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 고덕면 행정복지센터는 전날 방축1교차로 도로변을(사진) 대상으로 일제 대청소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곳은 차량과 시민의 이동이 특히 많은 무단투기 취약지로, 고덕면 6개 단체협의회와 삼성 임직원 등 70여 명이 협업해 집중 환경정비를 전개했다.
이정묵 고덕면장은 “앞으로도 청결한 고덕면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평택/ 김원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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