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특례시는 최근 지역 내 이마트 7개점과 지역 내 저소득층 318가구에 폭염을 이겨낼 수 있는 여름용품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용인/ 유완수기자
youys@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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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특례시는 최근 지역 내 이마트 7개점과 지역 내 저소득층 318가구에 폭염을 이겨낼 수 있는 여름용품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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