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74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영환 시의원, 유치원총연합회 감사패 수여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최근 교육위 의원으로서 유아교육에 대한 깊은 관심과 열정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 유아교육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사)한국유치원총연합회의 감사패를 받았다.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6-09-05 07:54 김명숙 원주시의원"女지방의원 역량강화 앞장" 강원 원주시의회 김명숙 의원이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공동대표로 선출됐다.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는 최근 경기 구리시의회 및 서울 한강호텔에서 ‘2016 하반기 정기워크숍’을 겸한 정기총회를 열고, 원주시의회 김명숙 의원(새누리당)과 광주광역시 이영순 의원(국민의당), 전남 목포시 최홍림 의원(더불어민주당)을 제5기 공동대표로 선출했다. 광역 및 기초, 정당을 초월한 여성 지방의원들이 중심이 된 네트워크를 통해 양성평등 및 생활밀착형 이슈를 발굴하고, 정책화시키는 활동으로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 지난 2008년 발족한 전국여성지 지방정치 | 원주/ 안종률기자 | 2016-09-05 07:51 교육용 전기요금 인하촉구 결의안 본회의 통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경기 오산)의 제안으로 의결된 교육용 전기요금 인하촉구 결의안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결의안은 초·중·고교 등에서 전기료 부담으로 인해 냉난방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정부가 교육용 전기요금 인하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 동안 교육 현장에서는 전기요금 부담으로, 겨울철에는 냉골 교실, 여름철에는 찜통 교실 문제가 제기되는 등 교육과정 운영과 학습 환경 개선에 사용돼야 할 교육경비가 공공요금 납부에 쓰이는 등 교사와 학생들의 수 지방정치 | 오산/ 최승필기자 | 2016-09-05 07:51 "성남시민순찰대 오도 중단해야" 경기도 성남시가 지난해 7월부터 시범운영중인 성남시민순찰대가 여러 문제점들이 제기되면서 전면 재검토가 불가피해졌다고 최근 일부언론에서 보도했다. 4일 성남시의회 더민주당 의원협의회에 따르면 이번 제기된 여러 문제점들은 전혀 사실무근이거나, 개선가능한 문제점들로 시민순찰대에 대해 불만 있는 익명의 내부제보자의 주장을 근거로 더불어민주당 자체조사와 관리부서에 확인한 결과, 사실과 다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첫째 ‘시민순찰대원들이 성과금을 나눠가졌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시 관리부서의 사전교육으로 결코 그러한 일이 없었다는 대원들의 주장 지방정치 | 김순남기자 | 2016-09-05 07:51 정기열 경기도의장,웃음운동본부 조직위 발대식 참석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은 지난3일 수원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열린 ‘경기도 웃음운동 경연대회 대회장 취임 및 조직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했다. 본 행사에 앞서 정의장과 김상돈(더불어민주당, 의왕1), 장현국(더불어민주당, 수원7)경기도의회의원의 색소폰 연주와 권미나(새누리당, 용인4)의원의 ‘오솔레미오’ 열창으로 참석자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정 의장은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이라며 “경기도의회의 꿈은 경기행복시대를 여는 것이고 도민이 행복하려면 많이 웃을 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밝히고 대회장인 장현국 의원에게 지방정치 | 김창진 수도권취재본부장 | 2016-09-05 07:51 "당원권한 강화"국민의당,당원투표요구권 도입 국민의당이 당헌에서 전(全)당원투표제를 채택한 데 이어 당규에서도 당원투표요구권을 도입하는 등 당원 권한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4일 국민의당 당헌·당규 제개정위원회 측에 따르면 당은 이번주 발표할 당규 개정안에 일정규모 이상의 당원들이 서명해 특정 사안에 대한 결정을 요구하면 전 당원투표제를 실시하는 내용으로 당원투표요구권을 신설하기로 했다. 또 당원들이 특정현안 등에 대해 당 대표의 정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할 수 있는 당원질문권과 당원들이 정책 발의를 하면 정책위의장이 이를 반영하는 당원발안권도 도입된다. 국민의당 관계자는 “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6-09-05 07:51 "추석 연휴도 반납"與野,국감대비 열공모드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여야 의원들이 주말도 잊은 채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국정감사는 행정부에 대한 견제라는 본연의 역할이 가장 빛을 발하는 ‘정기국회의 꽃’인데다 올해는 20대 국회 들어 처음 열리는 국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이에 따라 이번 국감 무대에서 ‘성과’를 내보이려는 의원들과 보좌진에게는 하루 24시간이 부족한 지경이다. 특히 '데뷔전'을 치르게 될 초선들의 경우 존재감을 나타낼 수 있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찾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사전 스터디는 기본…밤낮으로 ‘열공 모드’ 분야별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6-09-05 07:51 秋"내년 6월말까지 대선후보 결정돼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4일 대선후보 경선과 관련, “당헌당규를 지키면서 공정한 경선을 담보해낼 수 있는 룰을 만들어 내겠다”며 “대선후보가 내년 6월말까지는 정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대선 6개월전까지 후보를 정하도록 한 현행 당헌당규를 고수하겠다는 ‘조기경선’ 입장을 전대 때에 이어 재확인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이는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문재인 전 대표가 9월16일 경선에서 후보로 결정됐던 것에 비해 3개월 이상 당겨지는 것이다. 더민주 당헌은 대선 후보 선출시기와 관련, “대통령 선거일전 180일까지 하여야 한다”며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6-09-05 07:51 20대 국회 우를 범하지 말아야 초장부터 파행한 20대 첫 정기국회가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계기로 가까스로 정상화됐지만, 정국을 둘러싼 긴장의 파고는 여전히 높아 보인다. 여야 모두 서로에게 파행의 책임을 돌리는 '뒤끝 신경전'을 펴면서 이번주부터 본격화될 정기국회에서 한치의 양보도 없는 '입법전쟁'을 치르겠다고 벼르는 분위기다. 여소야대(與小野大)의 '엄혹한 현실'을 절감한 새누리당은 단일대오를 꾸려 야권의 대여 포위구도를 정면돌파하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3당과 야당 출신 국회의장이 공동전선을 펴지 못하도록 '단합된 힘 사설 | . | 2016-09-04 11:16 비례대표 홀수, 여성배치 의무화 선거법 개정안 발의 국회 정치발전특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유승희(더불어민주당/성북갑) 국회의원이 9월 2일 여성의 정치참여를 확대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유승희 국회의원이 발의한 법안에 따르면,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에 있어서도 비례대표 지방의원 선거와 같이 여성후보자 추천 비율과 순위를 위반할 경우 등록을 무효화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비례대표 지방의원 선거에 있어서는 여성후보자 추천 비율과 순위를 위반할 겨우 등록무효의 벌칙규정이 있으나,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에 있어서는 여성후보자 추천 비율과 순위를 위반하여도 벌칙규정이 없어 논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6-09-04 10:29 권철승 "장애인 방지.폭행.학대 등 근절돼야" 최근 고(故) 박한음 군이 어린이통학버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방치돼 68일간 투병하다 숨진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며, 장애 학생에 대한 방치·폭행·학대 등 각종 사고와 권리 침해 행위를 차단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회 산업통상자원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경기 화성 병)은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에 CCTV를 의무 설치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일명 한음이법 3탄)을 지난 31일 대표 발의했다. 이 법안은 특수학교·특수학급의 CCTV 설치 의무화, 기록된 영상정보의 지방정치 | 화성/ 최승필기자 | 2016-09-02 08:43 "지도편달을"추미애,김종인과 '화해모드'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와 전임 지도부가 화합을 모색하고 나섰다. 추미애 대표를 비롯, 신임 지도부와 ‘김종인 비대위’ 멤버들이 1일 서울 시내 한 식당에서 조찬회동을 했다. 추 대표는 전당대회 과정에서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과 관련, ‘김종인 책임론’을 제기했고 김 전 대표가 정면 반박하면서 장외에서 충돌한 바 있다. 두 사람은 2004년 민주당 공천파동인 ‘옥새파동’에 함께 휩싸이는 등 악연으로 얽혀있다. 하지만 추 대표가 당선된 다음날인 지난달 28일 김 전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잘 모시겠다”고 화해의 제스처를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6-09-02 08:43 추경 11조 원 최종 확정 해운 등 출연.출자 줄여 교육.의료분야 늘렸다 정부가 제출한 11조 원의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일 소위원회 회의와 전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추경안을 확정, 이날 오후 열리는 본회의서 통과됐다. ‘대우조선해양 퍼주기 논란’이 제기된 외국환평형기금 출연은 2000억 원이 삭감됐다. 정부는 5000억 원을 출연하려 했으나, 기획재정위원회가 1000억 원을 깎았고, 예결위에서 1000억 원이 더 깎였다.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의 해운보증기구 관련 출자는 1300억 원에서 650억 원으로 반감됐다. 산은의 기업투자 촉진 프로그램 출자도 200 정치일반 | 서정익·이신우기자 | 2016-09-02 08:43 "진정한 지방자치 발전에 열정 다할 터 제7대 후반기 서울시 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 서울 성북구의회(더불어민주당, 바선거구-길음2동, 월곡1·2동) 4선 의원인 정형진 의장이 선출됐다. 전북 고창출신으로 한성대 행정대학원 정책학 박사를 취득한 정형진 회장은 오뚝이 같은 저력을 가진 인물로, 탄탄한 리더십으로 매사에 뛰어난 추진력과 지도력을 발휘하고 있다. 정균환 전 국회의원의 비서관으로 정계에 입문해 정치를 시작한 정 회장은 “이번 당선을 계기로 온전한 지방분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방분권형 개헌, 의회사무국 인사권 환원, 의정비 제도의 합리적 개선, 열악한 지방재정 종합 | 박창복기자 | 2016-09-02 08:42 박범계"공공부문 성과주의 위헌소지 다분" 박범계 의원이 공공부문 성과주의 문제제기 및 대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감사원 감사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토론회, 고위공직자 비리수사처 입법토론회 등 하루새 세 차례 다양한 분야 연쇄적 토론회 개최했다. 박 의원은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공공성강화 공동투쟁본부와 함께 공공부문 성과주의 이대로 좋은가의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진선미·한정애 의원과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로 공공부문 성과주의에 대한 문제제기 및 대안 마련을 위해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전국과학기술연구전문노동조합 등 공투본 소속 조합원 1000여 지방정치 | 대전/ 정은모기자 | 2016-09-01 09:07 김부겸"기울어진 운동장 평평하게 만들어 뛸것"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은 31일 “기울어진 운동장을 평평하게 만들어 뛰겠다”고 말했다. 전날 ‘문재인 대세론’에 직격탄을 날리며 대권도전 출마를 공식화한 김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기울어진 운동장이더라도 제3지대는 안 간다는 뜻이냐’는 질문에 “기울어진데서 계속 뛰라는 이야기를 왜 하느냐”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는 친문 성향의 추미애 신임 지도체제가 출범함에 따라 문재인 전 대표가 향후 대선경선에서 유리해지는 것 아니냐는 비문·비주류 진영의 우려를 반영하면서 공정한 경선환경 조성을 촉구한 것이다.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6-09-01 09:06 與野 3당,초반 '주도권 잡기'사활 제20대 국회 첫 정기국회가 1일 100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첫 전투부터 기가 꺾이면 조만간 본격화할 대선 국면에서 자칫 수세에 몰릴 수 있다는 계산 때문이다. 새누리당은 이번 정기국회를 박근혜 정부 후반기 남은 국정과제를 입법화할 사실상의 마지막 기회로 여기고 막판 스퍼트를 준비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여소야대 환경을 최대한 활용해 예산 심의와 입법 활동에서 여권의 독주를 저지하고 야권의 정책 기조를 최대한 반영한다는 각오다. 이에 따라 여야 3당은 정기국회 초반부터 사활을 건 전면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특 정치일반 | 서정익·이신우기자 | 2016-09-01 09:06 신임 정형진 서울시 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지방자치 발전에 열정 다할 터” 신임 정형진 서울시 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지방자치 발전에 열정 다할 터” 정균환 전 국회의원의 비서관으로 정계에 입문해 정치를 시작, 서울 성북구의회(더불어민주당, 바선거구-길음2동, 월곡1·2동) 4선 의원인 정형진 의장이 8월 30일 노원구 건영백화점 임페리움에서 개최된 제7대 후반기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첫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협의회 회장에 추대됐다. 정형진 회장은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의장협의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데 대하여 영광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그동안 지방자치의 발전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을 위해 정부와 중앙정치권을 향해 끊임없이 투쟁해 온 선배 의장님들 지방정치 | 박창복기자 | 2016-08-31 18:49 "용천.연와마을 도시정비구역 직권해제를" 인천시의회 이강호 부의장(더불어민주당·남동3)은 30일 ‘5분 발언’을 통해 간석초교 주변 용천마을과 주원초교 주변 연와마을의 도시정비구역 직권해제를 촉구했다. 이 부의장은 “남동구 구월2동 간석초등학교 주변 용천마을은 2009년 12월 정비구역 지정 후에 현재까지 수년째 해결하지 못하고 있으며, 주민들간의 갈등은 점점 커지고 이 갈등으로 인해 사업추진, 직권해제 결정을 못 하고 그냥 방치를 해 오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지금 용천마을에서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 도시정비구역을 해제해 달라는 반대서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지방정치 | 인천/ 정원근기자 | 2016-08-31 09:01 秋"사드는 사드,민생은 민생"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30일 오전 송파구 가락시장을 방문, 민생현장을 찾았다. 추 대표가 이념적으로 치우치지 않으면서도 민생에 집중하는 ‘광폭 행보’를 보이는 것은 그가 김종인 체제에서 ‘좌클릭’할 것이라는 일부의 시선을 의식한 것으로 보는 시각이 있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수권정당을 목표로 하는 제1야당으로서 이념이 아닌 민생 정당에 방점을 찍고 있다는 점을 각인할 필요성 때문이다. 추 대표가 이날 가락시장의 한 과일가게에 들러 ‘성주참외’를 들어 보이며 언급한 것이 이를 단적으로 상징한다. 추 대표는 성주참외를 들고 사진촬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6-08-31 09: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7017027037047057067077087097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