달라지는 지방교부세법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행사와 축제성 경비를 대폭 삭감하고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여 인센티브를 받음으로써 지방교부세를 보다 많이 종합 | 진주/ 박종봉기자 | 2015-11-26 08:48 마지막 메르스 80번 환자 사망... 여전히 불안한 방역망 국내 마지막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자로 남아있던 80번 환자가 합병증 등의 후유증으로 결국 숨을 거뒀다.이로써 국내 메르스 감염자는 지난 5월20일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6달여만에 한명도 남지 않게 됐다. 방역당국은 이에 따라 국제기준에 따라 이날부터 28일 후인 다음달 23일 메르스 공식종식을 선언할 전망이다. 5월 20일 메르스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여섯달여 동안 우리의 방역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지난 9월 정부가 발표한 '국가방역체계 개편안' 역시 각 방안을 어떻게, 언제 실행하지 명확히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15-11-26 08:21 마지막 메르스 80번 환자 사망...여전히 불안한 방역망 국내 마지막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자로 남아있던 80번 환자가 합병증 등의 후유증으로 결국 숨을 거뒀다.이로써 국내 메르스 감염자는 지난 5월20일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6달여만에 한명도 남지 않게 됐다. 방역당국은 이에 따라 국제기준에 따라 이날부터 28일 후인 다음달 23일 메르스 공식종식을 선언할 전망이다. 5월 20일 메르스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여섯달여 동안 우리의 방역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지난 9월 정부가 발표한 '국가방역체계 개편안' 역시 각 방안을 어떻게, 언제 실행하지 명확히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15-11-25 14:24 광양시, 6667억... 산업단지 조성 등 중점 투자 전남 광양시가 내년도 예산안 6667억 원을 편성해 지난 2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보다 1129억 원(20.4%)이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가 4767억 원, 특별회계가 1,900억 원 규모이다. 광양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예산안은 금년도 대비 일반회계는 지방소득세 83억 원, 교부세 64억 원, 국도비보조금 92억 원 등 237억 원이 증가했다. 특별회계는 명당 3지구 산업단지조성사업 300억 원, 광영의암지구 도시개발사업 281억 원, 공기업하수도사업 127억 원 등 893억 원이 증가했다. 특히 국고보조금이 1794억 호남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2015-11-25 07:0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4014024034044054064074084094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