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4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성동구,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종합대상 …대통령 표창 이신우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최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종합대상 자치단체로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안전행정부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전국 250여개 기초·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경제, 정보화, 복지서비스, 환경관리, 공공디자인 등 9개 부문에 대해 우수 기관을 발굴·시상해 왔다. 구는 이번 경영대전에 ‘복지서비스, 정보화, 지역경제·서민생활안정’등 3개 부문에 참가, 3개 분야 모두에서 추진한 다양한 시책과 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대상’ 서울 | . | 2014-01-23 09:25 광진구, 동화마을에서 별의별 이야기로 힐링해요 - 저소득 아동 정서행동 발달을 위한 ‘나만의 창작물 별의별 이야기’ 운영- 광진동화마을창작소와 협약 맺고 저소득 아동 대상 총 23회 운영 - 일상생활에서 접하기 쉬운 미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 표현하는 기회 제공해 정서 발달 함양 박창복 기자 =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드림스타트센터는 저소득 아동의 정서·행동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나만의 창작물 별의별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생활에서 접하기 쉬운 미술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자기주도적 창작활동을 유도하고 강사의 개입을 최소화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기회를 제 서울 | . | 2014-01-22 10:20 강북구, 퇴직교사를 활용한 방과후 교실 지원 김윤미 기자 =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이달부터 ‘퇴직교사를 활용한 방과후교실’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퇴직교사를 활용한 방과후교실’은 경력과 전문성을 가진 퇴직자들에게 사회공헌의 기회와 일자리를 드리고 소외계층의 아동들에게는 공평한 교육혜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전국최초로 마련됐다. 구는 올해 수혜대상을 적극 확대해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정 꿈동이 예비학교, 아동복지시설, 어린이집 방과후 교실 등 28개 시설에 52명의 교사를 배치했다. 대상시설에는 초·중등 교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퇴직교사와 교육관련 분야에 서울 | . | 2014-01-22 02:34 [기획특집] 더불어 잘사는 맞춤정책 ‘복지도시 마포’ 畵龍點睛 박홍섭 마포구청장 새해 설계서울시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2014년 한해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투자 확대, 문화·관광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 배려, 일자리 확충 및 맞춤형 복지 실현 등 서민생활 안정대책을 중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올해 미래세대의 공평한 출발을 도울 교육환경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지난해 관련 기금 조례 통과로 첫 단추를 꿴 옛 마포구청사 부지 내 ‘마포중앙도서관 및 청소년교육센터’ 건립 추진, 올 한해 3억 원의 장학금 수여 및 각종 장학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마포인 기획특집 | 서정익기자 | 2014-01-15 10:36 [기획특집] “亞 넘어 세계속 ‘300만 경제수도·행복인천’으로 도약” 송영길 인천시장 새해 설계송영길 인천시장은 새해를 맞아 “올해에는 인구가 300만 명이 넘어서며 시가 놀랍게 변할 것”이라며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300만 경제수도’,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국제도시 인천’을 만들어 ‘행복 인천’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 시장은 인터뷰에서 “함께 도약한다는 것은 신도심과 원도심, 비정규직과 정규직 등이 동등한 관계에서 같이 발전하자는 동반 성장의 뜻”이라며 “결론적으로 인천이 투자유치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공평한 교육기회와 경쟁력 있는 학습프로그램 지원으로 학력향상을 유도 기획특집 | 인천/ 정원근기자 | 2014-01-05 04:59 [기획특집] 新 주거급여 제도 시행…75세 이상 임플란트 보험 적용…동물등록제 전국 확대 ■고용·노동 최저임금 시급 5210원으로 인상 ▲최저임금액 인상 = 1일부터 최저임금이 시급 기준 5210원으로 인상된다. 일급으로 환산하면 8시간 기준 4만 1680원, 월급으로 환산하면 주 40시간 기준으로 월 108만 8890원(5210원×209시간)이다. ▲체당금 상한액 인상 = 기업 도산 등으로 퇴직한 근로자가 임금 등을 받지 못했을 때 임금지급 능력이 없는 사업주를 대신해 일정 범위의 체불임금(최종 3월간의 임금 또는 휴업수당, 최종 3년간의 퇴직금) 등을 지급하는 체당금 상한액이 월평균 임금의 80% 수준으로 오른다. 기획특집 | 이신우기자 | 2014-01-02 05:1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414243444546474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