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전날 구청에서 노인의료나눔재단(이사장 김성환)과 ‘저소득 어르신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지역 만 60세 이상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어르신은 최대 240만원까지 수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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