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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한동희·LG 이재원 등 상무야구단 합격…8개 구단 15명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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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한동희·LG 이재원 등 상무야구단 합격…8개 구단 15명 입대
  • 배우리 기자
  • 승인 2024.03.29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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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이재원. [연합뉴스]
LG 트윈스 이재원. [연합뉴스]

한동희(롯데 자이언츠)와 이재원(LG 트윈스) 등 프로야구 선수 15명이 상무 야구단에 합격해 6월 입대한다.

국군체육부대는 야구단 합격자를 확정해 지난 28일 개별 통보했다.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를 제외한 8개 구단의 프로 선수가 상무 야구단에서 군 복무한다.

롯데의 내야수 한동희와 LG의 외야수 이재원이 올해 상무 입대 선수 중 간판급이다.

투수가 양경모(한화 이글스), 이기순(SSG 랜더스), 홍승원(삼성 라이온즈), 김정운(kt wiz), 이원재(두산 베어스), 이진하·이태연(이상 롯데), 김재웅(키움 히어로즈)을 포함해 8명으로 가장 많다.

내야수 김재상(삼성)·류현인(kt)과 외야수 류승민(삼성)·박찬혁(키움), 포수 윤준호(두산)도 입대가 예정되어 있다.

[전국매일신문] 배우리기자
bwr@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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