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3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사회적 거리두기 12일부터 1단계로 낮춘다 사회적 거리두기 12일부터 1단계로 낮춘다 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계가 12일부터 1단계로 하향 조정된다. 이에 따라 수도권의 경우 ‘실내 50인·실외 100인’ 이상 집합이나 모임 ‘금지’ 조치가 ‘자제’로 완화되고 그동안 영업이 금지됐던 고위험시설의 영업도 재개된다.그러나 전국적으로 일부 고위험시설의 경우 인원 제한 등의 조치를 따라야 하며, 또 집단감염이 지속 중인 수도권의 음식점·공연장 등 16종 시설도 방역 수칙을 의무적으로 지켜야 한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1일 이런 내용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방안’을 발표했다. 중대본은 사회일반 | 이신우기자 | 2020-10-11 17:56 '220만 염원' 충남혁신도시 지정 결실 '220만 염원' 충남혁신도시 지정 결실 ‘충남 혁신도시 지정’ 염원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양승조 지사는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균형위) 본회의에서 충남 혁신도시 지정안이 의결됐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균특법 개정안 통과로 법적 근거 마련충남 혁신도시는 지난 3월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균특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며 서광이 비쳤다.개정안은 충남 혁신도시 지정 법적 근거로, 박범계·홍문표·김종민 의원이 각각 발의한 법안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 법안소위에서 통합·조정해 마련한 대안이다.이 대안은 ▲광역 시·도별 혁신도시 지 대전・충청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20-10-11 15:53 안장헌 충남도의원 "비수도권 지역화폐 국고지원 늘려야" 충남도의회 안장헌 기획경제위원장(아산4·더불어민주당)은 7일 “충남도 지역화폐의 활성화를 위해 국고지원 증대 등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안 위원장은 이날 충남지속가능협의회가 주최한 ‘충남도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치’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충남 지역화폐의 활성화방안을 제시했다.안 위원장은 “코로나 19 등으로 소상공인들을 비롯한 도민들의 체감경기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운을 뗀 뒤 “지역화폐는 지역경제 최소한의 방어장치이고 가장 효율적인 활성화 방안일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지방정치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20-10-07 16:53 전국 곳곳 '조용한 전파' 가능성에 촉각 전국 곳곳 '조용한 전파' 가능성에 촉각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새 연속 60∼70명대를 오가며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3명 늘어 누적 2만 4164명이라고 밝혔다.최근 열흘 중 하루를 제외하고 9일간 두 자릿수를 유지한 셈이다.이날 신규 확진자 73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64명, 해외유입은 9명이다.그러나 군부대와 의료기관, 요양시설 등 곳곳에서 새로운 소규모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는 데다 추석 연휴 대규모 인구이동으로 인한 ‘조용한 전파’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어 확진자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20-10-05 13:30 집단감염 '주춤' 일일 확진 두자리…"비수도권 지자체 모두 한자리" 집단감염 '주춤' 일일 확진 두자리…"비수도권 지자체 모두 한자리"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29일 0시 기준 50명 이하를 기록한 가운데 집단감염 사례도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29일 권준욱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발생이 5일째 두 자릿수를 유지하면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서울을 제외하고 전국의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한 자릿수 규모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이날 낮 12시 기준 주요 감염사례는 △서울 도봉구 다나병원 관련 △경기 안양시 음악학원 관련 △경기 성남시 방위산업체 관련 △경북 포항 어르신 모임방 관련 △부산 동아대 부민캠퍼스 관련이 사회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9-29 15:31 '행정수도 완성·혁신도시 지정' 충청권 민·관·정 뭉쳤다 '행정수도 완성·혁신도시 지정' 충청권 민·관·정 뭉쳤다 충청권 4개 시·도 시민 대표와 지역 국회의원, 시·도지사 등이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 실현,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위해 하나로 뭉쳤다.28일 충남도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 주민 대표, 시장·도지사, 시·도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등 20명으로 구성된 ‘행정수도 완성 및 국가균형발전 충청권 민·관·정 협의회(이하 충청민관정)’가 이날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세종시청 여민실에서 개최된 이날 출범식은 양승조 지사와 김명선 도의회 의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 구성 및 사업계획 보고 대전・충청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20-09-28 15:16 확진자 100명 안팎 등락…오늘부터 2주간 '추석 특별방역' 확진자 100명 안팎 등락…오늘부터 2주간 '추석 특별방역' 국내 코로나19 확산세는 추석연휴를 앞두고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지하철 역사, 요양시설, 어린이집 등 일상 곳곳의 산발적 집단감염 여파로 여전히 100명 안팎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불안한 상황이다. 되레 인구이동량이 많은 추석 연휴를 고리로 코로나19가 다시 재확산하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95명으로, 26일(61명)에 이어 이틀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그러나 확진자 숫자가 직전일 대비 34명이나 늘면서 100명에 육박했다.지역사회 사회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9-28 09:44 '정밀 방역' 나선 정부 "추석연휴, 방역 향배 가른다" '정밀 방역' 나선 정부 "추석연휴, 방역 향배 가른다" 정부가 추석 연휴를 전후한 2주를 '특별방역 기간'으로 정했다. 이번 연휴가 앞으로 코로나19 방역 향배를 가를 중대한 분수령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특히 수도권에서 신규 확진자의 70% 이상이 나오는 점을 고려해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나눠 지역별 방역 조치를 달리하는 등 위험요인을 콕 집어 방역하겠다는 것이다.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유행은 8월 말부터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점차 안정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아직도 불안한 요소가 많다"고 말했다.박 1차장은 "감염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20-09-25 13:42 "코로나19 확산세 막아라" 추석 전후 3주간 방역 강화 "코로나19 확산세 막아라" 추석 전후 3주간 방역 강화 코로나19 확산세를 꺾기 위해 정부가 방역의 고삐를 바짝 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정부는 당초 20일 종료 예정이었던 비수도권의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일주일 연장해 27일 밤 12시까지 적용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박능후 중대본 1차장은 "전국의 거리두기 2단계 조치 기한은 27일까지이며 그 후 2주간은 추석 특별방역기간이 예정돼 있다. 이번 명절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가을, 겨울 우리의 일상을 결정지을 것"이라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방역 협조를 당부했다.전국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추석 연휴 직전까지는 연장해 적 사회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9-21 09:42 비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27일까지 연장 비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27일까지 연장 정부가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오는 27일까지 1주일 더 연장키로 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0일 이 같은 거리두기 연장 방침을 발표했다. 중대본은 최근 1주일간 비수도권의 확진자 수는 20∼40명대에서 등락을 거듭하면서 전반적으로 확산세가 진정된 것으로 보이지만, 확진자 규모가 급증할 요인이 존재해 거리두기를 연장한다고 밝혔다.우선 다수 시·도에서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나타나고 있고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의 비율도 높아 지역사회의 잠복 감염이 상존할 가능성이 큰 상황이라고 설명했다.또 수도권의 환 사회일반 | 서정익기자 | 2020-09-20 17:37 코로나 다시 고개...곳곳서 확산 지속 코로나 다시 고개...곳곳서 확산 지속 코로나19 확산세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곳곳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면서 다시 고개를 드는 양상이다.특히 각종 모임과 여행을 통한 확진자나 감염경로 불분명 환자도 늘어나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수천명의 근무자가 일하는 자동차 생산공장에서 10명 넘는 환자가 코로나19에 확진되는 등 자칫 대규모 유행으로 번질 우려가 있는 사례까지 나오고 있다.방역당국은 17일 경기 광명시 기아자동차 생산공장과 관련해 전날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0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1명이 됐다고 밝혔다. 확진자 가운데 7명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20-09-17 17:32 전국시도의회의장協, 행정수도 완성 공동선언문 채택 전국시도의회의장協, 행정수도 완성 공동선언문 채택 올해 후반기 처음으로 열린 전국 의장협의회에서 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장이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과 청와대 및 정부부처 추가 이전 등을 요구하는 행정수도 완성 공동선언문 채택을 이끌어냈다.이 의장이 제출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공동선언문’이 지난 12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열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0년도 정기회에서 원안 가결되면서 균형발전을 위한 지방의회 연대 움직임 역시 한층 본격화될 전망이다.‘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공동선언문’은 국가 경쟁력 제고 및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지방정치 | 세종/ 유양준기자 | 2020-09-14 13:38 지자체별 2차 재난지원금 지급 '꿈틀' 지자체별 2차 재난지원금 지급 '꿈틀' 지자체마다 2차 재난지원금 추가 움직임이 늘어나고 있다선별지금한 정부와 다른 길을 걷고 있다경기도는 지방채 발행을 통한 ‘전도민 2차 재난소득’ 카드를 만지작 거리고 있다이재명 지사는 지난 10일 KBS라디오 인터뷰에서 “지방채를 발행해서라도 추가 지원을 하자는 논의가 내부와 도의회에서 나오고 저도 고민중”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를 전액 지역화폐로 지원할지, 25% 매출 인센티브로 줄지, 50% 대형 지원 방식으로 50만원짜리를 사면 25만원을 지원하든지 방법이 있다”며 “인센티브를 하면 승수 효과가 생기니까 여러가지 방법들을 사회일반 | 전국종합/ 김윤미기자 | 2020-09-13 18:46 김윤기 정의당 대전시당위원장, 6기 동시당직총선거 부대표 출마 정의당 대전시당 김윤기 위원장이 정의당 6기 동시당직총선거에서 부대표 후보에 출마한다고 10일 밝혔다.김 후보는 “정의당은 기후위기와 우리 사회의 거대한 불평등에 맞서 싸우는 정당이 되어야 한다”며 당내외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의당이 사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중앙 중심, 의회 중심의 당의 운영 시스템을 지역 중심으로 바꿔 기초가 튼튼한 정의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후보는 지역의 입장에서 중앙을 견제하는 부대표, 비수도권 입장에서 수도권 집중을 견제하는 부대표, 원외에서 원내를 견제하는 정치일반 | 대전/ 정은모기자 | 2020-09-10 16:28 [박해광의 세상보기] 수도권 과밀화, 지방분권형 개헌으로 풀어야 [박해광의 세상보기] 수도권 과밀화, 지방분권형 개헌으로 풀어야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가격 폭등현상의 해결대안으로 제시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세종시 추가이전’ 국회발언으로 이제 국토의 균형발전, 지방분권형 개헌이라는 이슈로 새롭게 점화되는 분위기다.전라남도에서는 정부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회의 세종시 이전’에 대하여 적극 찬성의견을 밝히고 ‘낙후·인구소멸지역에 따른 균형발전 대책의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9월까지 인구소멸지역 지원 특별법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한다.또한, 미래통합당 정진석 의원은 지난 7월, 자신의 페이스북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0-09-08 09:54 17일만에 신규확진 200명 아래로 감소...중환자 수는 급증 신규 확진자 수가 3일 200명 아래로 떨어졌다. 200명 아래로 내려온 것은 지난달 17일(197명) 이후 17일 만이다.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교회와 광복절 도심 집회 외에도 탁구장, 헬스장, 아파트, 직장, 요양원 등 일상 곳곳에서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언제든 확진자가 급증할 수 있는 불안한 상황이다.특히 위·중증환자는 연일 급증하며 150명을 넘어서 방역당국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5명 늘어 누적 2644명이라고 밝혔다.신규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20-09-03 14:25 신규확진 371명, 일단 400명 아래로 신규확진 371명, 일단 400명 아래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전국 곳곳에서 이어지면서 28일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전날 확진자 수가 441명까지 치솟았던 것과 비교하며 다소 줄어든 것이다.그러나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광복절 도심 집회 등을 매개로 한 감염 규모가 계속 커지고 있는 데다 광주, 전남 등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크고 작은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코로나19는 지속해서 확산하는 양상이다.수도권의 경우 누적 확진자가 7천200명으로, 국내에서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이후 처음으로 대구를 넘어섰다.이에 정부는 '사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20-08-28 10:39 정선군, 코로나 청정지역 유지 '온힘' 정선군, 코로나 청정지역 유지 '온힘' 강원 정선군이 코로나19(이하 코로나)의 유입 차단을 통한 감염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강도 높은 대응 방안을 추진한다.군은 코로나19 수도권 집단발병 사태가 비수도권까지 이어지고 있어 코로나19 지역사회 유입 선제적 차단을 위해 안전한 정선아리랑시장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했다.군은 정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27일부터 정선아리랑시장을 찾는 모든 방문객들의 출입과 모니터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에따라 군은 대한민국 명품 5일장이 열리고 있는 정선아리랑시장을 코로나19로부터 지키기 위해 주말장을 비롯 강원 | 정선/ 최재혁기자 | 2020-08-27 17:14 코로나19 '2차 대유행' 위기, 턱밑까지 차올랐다 코로나19 '2차 대유행' 위기, 턱밑까지 차올랐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7일 400명대로 급증했다.대구·경북 중심의 1차 대유행기 중에서도 정점기에 속하는 2월 말, 3월 초 이후 처음이다.특히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광복절 광화문 집회 등을 중심으로 수도권에서 확진자가 연일 속출하는 데다 광주, 강원, 충남 등 비수도권에서도 크고 작은 새 집단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코로나19는 앞으로 더 확산할 우려가 크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1명 늘어 누적 1만 8706명이라고 밝혔다.신규 확진자 수는 최근의 수도권 집단감염이 사회일반 | 전국종합/ 김윤미기자 | 2020-08-27 14:18 전국 확산 '폭풍전야'…3단계 기로에 서다 전국 확산 '폭풍전야'…3단계 기로에 서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일 사흘만에 다시 300명대로 올라섰다.이에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3단계로 올리는 방안까지 열어두고 다각도의 방역강화 대책을 검토 중이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0명 늘어 누적 1만 8265명이라고 밝혔다.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1∼23일 사흘 연속 300명대를 기록한 뒤 24일(266명)과 전날(280명) 이틀간 200명대로 다소 떨어졌으나 이날 다시 300명대로 증가했다.신규 확진자 수는 최근의 수도권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지난 사회일반 | 전국종합/ 김윤미기자 | 2020-08-26 15:4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5152535455565758596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