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기 포천시 신북면 깊이울 저수지 둘레길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높이 7~8m 다리 상판작업을 하면서 현장 인부들이 안전모 등 안전 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포천/ 신원기기자
shin1gi@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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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기 포천시 신북면 깊이울 저수지 둘레길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높이 7~8m 다리 상판작업을 하면서 현장 인부들이 안전모 등 안전 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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