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광기(좌)와 박희영 구청장(우)이 홍보대사 위촉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용산구 제공]](/news/photo/202405/1041516_737468_583.jpg)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배우 이광기를 용문동 ‘용마루길 상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광기 홍보대사는 ‘용마루길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기간인 2025년 연말까지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홍보, 상권 내 각종 축제·행사 참여, 소셜미디어 연계 활동을 이어간다.
[전국매일신문]서울/유순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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