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군 지평면에서 ‘물맑은 양평 쌀’ 첫 벼베기가 이뤄졌다. 첫 벼베기가 실시된 곳은 지평면의 전경복 농가와 김효성 농가가 경작하는 약 9800㎡의 논으로, 지난 해 대비 7일가량 빠른 추수가 이뤄졌다. 이번 추수는 지난 4월 15일 함께 모내기를 실시한 후 이뤄진 것이 남다른 특징이다.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평/ 홍문식기자 〈hongms@jeonmae.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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