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신문
지면보기
 표지이미지
지방시대
지면보기
 표지이미지
천안예술의전당서 '문헨 체임버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개최
상태바
천안예술의전당서 '문헨 체임버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개최
  • 천안/ 신동국기자
  • 승인 2024.04.21 16: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남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6월 21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24 기획공연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 with 피아니스트 윤홍천,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를 개최한다. [천안문화재단 제공] 
충남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6월 21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24 기획공연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 with 피아니스트 윤홍천,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를 개최한다. [천안문화재단 제공] 

충남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6월 21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24 기획공연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 with 피아니스트 윤홍천,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악장으로서 큰 호평을 받고 있는 다니엘 기글베르거가 내한한다. 

현대적이고 유연한 앙상블로 사랑받고 있는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윤홍천,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가 협연한다. 

공연으로는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로 시작해 멘델스존의 ‘피아노, 현악을 위한 협주곡’으로 피아노와 바이올린 두 악기의 어울림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연주되는 차이콥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를 선보인다. 

[전국매일신문] 천안/ 신동국기자
shindk@jeonmae.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