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업체 참여 20명 채용
경기 수원시는 오는 19일 영화동행정복지센터 프로그램실에서 ‘6월 희망일터 구인·구직의 날’ 행사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주식회사 뷰전, 주식회사 진웅엔지니어링, 주식회사 와할인몰, 주식회사 세한이엔씨, 삼호기전 주식회사, 세미파트너스 주식회사 등 6개 업체가 참여해 20명을 채용한다.
시는 구인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채용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지원하며 일자리를 구하는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국매일신문] 수원/ 박선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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