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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2.8독립선언 재연 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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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2.8독립선언 재연 행사 참석
  • 김종영 기자
  • 승인 2025.02.26 05: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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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선생 기념행사 “대한독립만세” 제창
결의문 낭독, 뮤지컬 공연 등 독립정신 재연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앞줄 왼쪽 두 번째)이 강서구민회관에서 열린 ‘상산(常山) 김도연 선생 기념행사’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있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앞줄 왼쪽 두 번째)이 강서구민회관에서 열린 ‘상산(常山) 김도연 선생 기념행사’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독립운동가 상산(常山) 김도연 선생 기념행사에 참석해 독립정신을 되새겼다.

강서구는 진 구청장이 25일 강서구민회관에서 열린 ‘상산 김도연 선생 기념행사’에 참석해 창작 뮤지컬 ‘도연’을 관람하고 ‘대한독립만세’를 제창하며 2.8독립선 재연에 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8독립선언 106주년을 맞아 강서구 출신 독립운동가인 김도연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 시작은 강서구립극단 ‘비상’이 무대에 올린 창작뮤지컬 ‘도연’으로 시작해 조선 유학생들로 결성된 조선독립청년단이 106년 전 동경 YMCA에서 외친 독립만세운동 재연으로 이어졌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앞줄 왼쪽 일곱 번째)이 강서구민회관에서 열린 ‘상산(常山) 김도연 선생 기념행사’에서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앞줄 왼쪽 일곱 번째)이 강서구민회관에서 열린 ‘상산(常山) 김도연 선생 기념행사’에서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 구청장과 주민들은 자리에서 일제히 일어나 ‘2.8독립선언서 결의문’ 일부를 낭독하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상산 김도연 평전’ 저자인 김형목 (사)선인역사문화원 연구소장은 특별강연에서 김도연 선생 일대기와 독립정신, 현대적 시사점 등을 소개했다.

기념행사에는 진 구청장을 비롯해 김도연 선생 손자 김민희 교수(일산차병원 소아청소년과), 정규승 상산김도연선생숭모회장, 지역 보훈단체,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함께 참석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3.1독립운동 기폭제가 된 2.8독립선언을 주도하고 이후 임시정부 수립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김도연 선생의 정신과 가치를 주민들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기념행사를 마련했다”며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김종영 기자
weeklypeople@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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