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 농성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재옥) 결산총회가 최근 농성1동주민센터에서 회원과 새마을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고 1일 밝혔다.
김재옥 회장은 2023년 말까지인 임기 동안 김치봉사 및 연탄봉사등 관내 불우이웃을 위해 많은 일들을 실천했으며, 최근 김장봉사시 넘어져 갈비뼈가 골절되기도 했다.
한편 차기회장인 문향남 회장도 김 회장의 뒤를 이어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할 계획이다.
[전국매일신문] 광주취재본부/ 김복수기자
kim_bsoo@jeonmae.co.kr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