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수경찰서는 10일 2층 소회의실에서 김철우 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습사기(네다바이) 피의자를 검거하는데 기여한 연수동 편의점 점주 A씨(32)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유공 경찰관 경위 이동만, 경위 김지나, 경장 정영신, 순경 김동형, 순경 노진주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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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경찰서는 10일 2층 소회의실에서 김철우 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습사기(네다바이) 피의자를 검거하는데 기여한 연수동 편의점 점주 A씨(32)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유공 경찰관 경위 이동만, 경위 김지나, 경장 정영신, 순경 김동형, 순경 노진주에게 표창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