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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9] 국민의힘 이행숙 인천 서구병 후보 지지 선언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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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9] 국민의힘 이행숙 인천 서구병 후보 지지 선언 잇달아
  • 인천/ 맹창수기자
  • 승인 2024.04.0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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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숙 후보 제공]
[이행숙 후보 제공]

국민의힘 이행숙 인천 서구병 후보에 대한 지역 단체들의 강한 지지가 잇따르고 있다.

1일 서구 최대 청년단체연합회인 서구청년125다(多)(회장 김민지)는 “이행숙 후보의 공약이 가장 알찬뿐 아니라 청년들에게 유일하게 희망을 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지지를 표명했다.

김민지 회장은 “지금 나라가 정쟁으로만 빠져있고, 지역을 꼼꼼히 챙기는 후보가 안보인다”며 “이행숙 후보는 촘촘한 공약으로 지역 현안을 챙기는 모습에 감동했다”고 지지이유를 밝혔다.

인천 여성 단체연합회(회장 김재경)도 “이행숙 후보의 공약을 보면 검단에서 지난 19년을 보낸 세월이 읽힌다”며“이행숙 후보가 인천의 최초 여성 국회의원이 돼서 검단의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며 지지를 밝혔다.

고용서비스협회 서부지부(지부장 신순하)도 “검단의 복잡한 현안을 풀 수 있는 사람은 이행숙뿐”이라고 밝혔다.

(사)인천유망기업연합회(회장 김재환)도 “새롭게 신설되는 검단구의 발전은 이행숙 후보만이 할 수 있다”며“이행숙 후보는 검단을 가장 잘 알고 에코사이언스파크 등 첨단산업단지 등을 통해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유치원연합회 인천지회(회장 신혜숙)은 “검단지역의 보육에 대해 이렇게 신경을 써온 인물이 없다”면서 “이행숙 후보만이 검단지역의 보육을 개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인천교육정상화연합(공동대표 가용섭)은 “이행숙 후보는 인구가 늘어가는 검단의 교육을 확 바꿀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며“섬세하게 짜온 공약을 잘 이행할 것을 기대한다”고 기대를 표명했다.

검단발전협의회(회장 이순현)는 “부시장 재직 시 인천형 행정 체제의 성공적 개편으로 미래지향의 성장도시인 검단구로 나아가게 하는데 공로가 크다”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행숙 후보는 “검단의 발전을 위해 뛰어온 19년의 세월만큼,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당선해 검단의 미래를 많은 분들과 함께 그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인천/ 맹창수기자
mchs@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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