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보건소는 최근 ‘제45회 보건의 날’을 기념해 인천역 광장에서 구민의 건강증진과 건강생활 문화 형성을 위한 ‘건강체험 홍보관’을 운영했다. 김양태 보건소장은 “행사를 계기로 구민 공공보건의료사업에 대한 공감대 형성으로 구민 건강생활 실천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구민이 건강한 중구 만들기를 위해 공공보건의료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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