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가 롯데건설과 하늘, 나누리, CLC희망학교 등 시설이 열악한 지역아동센터 3개소를 새로이 단장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사업을 발판으로 앞으로도 민ㆍ관 협력 집수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관내 지역아동센터뿐 아니라 저소득 이웃들의 주거환경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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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가 롯데건설과 하늘, 나누리, CLC희망학교 등 시설이 열악한 지역아동센터 3개소를 새로이 단장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사업을 발판으로 앞으로도 민ㆍ관 협력 집수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관내 지역아동센터뿐 아니라 저소득 이웃들의 주거환경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