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복지재단 최을용 사무처장이 취임했다.
최을용 신임 사무처장은 22년간 사회복지시설 현장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사회복지 전문가로 평택복지재단 산하시설인 평택시가족센터에서 12년간 근무하면서 평택복지재단과 산하시설에 대해 이해가 높다는 평이다.
최을용 사무처장은 “재단직원, 평택시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전국매일신문] 평택/ 김원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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