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용산구 민관협력 일자리 사업으로 진행된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실버인지미술 전문강사 양성과정. [용산구 제공]](/news/photo/202404/1025704_720078_311.jpg)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일자리기금 활용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취업훈련 4개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 과정은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1기, 뉴라이프, 시니어 모델 전문가 양성,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마케터 양성, 시스템에어컨 세척관리로 총 4개 과정이다.
이 외에도 올해 추진할 민관협력 일자리 사업 과정으로는 5월 실버 프로그램 전문강사 양성, 10월 에어컨 설치 및 유지보수 기술인력 양성이 있다.
[전국매일신문]서울/유순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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