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신곡 '루즈 마이 브레스'로 핫 100 진입
그룹 세븐틴의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2주 연속 진입했다.
21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이 앨범은 전주보다 64위 하락한 69위를 기록했다.
'17 Is Right Here'는 세븐틴의 과거, 현재, 미래를 집대성한 앨범으로 2장의 CD로 구성돼 있으며 세븐틴이 2015년 데뷔한 이래 한국과 일본에서 발매한 음반 타이틀곡과 신곡 '마에스트로', 유닛별 신곡 등 총 33곡이 담겼다.
한편, 그룹 스트레이 키즈는 팝스타 찰리 푸스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신곡 'Lose My Breath'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90위로 진입했다.
[전국매일신문] 이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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